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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 모두 주목! 규칙은 딱 하나뿐이다
마이크 슈셉스키, 유지훈 ㅣ 핀라이트 ㅣ Leading with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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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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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2*227*27/5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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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0975624/89809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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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시즌 동안 매년 바뀌는 팀원들을 언제나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불확실한 미래, 빠르게 변화하는 가치와 상관없이 성공을 계속하려면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자의 리더십을 익혀라! 통산 1,200승의 신화를 이뤄 내며 듀크대의 상징으로,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한 코치K,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그 비결을 직접 전달한다. 책에서 그는 감독생활 중 겪었던 에피소드들과 각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자신만의 탁월한 리더십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슈셉스키 감독은 매번 유연한 판단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팀을 문제상황에서 끌어올린다. 그러나 그는 타고난 센스로만 팀을 이끄는 리더가 아니다. 오히려 안주하지 않고 팀과 리더의 위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는 리더다.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신념이 있기에 그 위에서 자유자재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슈셉스키 감독이 가진 신념의 중심엔 언제나 ‘진실한 마음’이 있다. 그것이 그가 1980년부터 2022년까지, 42년 내내 성공을 계속해 온 비결이다. ‘마음’이라는 건 그 실체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정말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75세 감독이 20대 초반의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끌 힘을 만들어 낼 만큼 폭발적이다. 42년간 대학농구 문화는 격동적으로 변화해 왔다. 소용돌이가 칠 때마다 슈셉스키는 치열한 고민으로 마음을 다잡고, 폭풍에 휘말리는 대신 폭풍에 올라타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한 치 앞의 미래도 불투명한,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당신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단단한 사자의 리더십이 당신 안에 자리 잡아야 한다. 책을 읽고 슈셉스키가 전수하는 리더십으로부터 자신만의 리더십을 확립시킬 방법을 찾아보라. 어떤 가치를 발견하건 간에, 단단한 기초 위에서 열정과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신념을 좇는다면 인생이 즐거워질 것이다. 그것이 슈셉스키가 책에서 정의하는 ‘성공’이다.
  • 안주하지 않는 사자 리더 슈셉스키의 리더십과 인생철학을 들여다보다 1983년,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듀크대 농구팀 블루데블스를 맡은 지 삼 년째, 팀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었다. 팬들과 후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언론에서는 연일 “이름도 발음하기 힘든 감독을 갈아치우지 않으면 듀크대엔 희망이 없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그러나 슈셉스키는 숨지 않고 대중에게 모습을 비췄다. 그는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더욱 밀어붙이며 팀원들에게 확신을 심어 주었고 결과로써 실력을 증명해 냈다. 슈셉스키가 가진 사자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일화다. 그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유머러스하지만 확실한 소신으로 팀을 이끄는 사람이다. 꼬마 때부터 비공식 주장으로, 코치로 활동하며 계속해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다져 온 본투비 리더 슈셉스키는 언제나 팀과 리더에 관해 깊이 고찰한다. 그 결과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와 상황에 맞게 발 빠르게 움직인다. 하지만 그가 가진 기본원칙은 언제나 일관적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팀원들을 이끈다는 것. 은퇴를 목전에 둔 지금까지도 그 원칙은 유효하다. 2022년 현재, 코치K는 자타공인 미국 최고의 스포츠감독이자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 되었고, “발음하기 힘든” 그의 이름 ‘슈셉스키’는 듀크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을 마지막으로 슈셉스키는 듀크대 농구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교육 기관 ‘에밀리 슈셉스키 센터’와 암 연구센터 ‘지미 발바노 재단’ 등 사자의 팀으로 만들어야 할 곳들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는 스포츠에서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그렇게 되기까지 치열하게 고민해 온 팀, 리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철학을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그가 말하는 철학의 중심에는 단연 ‘마음’이 있다. 슈셉스키 감독은 42년간 매년 바뀌는 팀원들을 지도하면서도 그 마음으로 팀을 매번 정상으로 이끌었다. 책을 통해 당신은 슈셉스키 감독의 ‘진실한 마음’이 어떻게 ‘사자의 리더십’으로 발현되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_5 감사의 글_9 프리시즌 조직 편성_15 -시간 관리|학업 규칙|서포트 시스템|악수 계약 팀 조직_31 -재능|팀이라는 마차 바퀴|이기려는 태도|열정을 찾아라 기강 확립_46 -권위 존중|진실만을 말한다|개인적 책임|규율의 재정의 역동적인 리더십_59 -자신만의 성공철학|기획과 준비|목표 공유하기|‘시즌’이라는 여정 레귤러시즌 팀워크_77 -주먹이론|커뮤니케이션|신뢰|공동책임|관심|자존심 훈련과 계발_94 -눈으로 기억하고, 몸으로 이해하라|객관적인 눈으로 자신을 보라|사소한 것들|창의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긍정의 힘_111 -디테일에 주목하라|우리 앞엔 승리만 있다|리더의 용기 결전의 날_122 경기와 융통성|느낌을 믿어라|“다 탔나?” 포스트시즌 새 출발_141 -3월의 광란|0대 0|매스컴|우승을 장담하지 마라 위기를 다루는 비결_154 -신뢰관계|마음껏 즐겨라|자신감에 찬 얼굴을 보여라|천국에 도달하라 집중력_171 -4강전|그 순간을 이겨 내라|축배를 들 때가 아니다|결승전 전통_188 -유대와 자부심|긍지|벤치수호자들 올시즌 기본_205 -의욕|실력|동기|교육|가족 성품_222 -용기|자신감|끝없는 배움|끈질긴 노력|정직과 인테그리티 우정_235 -영원한 ...
