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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책 :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
정철, 손영삼 ㅣ 블랙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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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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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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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39*199*29/5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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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8334252/896833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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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제목부터 《카피책》 ‘사람이 먼저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카피 바이블 7년 만의 전면 개정판! 글 잘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 봤다는 바로 그 책. 베스트셀러 《카피책》이 7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글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카피책》에 있다. 《카피책》은 최고의 카피 전문가 정철의 35년 노하우가 담긴 32가지 실전 카피 작법과 감각을 키우는 광고 비주얼 73컷을 담았다. 7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전면 개정판으로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저자의 최신 카피를 더했으며 그에 맞춰 광고 비주얼도 다시 작업해 새롭게 수록했다. 지루한 이론서가 아닌 쉽고 재미있게 카피 작법을 배우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즉독즉카피 교과서이다. 퍼스널 브랜딩 시대, 남이 써 주는 글에 만족하지 않고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카피라이터와 기획자, 1인 크리에이터, 팔리는 카피를 쓰고 싶은 마케팅 및 광고 종사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을 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35년 차 카피라이터 정철의 독보적 노하우! 훅 꽂히고 사게 만드는 32가지 실전 작법을 공개합니다 ? 내가 봐도 내가 쓴 글이 재미없다. 어디선가 언뜻 본 것 같다. ? 키보드에 손만 얹으면 얼음처럼 꽁꽁 굳어 버린다. ? 글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글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 것인가? 글 한 줄 쓰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당신에게 《카피책》이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 등 울림을 주는 카피를 써 온 저자 정철이 32가지 실전 카피 작법을 마음먹고 담았기 때문이다. 당장 글을 써내야 하는데 책 읽고 고민할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불평하는 독자가 있다면 그런 걱정은 접어 둬도 좋다. 《카피책》은 제목과 부제가 그 자체로 카피이자 글쓰기 팁이다. 가장 빠르고 재미있게 카피 작법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PART 1. 이렇게 연필을 씁니다’에서는 카피라이터가 꼭 알아야 할 카피 작법의 핵심적인 수사와 표현 팁을, ‘PART 2.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마음을 훔치는 카피를 쓰기 위한 유용한 발상과 기획 팁을 담았다. 책에 등장하는 카피 일부를 ‘before’와 ‘after’로 나누어 재미없는 카피와 마음에 꽂히는 카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유일무이 카피 바이블ㆍ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카피책》이 더 쉽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카피라이터나 기획자뿐 아니라 글 잘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은 읽어 봤다는 바로 그 책. 2016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해 온 《카피책》이 전면 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등 초판 출간 이후로 저자가 새롭게 쓴 최신 카피 사례를 풍부하게 더했으며 시대적 감성에 맞지 않는 사례는 과감히 버리고 더 쉬운 문장으로 채웠다. 읽는 것에서 끝나면 《카피책》은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쓰기 위해 존재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기존 책에는 없던 ‘카피 실습’ 부록을 추가해 독자가 책의 내용을 바로 적용해 자신만의 카피를 써 볼 수 있도록 본문을 더 알차게 구성했다. 책 속의 광고 비주얼 역시 기존 책에는 없던 새로운 비주얼을 대폭 추가했다. 총 73컷의 비주얼이 텍스트와 어우러져 독자의 미적 감각까지 키워 줄 것이다. 카피라이터 정철의 ‘사람이 먼저다’ 이후의 새로운 카피가 궁금한 독자에게 7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이 책을 추천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 나만의 한 줄 쓰는 법!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글은 사람만이 쓸 수 있습니다 이제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역시 브랜딩을 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이다. 글과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신을 매력적으로 설명하는 능력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이 대신 글을 써 주기도 하지만, 그 글을 읽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이 가장 힘 있고 재미있는 소재와 주제이며, 영원히 죽지 않을 크리에이티브 테마라고 말한다. AI와 같은 남이 만들어 주는 글에 만족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카피라이터가 아닌데, 카피라이터가 될 생각도 없는데 《카피책》이 도움이 될까?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카피는 카피라이터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오기 때문이다.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라는 책의 부제처럼 명함, 메일 제목, SNS 프로필 등 일상의 모든 글이 카피가 될 수 있다. 오늘 하루도 다르게, 낯설...
  • INTRODUCTION _ 개정판을 내며 PROLOGUE _ 책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카피라이팅 책 PART 1. 이렇게 연필을 씁니다 1 _ 카피작법 제1조 1항 글자로 그림을 그리십시오 2 _ 로미오와 성춘향의 결혼 낯설게, 불편하게 조합하십시오 3 _ 깍두기 썰듯 깍둑깍둑 바디카피는 부엌칼로 쓰십시오 4 _ 일대일 소비자 한 사람과 마주 앉으십시오 5 _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사칙연산을 활용하여 맛을 살리십시오 6 _ 카피라이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말과 글 가지고 장난을 치십시오 7 _ 산, 산, 산, 나무, 나무, 나무 반복하고 나열하십시오 8 _ 지우개 과소비 쓴다, 지운다, 두 가지 일을 하십시오 9 _ 도둑질을 권장함 경찰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10 _ 어깨에서 힘 빼기 카피는 make가 아니라 search입니다 11 _ 못 살겠다 갈아 보자 리듬을 살리십시오 12 _ 단정의 힘 딱 잘라 말하십시오 13 _ 택시 요금 3,500만 원 뚱딴지같은 헤드라인을 던지십시오 14 _ 집착과 선점 단어 하나를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15 _ 덜컹! 꽈당! 비...
