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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짐 :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
채자영 ㅣ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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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6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16page/140*201*16/397g
  • ISBN
9788968333798/896833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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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나다운 삶은 올바른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공감과 설득의 스토리젠터 채자영’의 고유한 세계를 만드는 말하기 태도에 대한 사유와 탐구 팬데믹 시대를 지나 엔데믹 단계가 다가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던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 동시에 비대면ㆍ온라인 소통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과 대면 활동에 대한 걱정으로 ‘말하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말하기에 대한 크고 작은 고민을 지닌 이들을 위한 ‘말의 힘’을 이야기하는 책 《말가짐》이 블랙피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10년간 말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가 탐구한 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말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말을 대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이란 어떤 것인지 프레젠테이션 및 브랜딩, 말하기 클래스, 강연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전한다. 말이 곧 삶임을, 그렇기에 삶의 자세를 고민하듯 말가짐을 바로 세우는 것이 말의 본질이자 기본임을 역설한다. 삶은 결국 진정한 나를 찾는 일이고, 이것은 말하기를 통해 가능하다. 내 말하기는 어떤 모습인지, 나는 잘 말하며 살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말가짐》을 펼 때다. 말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와 탐구 속에서 자신의 말하기를 돌아보며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와 같다 나의 언어로 나만의 이야기를 나답게 말한다는 것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있는 시대. 《말가짐》의 저자 채자영은 그럴수록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익힐 것이 아니라 말의 본질, 말을 대하는 태도를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야기(Story)’와 ‘프리젠터(Presenter)’의 합성어인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꼭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를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전문 프리젠터,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문가, 아나운서, 한국수사학회 교육이사, 모더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10년간 말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는 오랜 시간 ‘말의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 헤맸다. 좋은 말하기란 무엇인지, 왜 말을 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말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끝없는 질문을 던지며 깊이 천착하고 탐구한 끝에 깨달은 생각들을 《말가짐》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말하기가 “아름다운 말하기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내 안의 의미를 찾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하기로 확장해 왔다”고 말한다. 말을 잘하기 위한 스킬에만 급급해 겉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기술을 익혔던 저자가 그보다 먼저 갖춰야 할 것은 단단한 생각과 태도임을 깨닫고 나답게 말하는 힘을 얻기까지. 프레젠테이션 및 브랜딩, 말하기 클래스, 강연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나다움을 표현하는 고유한 도구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키이기도 한 말의 힘에 대해 나눈다. 중심을 잡고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아닌 ‘태도’의 말하기 나다운 삶, 더 나은 삶으로 이끄는 말이 지닌 힘에 관하여 “삶의 기본, 바탕이 되는 말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은 그렇게 탄생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말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말을 대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저자는 ‘말가짐’이란 키워드로 나다운 삶은 올바른 말하기에서 시작됨을, 이를 통해 나만의 고유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 역시 말하기 이전에 생각과 마음을 단단히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일터에서도 나답게 말하는 법을 찾고, 더 나아가 건강한 말하기와 경청, 대화를 통해 타인과의 연대를 향해 뻗어 나가는 말의 힘으로 이어진다. ‘1장 나다운 삶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에서는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고 말하며 내 안의 생각과 언어를 찾아가는 법, 자신만의 언어로 생각을 정리하는 법 등을 통해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을 이야기한다. ‘2장 누구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에는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이 담겨 있다. 무례하지 않게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는 법, 긴장감을 극복하는 노하우, 의견을 힘 있게 전하고 설득하는 자세,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법 등 ‘공감과 설득의 스토리젠터’라는 수식어답게 10년간 쌓아 온 경험을 통해 일터에서, 무대에서 제대로 목소리 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3장 경청하는 세계에는 힘이 있다’에서는 시선을 밖으로 향해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말의 힘을 전한다. 말하기만큼이나 중요한 경청과 침묵,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렇게 만들어지는 건강한 대화 등의 이야기로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는 자세를 담았다. ...
  • 프롤로그 1장 나다운 삶은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도 늘 하는 질문 나를 지탱하는 한 단어는 무엇인가요? 생각을 키우는 문장 수집 나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지대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 결과가 아닌 과정의 이야기를 말해야 하는 이유 나를 위한 용기의 언어 말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수다쟁이가 되는 마법 말하기는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2장 누구나 무대에 설 자격이 있다 |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 딱 한 번의 성공적인 말하기 경험 일과 삶의 말하기 이름을 짓는 진짜 이유 나를 위한 새 이름 짓기 자연스러움은 어렵다 연습만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말하기와 체력의 상관관계 진짜 말하기의 시작 긴장감을 없애는 세 가지 주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나 스스로를 설득해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모든 것의 끝은 말하기다 나의 말이 진정으로 가닿았을 때의 책임감 3장 경청하는 세계에는 힘이 있다 |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 말...