  • 지나치게 많은 규칙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 리더를 틀 안에 가두어 버리기 때문이다. 재량권 행사하길 좋아하는 리더는 결국엔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규칙에 얽매이게 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판단하는 게 귀찮아서 규칙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나는 관리자나 지배자보다는 리더다운 리더가 되고 싶다. 상황에 따라 일관성 있게 적용하며, 유동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가 참된 리더다. 그러면서도 리더는 신중해야 한다. (21쪽) 그랜트 힐은 듀크에 있던 4년 동안 팀이 바뀔 때마다 지도방식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팀에 따라 다르게 지도한 건 사실이다. 매년 팀도, 사람도 바뀌는데 성격과 재능이 각각 다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 끄집어내려면 지난번 팀과는 다른 방식으로 지도해야 한다. (28쪽) 지금 내 양쪽 손에는 결혼반지와 사관학교 졸업 기념반지가 하나씩 끼워져 있다. (…) 이 반지는 내가 우리 선수들에게 바라는 것을 상징한다. 웨스트포인트가 조직과 규율 그리고 권위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친 ‘기초’라면 중앙 안쪽에 박힌 듀크대는 ‘열정’과 ‘마음’을 상징한다. 단단한 기초 위에서 열정과 진실한 마음을 갖고 자기 일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 인생이 즐거워질 것이다. 난 그걸 성공이라고 부른다. (57~58쪽) 매년 졸업으로 선수 한두 명은 팀을 떠난다. “토미 아메이커나 조니 도킨스 혹은 대니 페리를 대신해서 누구를 기용할 겁니까?”란 질문을 매년 받는다. 그러나 나는 누군가를 대체할 사람을 뽑지 않는다.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매년 기존의 선수를 대체한다거나, 지정된 공석을 채우거나, 새로 기용된 선수에게 번호를 매겨 포지션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에 불공정한 일이다. (…) 선수를 숫자로 취급하는 일은 없다. 대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쑥쑥 자라는 데 보탬이 될 씨앗을 심으려고 노력할 뿐이다. (106쪽) 최종스코어 104대 103으로 듀크대가 승리했다. (…) 켄터키대의 고참 선수 리치 파머에게 눈길을 돌렸다. 나는 이번이 그의 마지막 경기임을 알고 있었다. 리치의 얼굴에 깊은 충격과 함께 좌절감이 밀려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팔로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며 위로했다. 경기에서 이기는 것만이 내 일은 아니다. 팀과 선수들을 지도하고 보살피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리더십은 어떤 순간에도 발휘돼야 한다. 라스트 슛에 내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68~169쪽) 나는 소신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다. 리더는 어느 때라도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며 결과야 어떻든 이를 실행하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감히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이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와 자신감이다. (214쪽) 듀크대학이 한결같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방법이 뭐냐고 기업가들은 늘 묻는다.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는데도 ‘넘버원’이 될 수 있는 비결은 뭡니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환경과 함께 자신도 변할 것인지 그냥 도태될 것인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리더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문제는 변화를 추구해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다. ‘어떻게 변화해야 하느냐’다. (284쪽) 탁월한 리더는 변화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적절히 대처한다. 팀원들에게도 변화에 소신껏 맞서라고 말한다면 그들 또한 이를 새로운 기회로 여길 것이다. 계획만 가지고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환경이 요구하는 계획으로 조정해 가야 한다. 경험으로 터득한 자신...
  • 마이크 슈셉스키 [저]
  • 미국 시카고에서 폴란드 이민자 부부의 자녀로 태어났다.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Westpoint)에 입학하여 농구선수로 활동하다 군 제대 후 모교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그 후 듀크대에 스카우트되어 농구팀 ‘블루데블스’의 감독을 맡았다. 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Krzyzewski’라는 폴란드식 이름 때문에 이니셜을 따 ‘코치K’로 불렸으나, 현재는 미국 전역에 ‘슈셉스키’를 발음할 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만인의 리더로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듀크대의 상징이 되었다. 감독으로서만 통산 1,200승을 기록했으며 그 안에는 2008, 2012, 2016 미국 올림픽 대표팀을 3회 연속 금메달로 이끈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 탁월한 리더십 덕분에 천문학적 연봉과 함께 NBA 감독 자리를 수없이 제안받았으나 교육자로서 대학농구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려 듀크대에 남았다. 2021-22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그의 마지막 홈경기는 경기 두 달 전부터 ‘슈셉스키 마을(KrzyzewskiVille)’로 불리는 입장 대기 캠핑촌을 만들었고, 1억 2천만 원이라는 티켓 재판매 가격을 기록하기도 했다. 42년 차인 마지막 시즌에서도 코치K는 블루데블스에 NCAA 토너먼트의 1번 시드를 안기며 여전히 승리를 향해 팀을 이끄는 중이다.
  • 유지훈 [저]
  • 투나미스 독립 출판 대표, 전문번역가. 1976년 1월 24일 경기 부천시 출생. 경기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외국어학원에서 영어(청취, 문법, 독해, 회화)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번역회사를 거쳐 출판사를 창업했다. 저서로 『남의 글을 내 글처럼』과 『베껴쓰기로 영작문 3.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린왕자 필사노트(영어)』를 비롯하여 『나는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했다』, 『가이 포크스: 플롯』, 『탈무드: 피르케이 아보트』, 『왜 세계는 가난한 나라를 돕는가?』, 『전방위 지배』, 『퓨처 오브 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 정보기관의 글로벌 트렌드 2025』, 『걸어서 길이 되는 곳, 산티아고』, 『베이직 비블리칼 히브리어』, 『팀장님, 회의 진행이 예술이네요』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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