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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 
박세익 ㅣ 연합인포맥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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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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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646157/119764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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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새로운 관점과 원칙이 필요하다!” 박세익 대표와 10명의 투자 고수들이 ‘부의 만찬’에서 함께 나눈 투자의 철학, 전략, 태도 “다가올 새로운 기회에 대비하라. 낡은 관점을 새롭게 리프레임하고, 단단한 원칙을 세워 흔들리지 말라!”
  • “주식은 용대리가 잘한다.” 증권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2~3년차 대리들의 특징을 비유한 표현으로, 과거 큰 실패 경험이 적은 이들일수록 시장을 주도하는 신(新)성장주를 용감하게 잘 ‘지른다’고 해서 만들어진 말이다. 그만큼 투자에서는 고정관념 없이 시장의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내가 투자하지 않은 주식이 오를 때는 애써 외면하고, 내가 산 주식에 대해서는 긍정적 뉴스만 찾아다닌다. 이렇게 우리는 ‘인지편향’에 쉽게 사로잡힌다. 사실 주식시장은 소비 패턴의 변화, 신기술의 탄생, 도태되거나 성장하는 기업, 경기 동향과 산업 사이클의 방향 등 수많은 고급 정보를 ‘가격’과 ‘시세’라는 형태를 통해 우리에게 계속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시장이 알려주는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해서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주식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렇다면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없이, 시장이 주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읽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의 관점과 기준, 원칙을 세워야 한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잘 정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은 말할 것 없고, 투자 경험과 이에 대한 철학을 단단히 갖춘 신뢰할 만한 투자 스승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고수들의 투자 철학’(박세익 지음, 연합인포맥스북스 펴냄)은 국내 최고 투자 고수들의 철학을 한 권으로 맛보기에 가장 좋은 형태를 갖추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투자 고수들과 ‘부의 만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투자의 고수들이 어떤 철학과 관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해 왔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경제TV의 인기 유튜브 방송인 〈박세익과 식사합시다〉에서 투자 고수들이 들려준 지혜와 경험 중 지금 시장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박세익 대표(체슬리투자자문)가 선별해, 현시점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했다. 먼저 주식 농부 박영옥 대표(스마트인컴), 윤지호 대표(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윤대현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투자의 관점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수 있다. 강영현 이사(유진투자증권), 이선엽 이사(신한투자증권), 김태홍 대표(그로쓰힐자산운용), 이다솔 이사(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의 시장 판단법과 종목 분석법의 노하우는 주식 투자의 실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한영 본부장(DS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김경록 고문(미래에셋자산운용), 유비 팀장(한화자산운용 글로벌주식사업본부)은 투자자로서 장수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자세와 투자 습관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만찬의 호스트인 박세익 대표는 〈부록〉에서 자신의 지난 투자 경험을 통해 갈고닦아 정립한 ‘투자의 3가지 관점과 4가지 원칙’을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한다. # 국내 최고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성공 투자를 위한 관점과 원칙들 *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 - 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 위기에도 반전의 기회는 생긴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 불안을 없애려면 행동하라 -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려라 - 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 새로운 성장 동력에 주목하라 -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이사 * 먼 미래가 아닌 ...
  • 프롤로그-성공한 투자에는 ‘조심하는 용기’가 숨어 있다 1장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기술이다 1.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 선한 마음으로 기업에 투자하라 - 올바른 환경 속에서 투자 사업가는 자란다 - 투전판에서도 품격을 지키는 법 - 영속성을 가진 혁신 기업과 동업하라 2. 위기에도 반전의 기회는 생긴다-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 - 성장한 미래는 이미 현재에 있다 - 시장을 이해하려는 심정으로 바라보라 - 누군가 고통스러워할 때 부는 이동한다 - 이제는 새로운 룰이 필요한 때 3. 불안을 없애려면 행동하라-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마음이 모르는 답은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 - 전쟁이 주식시장에 남긴 흔적 - 심리전에 능해야 돈도 마음도 잃지 않는다 - 최선의 결정을 위한 최상의 마음 관리 2장 대세에 끌려가거나 등지지 말라 1. 더 큰 도약을 위해 움츠려라-강영현 유진투자증권 이사 - 주식 정보는 무시하지도 받들지도 말라 - 당신은 호랑이인가, 고양이인가 - 정치학적으로 본 최후의 왕 깨기 - 욕심부리지 말고 쉬...