  • 나는 카피라이터가 될 건 아닌데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묻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카피든 수필이든 연애편지든 사람 마음을 열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모든 글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카피라이터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은 짧은 글로 사람 마음을 얻는 방법이라는 관점 하나만 붙들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나는 평생 카피를 써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책도 살 수 있었습니다. 카피는 내 인생 가장 고마운 두 글자입니다. _〈PROLOGUE〉 중에서 copy 추운 날, 국수 따끈하게 말아 놓겠습니다 이 카피의 나이는 서른 살입니다. 30년 전 내 청첩장에 놓인 카피입니다. 그냥 청첩장이라고 쓴 것과는 느낌이 다르지 않나요?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라고 쓴 주례사 같은 카피와는 분명 느낌이 다를 것입니다. 왜 다를까요? 무엇이 다를까요? 잘생겼다 → 강동원 동생일 거야 많다 → 삼십육만 칠천팔백 개 꼼꼼하다 → 손톱 열 개 깎는 데 꼬박 20분을 투자한다 이렇게 쓰십시오.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십시오. 막연한 카피, 추상적인 카피, 관념적인 카피와 멀어지려고 애쓰십시오. 구체적인 카피는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줍니다. _〈1. 카피작법 제1조 1항〉 중에서 before 반찬의 황제, 김치! / 김치의 궁전, 톡톡! LG 김치냉장고 김치톡톡 카피라 칩시다. 어떻습니까? 황제라는 지위, 궁전이라는 공간이 최고라는 느낌을 주기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간 느낌, 왠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김치에게 입힌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억지스럽지 않습니까? 바로 이런 카피가 어깨에 힘 들어갔을 때 나오는 카피입니다. search하지 않고 make에 힘을 쏟은 카피입니다. 김치톡톡 카피, 나는 만들지 않고 찾았습니다. after 김치만 맛있어도 밥 먹습니다 이 카피는 어떻습니까? 이모에게든 고모에게든 들어 본 말 아닙니까? 억지로 만들어 낸 카피가 아니라 우리가 늘 하는 말, 늘 듣는 말에서 찾은 카피입니다. 제품 팔려고 아등바등하지 않는 카피입니다. 그래서 억지스럽지 않고 편안합니다. _〈10. 어깨에서 힘 빼기〉 중에서 copy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당신도 한 번쯤 들어 봤을 카피입니다. 나는 코로나로 위축된 우리 국민에게 자신감을 주려고 ‘이겨 냅시다’나 ‘이겨 봅시다’가 아닌 단정을 썼습니다. 단정. 밀어붙이는 카피입니다. 하지만 단정한다고, 밀어붙인다고 소비자가 다 받아 주는 건 아닙니다. 단정에 공감하고 동의해야 합니다. (…)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하면 ‘그래, 우리 국민에겐 무릎 꿇지 않는 DNA가 있어!’. 이렇게 공감과 동의가 받쳐 줄수록 단정적인 카피에 힘이 실립니다. 공감과 동의 위에 단정을 세우십시오.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_〈12. 단정의 힘〉 중에서 우리는 직업과 관계없이 이런저런 이름을 지어야 할 때도 있고, 글솜씨와 무관하게 이런저런 글을 써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때 나는 카피라이터가 아니니까, 작가도 아니니까, 하면서 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정답만 내놓는다면 그건 재미없는 인생을 사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 내 인생의 나침반 같은 말입니다. 글 하나 쓸 때도, 책 한 권 낼 때도, 광고 한 편을 만들 때도 나는 이 세 마디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살핍니다. 하루하루 살면서도 나에게 묻습니다. 정철, 너 오늘 하루도 다르게 낯설게 나답게 살았니? _〈EPILOGUE〉 중에서
  • 정철 [저]
  • 옷장 속에 넥타이가 하나도 없고, 거실 벽에는 명화 대신 자기가 쓴 글 한 줄을 걸어 놓으며, 학생들에게는 강의 후 생맥주 한 잔 부딪히는 시간이 강의 시간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사람. 고려대 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경제학이 그렇게 수학과 밀접한 학문인 줄을 몰랐던 탓에 4년 내내 국문과, 신방과, 사학과 동네에서 놀았다. 단편소설로 고대문학상을 탔지만 우연한 기회에 카피를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긴 글보다는 짧은 글에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하이트 맥주, 기아자동차, 이랜드, 삼양라면, 프렌치카페 등의 브랜드부터 식스센스, 뮬란, 아마겟돈 등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백 수천의 광고 카피를 쓰고 있다. 2006년 지방 선거에서는 '보람이가 행복한 서울'이라는 카피로, 식상하다 못해 지겨운 정치 광고에 발상 전환의 첫 걸음을 뗐다. 지난해 촛불 정국 때 '오늘의 촛불' 시리즈로 아고라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단 세 줄에 천만 원짜리 광고 카피를 쓰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건 글 한 편이 더 소중해 지금도 자신의 블로그 '뇌진탕'에 매일 글을 올리고 있다. 서울 카피라이터즈 클럽(S.C.C) 부회장,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철 카피' 대표로 대학과 광고연구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씹어먹는 책 이빨', '불행은 따로국밥이다', '세븐 센스', '내 머리 사용법' 등이 있다.
  • 손영삼 [저]
  • 광고 아트디렉터이다.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아출판, 비손텍, 365커뮤니케이션즈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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