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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기원: 여성 의상의 경제학 : 유한계급론의 저자 베블런의
사회학 고전 시리즈1 ㅣ 소스타인 베블런, 정헌주 ㅣ 간디서원 ㅣ Thorstein Veblen on Culture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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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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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page/141*211*17/37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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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533435/89975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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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고전 시리즈(총4건)
소유의 기원: 여성 의상의 경제학 : 유한계급론의 저자 베블런의     15,750원 (10%↓)
진보의 환상     29,700원 (10%↓)
파레토의 엘리트 순환론 : 엘리트의 형성과 몰락     23,850원 (10%↓)
짐멜의 갈등론 : 갈등에 대한 사회학 논쟁     18,000원 (10%↓)
  • 상세정보
  • 사유재산권과 가부장제 가정의 기원은? 소유권은 야만시대 초기에 발생했고, 소유권 제도는 평화로운 생활습관이 약탈적인 생활습관으로 이행하면서 출현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이 포로 처리였다. 포로들은 공동으로 소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설사 개인이 그들을 전유하더라도 집단에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 특히 포로 여성의 노동 산물은 주인의 안락과 충만한 삶에 유용할 뿐 아니라 그 자신이 유능한 하인을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과시하는 증거로도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포로 여성을 포획자가 배타적으로 사용하고 학대하며 혼인관계까지 맺는 관습적 권리가 나타나고 일반화되었다. 이와 같은 관습적인 사용권과 남용권은 소박한 의미의 소유관계를 구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소유권-결혼 형태가 사유 재산권 및 가부장제 가정의 원형이다. 그리고 이 제도가 확고하게 정착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제가 진화하는 어느 시점에서 소비재에 대한 소유권이 출현했다.
  • 여성 의상의 경제학 인간의 의복(apparel)은 의상(dress) 요소와 복장(clothing)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의상의 기원은 발달 순서상 장식 원리(the principle of adornment)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곧 신체에 부착하는 장신구와 그 장식물이 의복으로 발전하면서 그 심미적 성격에 경제적 성격이 추가되어 혼합되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여성의 의상은 남성의 부를 나타내는 지표 역할을 한다. 현대사회에서는 경제단위가 가구단위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 여성이 속한 가구의 부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사치품을 과시하는 것 그리고 사치스런 의상과 장신구를 계속 소비할 수 있는 금전능력을 과시하는 것, 이 두 가지에 여성 의상의 근본원리가 숨어있다. 여성 사치성의 본질 여성은 값비싼 제품을 비생산적으로 소비하는 것을 과시하여 자신이 속한 사회단위의 금전적 위력을 드러낸다. 여기서 여성은 자신이 속한 경제단위의 금전적 지불능력을 대변한다. 곧 여성의 사치성 입증은 의상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면 ‘의상’은 ‘낭비적인 지출을 과시하는 것’과 동의어에 가깝다. 여성이 모피를 좋아하는 이유 사람들이 모피 등 낭비성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은 낭비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불 능력을 드러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곧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사실 낭비 자체가 아니라 낭비하는 모습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랜 낭비습관에 익숙해지고, 일하는데 불편한 의상을 입는 등 과시적인 낭비를 할 수 있을 만큼의 금전적 능력을 입증하려는 낭비 과정이 의사(疑似) 경제 원리로 발달하게 된다. 여성 의상의 첫 번째 원리는 사치품을 과시하는 것이고, 두 번째 근본원리는 사치스러운 의복과 장신구를 계속 살 수 있을 정도로 지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 의상은 평소에 한가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바로 여기에 현대 여성이 지속적으로 치마 또는 주름이 많은 의류를 착용하는 비밀이 숨어 있다. 다시 말하면 의상의 본질은, 옷 입은 당사자의 활동을 방해하고 불편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항상 여유롭고 한가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금전적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는데 있다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여성 의상은 3가지 주요 원리가 작동한다. 곧 비싸야 하고(복장으로서의 효과가 비경제적인) 새롭고(유행에 민감하고) 어울리지 않는(어떤 직업에도 어울리지 않는) 복장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원리는 의상에 필수적이며, 여성 의상에서 실질적인 규범으로 작용한다. 곧 ‘과시적 낭비’(conspicuous waste)를 보여주는 것이 여성 의상의 원리인 것이다. 여기서 거의 유사하게 여성 의상의 규준을 따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문명사회의 어린이다. 물론 약간의 단서가 필요하지만, 이론의 목적상 상품의 과시적 소비자로서 문명화된 여성의 중요한 기능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어린이다. 곧 노동자의 손 안에 있는 연장이 생산의 효율성을 위한 부속물이듯이, 문명화된 여성의 손안에 있는 어린이는 과시적 소비를 위한 부속물이다. 소유권의 기원은? 소유권은 관습적 권리에 근거하여 어떤 물체에 대해 행사하는 공인된 재량권이다. 요컨대 소유자는 소유한 물체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인격적 행위자 개인이다. 일부 논자들은 소유권 제도의 기원을 개인이 무기와 장식품을 관례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원시사회에서 개인은 소비재를 소유할 수 없었다. 또 어떤 재산에 대해 공동 소유든 ...