  • 이 책에는 투자와 인생의 고수들이 어떤 철학과 관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투자해 왔는지, 앞으로의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유튜브 〈박세익과 식사합시다〉에 출연한 많은 전문가들과의 대담 중 요즘 같은 시장에 조언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선별했습니다. 먼저 주식 농부 박영옥 대표님, 윤지호 대표님, 윤대현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투자의 관점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할 수 있고요. 강영현 이사님, 이선엽 이사님, 김태홍 대표님, 이다솔 이사님의 시장 판단법과 종목 분석법 등의 노하우는 주식 투자의 실전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한영 본부장님, 김경록 고문님, 유비 팀장님께서 공유해 주신 지식을 통해 투자자로서 장수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자세와 투자 습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_프롤로그, 9쪽 박세익: 농부의 마음이라는 것에서 필명이 ‘주식 농부’인이유가 바로 이해됩니다.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양한 닉네임이 있는데요. 만약 제가 필명이 없다면 제 필명으로 삼고 싶을 만큼 의미가 좋습니다. 농부의 투자는 다른 투자 기술과 무엇이 다른가요? 박영옥: (…)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좋은 종목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여러 투자자들의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하죠. 하지만 저는 아주 심플하게 상식 수준에서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투자는 우리 삶의 터전인 기업에 투자하는 아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만큼 어려울 때 투자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도 다 좋다고 할 때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요? 자녀들이 근무했으면 하는 회사, 혹은 자녀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 내가 돈이 있으면 경영하고 싶은 회사. 이런 기업들을 찾아서 투자하면 되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인연이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런 기업을 찾아서 약간의 수수료, 거래세만 부담하면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기업의 주인이 돼서 기업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이에요. 그 기업이 잘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잘못된 길로 가면 쓴소리도 하면서 함께 나아가는 게 투자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란 직접 돈을 벌지 않아도 돈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이 돈을 벌도록 하는 거죠. 저는 좋은 기업을 판별할 때 좋은 비즈니스 모델과 경영진, 두 가지를 봅니다. 얼마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인지를 보는 거예요. 그런 기업들은 경영진이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잖아요. 따라서 경영진의 덕목을 보죠. 열린 경영을 하는지, 기업가 정신이 있는지,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지 등을 따져보는 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가려면 아주 튼튼한 항공모함에 승선해야 하잖아요. 그래야 웬만한 기상 악화에도 목적지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어요. 돛단배나 통통배, 모터보트로 가려고 하면 어떨까요? 어떻게든 간다고 해도 그 과정이 너무 어렵죠. _1-1. 삶이 지속되는 한 결국 때는 찾아온다(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 19~20쪽 언제가 됐든 확실한 것은 주식시장에도 봄은 올 것입니다. 김경록 대표님의 ‘음양 이치’대로 불황 자체는 구조조정이라는 어두움이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호황을 위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러니 중요한 것은 봄이 도래했을 때 보리를 심어야 하는지 벼를 심어야 하는지, 아니면 혁신 기술을 통해 대량 수확이 가능한 신종 작물을 심어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입니다. 유비 팀장님의 안정적인 고배당 투자 전략과 ‘쇼미더머니’를 외치며 확실하게 돈을 버는...
  • 박세익 [저]
  • 1994년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유투자자문에 입사해 2년 반 동안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미국 콜로라도 덴버대학에서 MSF(재무학석사,Master of Science in Finance)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 11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주식운용팀을 시작으로 KT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제일저축은행, 인피니티투자자문 등을 거치며 국내주식, 해외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운용했으며, 2017년에는 우정사업부가 금융기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11년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를 했던 인피니티투자자문을 그만두고, 체슬리자문을 설립하여 ‘위대한 기업’ ‘존경받는 기업’ ‘고객과 직원이 함께 부자되는 기업’을 꿈꾸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발로 주식시장이 폭락하자 ‘코로나19 위기는 경제주권을 회복하는 기회’라고 주장하며 국내 기관 및 개인들의 주식 매수를 독려했다. 비관론이 팽배했던 2020년 여름 코스피 3,000 돌파를 예측했고, ‘2020년 주식으로 돈 벌어서 내년에 집 사라’ ‘주식은 불과 같은 성질이라 땅에 묻어야 한다’ ‘Naver는 강남역, 카카오는 홍대역 빌딩과 같은 주식이다’ 등 여러 가지 명언을 만들어 내며 ‘동학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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