  • 지금의 나는 확신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이 결코 말의 스킬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말의 스킬은 단지 하나의 요소일 뿐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생각이 좋다는 말이다. 그러니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내 안에서 단단하게 바로 설 때까지 기다리고 다듬어야 비로소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 _ 〈당신의 말이 좋다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 좋다는 것이다〉 중에서 타인의 문장으로 시작해 자신의 생각으로 흘러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라본다. 누군가는 내 생각을 꺼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했고, 누군가는 자신의 문장을 쓰는 경험을 “짜릿하다”며 즐겼다.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는 과정은 쉽지 않으면서도 또 간단하다. 일단 내 마음을 움직인 문장에서 시작해 진짜 내 마음으로 들어가 보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내가 살고자 하는 삶의 방식이 어떤 모습인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풀어내는 것. 나답게 살아가는 삶은 그것부터가 시작이다. _ 〈나 그리고 우리들의 안전지대〉 중에서 “안녕하세요, 스토리젠터 채자영입니다” 하고 나를 소개하면 사람들은 한 번 더 물어본다. “스토리젠터가 뭐예요? 무슨 뜻이에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죠?” 그러면 그때 내가 하는 일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왜 이 이름을 지었는지 소개한다. ‘무대에서 발표할 때 내용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이 모든 것이 진짜 내 이야기가 돼야 한다’는, 이 이름을 처음 지었을 때의 마음을 전한다. 내가 하는 일의 표면적인 직무가 아닌 내가 하는 일의 철학을 말하는 그 순간이 정말 좋다. 다른 사람들에게 스스로 정한 이름으로 나를 소개하고 한 번 더 설명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나는 내가 하는 일에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감사했다. 스토리젠터라고 소개하고 나면 사람들은 더욱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내가 지난 시간 동안 해 왔던 경험과 쌓아 온 일들에 대해 더욱 궁금해했다. _ 〈이름을 짓는 진짜 이유〉 중에서 말은 몸이 하는 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던 천재성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을 통해서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말이다. 몸을 쓰는 일들을 생각해 보자. 달리기, 수영, 글씨 쓰기까지 모두 훈련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이다. 긴 시간 동안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서 시도해 보는 힘이 실력을 높인다. 그런데 왜 말하기는 연습을 하지 않고 그저 잘하고만 싶어 할까? 왜 말을 조금만 못해도 나는 말하기에 소질이 없다며 말하기의 세계를 저 멀리 두려고 할까? 말하기에도 분명 몸이 터득할 만한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다. _ 〈말하기와 체력의 상관관계〉 중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누구든 상관없다. 좋은 말 그리고 좋은 대화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흐름이 필요하다. 좋은 흐름을 위해서는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서로를 향한 경청의 자세를 가져야만 한다. 말은 단순히 입으로 뱉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가 나누는 비언어적인 메시지, 그 모든 것이 대화 속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간다. 그저 들어 주는 것 혹은 무조건적으로 동의하는 것이 경청은 아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 말이 내 생각의 시작이 돼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게 만드는 것.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생각을 시작으로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끌어내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는 것. 기다림의 미학으로 만들어진 좋은 대화는 이렇게나 즐거운 것이다. _ 〈기다림의 미학〉 중에서 말하기란 무엇...
  • 채자영 [저]
  • 저자 채자영은 ‘Love yourself, Find your Story.’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있다. 주 2일은 식음 전문 기업 아워홈의 전문 프리젠터로 치열한 입찰 현장에서 활동하고 나머지는 브랜드 스토리 개발 전문 그룹 필로스토리의 공동대표로 활동한다. 연남동 기록상점의 크리에이터이자 칼럼니스트, 유튜버, MC, 모더레이터, 강사, 버벌리스트, 한국 수사학회 교육이사 등 다양한 일을 하지만 모든 것이 ‘세상에 마땅히 전해져야 할 이야기를 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여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다. 늘 말과 이야기, 그 경계 어디쯤 서 있다. 홈페이지: http://philostory.com 페이스북: chaejayoung 인스타그램: @storysenter_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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