  • 옮긴이 서문ㆍ9 1부 소유권과 현대 여성 Ⅰ. 여성 의상의 경제학ㆍ23 장식 원리는 의상의 기원ㆍ25 여성 사치성의 본질ㆍ28 여성이 모피를 좋아하는 이유ㆍ30 과시적 낭비는 모든 의상의 원리ㆍ33 여성 의상의 세 가지 주요 원리ㆍ36 Ⅱ. 야만시대 여성의 지위ㆍ41 여성 금기는 약탈문화에서 기원ㆍ43 전리품인 포로 여성의 지위ㆍ47 용감한 사람만이 미인을 차지한다ㆍ49 결혼은 예속 상태로 편입되는 입문 의례ㆍ52 가부장제의 근원은 엄격한 소유권 제도ㆍ55 부계 가계로 귀결된 결혼제도는 영원불변일까?ㆍ57 Ⅲ. 소유권의 기원ㆍ61 소유권의 근거는 생산적 노동ㆍ63 원시인의 소유개념과 사유습관ㆍ66 소유권의 형성과정ㆍ71 소유권 제도는 약탈적인 생활습관으로 이행하면서 출현ㆍ77 포로 여성은 개인 소유권의 시작일까?ㆍ80 포로 여성과 혼인형태는 가부장제 가정의 원형ㆍ82 2부 자본주의 사회와 노동 Ⅳ. 약탈문화의 기술ㆍ87 인간은 집단유전의 산물ㆍ88 소유권 개념의 탄생과 문화ㆍ92 Ⅴ. 제작능력과 노동의 지루함ㆍ95 노동을 싫어하는데, 스포츠는 왜 좋아하는가?ㆍ98 인간은 제작능력을 향상시...
  • 소스타인 베블런 [저]
  • 1857년 교육 수준이 높은 노르웨이 이주농의 네 번째 자녀로 위스콘신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네소타의 노스필드에 있는 칼턴 칼리지에 입학하여 저명한 신고전학파 경제학자인 클라크(John Bates Clark)의 지도 아래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 후 예일 대학교에서 포터(Noah Porter)와 섬너(William Graham Sumner) 아래서 공부하면서 1884년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터로부터 그는 칸트 철학을 배웠으며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섬너로부터 진화론의 영향을 받았다. 섬너는 당시 스펜서(Herbert Spencer)의 사회진화론을 지지하고 있었다. 불가지론자로서의 입장 때문에 그는 종교 단체와 관련된 학교생활을 소홀히 했다. 그 때문에 경제학에 대한 명성은 구축되지 않았다. 마침내 1891년 그는 코넬 대학교에서 로플린 교수(James Laughlin)의 관심을 얻었다. 새로 설립된 시카고 대학교로 옮겼을 때 그는 베블런을 동행시켰다. 거기서 베블런은 군집 생태학자 모건(Lloyd Morgan) 및 문화인류학자 보애스(Franz Boas)와 지적 교류를 가졌다. 또, 거기서 그는 듀이(John Dewey)와의 교류를 통해 그의 프래그머티즘을 접했다. 베블런은 이윽고 '정치경제학회지(Journal of Political Economy)'의 편집인이 되어 경제학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1899년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여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의 나이 마흔두 살이던 당시 상황은 록펠러, 카네기, 밴더빌트 등 탐욕스런 '강도 귀족'이 독점적 수탈, 사치와 향락으로 미국 경제를 주무르던 시대였다. 독특한 성격으로 인해 시카고 대학교와 마찰을 일으켜 그는 학교를 떠나야만 했으며, 그 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도 그러했다. 다시금 그는 미주리 대학교로 자리를 옮기지 않으면 안 되었다. 뒤늦게 미국 경제학회가 회장직의 수락을 요청했으나 그는 이를 거절했다. '경제학은 왜 진화적 학문이 아닌가?'(1898)라는 논문을 통해 경제학과 진화론의 관계를 제기했는데, 아래에 언급된 거의 모든 저술을 통해 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기초하여 경제를 이해하는 입장을 옹호했다. 스스로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간주하는 '제작 본능론'(1914)을 포함하여, '영리기업론'(1904), '기술자와 가격체계'(1921), '부재 소유권과 영리기업'(1923)을 출간하여 제작 본능과 한가한 호기심 본능에 따라 기술적 효율성과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기술자나 산업 계급(industrial class)과 달리 편법, 교활함을 통해 영리를 추구하며 금융 구조를 교란하는 영리기업가들을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클라크 교수의 경제학'(1919), '자본의 성질에 관하여'(1908), '한계효용의 한계'(1909)에서 신고전학파 경제학을 비판하는 동시에 '카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경제학과 그의 추종자들'(1906, 1907)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또, '독일 제국과 산업혁명'(1915), '평화의 본질과 그 존속기간에 관한 연구'(1917) 등을 통해 평화를 위협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연구했다. 약탈, 지배, 낭비로 얼룩진 자본주의 체제가 세계 대공황을 맞이하는 시점을 앞둔 1929년 8월 3일, 위대한 진화적 제도 경제학자 베블런은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 정헌주 [저]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정보사회의 빛과 그늘」, 「현대사회와 소비문화」(이상 공저), 「지구시대」(마틴 앨브로우), 「사회조직」(찰스 호튼 쿨리), 「갈등론」(게오르크 짐멜), 「엘리트 순환론」(빌프레도 파레토), 「진보의 환상」(조르주 소렐) 등 다수의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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