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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그린 건축가 
김원의 삶과 사람들 세 번째 이야기1 ㅣ 김원 ㅣ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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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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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원 (10% ↓, 2,8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2page/162*231*31/952g
  • ISBN
9791168101173/116810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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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김원의 삶과 사람들 세 번째 이야기(총1건)
못다 그린 건축가     25,200원 (10%↓)
  • 상세정보
  • 산수(傘壽) 맞은 건축가 김원의 세 번째 산문집 시대의 거시사(巨視史)를 이뤄 온 김원의 미시사(微視史) 건축가 김원(金洹, 1943~ )이 팔순을 맞아 세 번째 산문집 『못다 그린 건축가』를 펴냈다. 2019년 두 번째 산문집 『꿈을 그리는 건축가』 이후 4년 만으로, 그동안 틈틈이 쓴 글 68편을 묶었다. 그는 이 책에 실린 「타인의 시선」이라는 글에서 “사실 나는 자서전이나 회고록 같은 걸 쓸 위인이 못 된다. 세상에서 누가 나 정도의 사람이 살아온 과거사 기록을 그리 재미있고 가치 있게 읽어 줄 것인가? 그런데 실은 내가 살아온, 그리고 사회생활을 해 온 1970년부터 2020년까지의 50년 반세기는 우리나라 역사로 보아 엄청난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진 시대였다. 그 시대에 내가 보고 겪은 여러 가지 일들은 기록으로 남길 가치가 있는 것들이 많다. 때로 그 증언들에는 다른 사람들이 겪어 보지 못한 흔치 않은 경험도 담겨 있다.”라고 쓰고 있다. 『못다 그린 건축가』의 ‘출간의 변’이라 할 수 있는 대목으로,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온 한 건축가가 지난 시대에 겪었던 일,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회고록이면서, 남길 가치가 있는 기록이자 증언이라 할 수 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글 쓰는 건축가’에는 생활 속에서 떠오른 단상, 겪었던 일 등을 잔잔하게 풀어낸 수필 13편이 실려 있다. 「소설가 김훈의 담배 끊은 이야기」는 김훈 소설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다 더 사실감 있게 재구성한 한 편의 에세이이고, 「‘삼청복집’ 소사小史」는 애주가로서 즐겨 찾던 한 복집에 관한 드라마틱한 역사를 들려준다. 2부 ‘무슨 무슨 위원회라는 것’에는 저자가 각종 지자체나 정부 기관의 ‘○○○위원회’에 초빙되어 활동했던 일들 중 기록으로 남길 만한 이야기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본업인 건축 외에도 문화재, 환경 문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터여서, 다양한 ‘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문화재위원회의 추억」은 저자가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문화재 관계 현안들에 얽힌 뒷이야기로, 구 서울시청사 보존 문제, 박근혜 정권 때 진행되었던 사찰 음식 체험관, 인왕산에 설치된 안테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축 시 발견되었던 훈련도감 터, 경주 월정교 복원 사업 등의 이야기에서 그는 문화재에 관한 정부나 지자체의 ‘인식의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3부 ‘건축, 그 뒷이야기들’은 건축가 김원이 맡아 진행했던 크고 작은 건축에 얽혀 있는 에피소드들의 모음이라 할 수 있다. 김원은 그동안 건축가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그가 자문하고 관여한 5대 프로젝트가 바로 독립기념관,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당, 중앙청박물관, 과천 현대미술관이다. 특히 「독립기념관 이야기」에서는 풍수지리학회 회장으로 이 프로젝트에 초빙되어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대통령과 문화부 장관을 설득해 가면서 우여곡절 끝에 완공에 이르게 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4부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들’은 김원의 ‘사람들 이야기’이다. 6ㆍ25 때 돌아가신 아버지, 남겨진 5남매를 키워 온 어머니, 서른셋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수녀 여동생 이야기를 필두로, 연세대 강사 시절 가르쳤던 가수 이미배, 지인의 소개로 집 설계를 해 준 김재춘 중앙정보부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우리나라 제1호 여성 건축사 지순 교수, 고교 친구인 유영제약 유영소 사장, 김성수 주교, 이어령 선생, 김동호 위원장 등 그동안 김원이 관계 맺어 온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5부 ‘예술인가?’는 〈다다익선〉을 함께 만들었던 ...
  • 서문 1부 글 쓰는 건축가 까치 까치 설날 서촌 이야기 물고기 그림 무릎 담요를 덮을 때마다 소설가 김훈의 담배 끊은 이야기 ‘삼청복집’ 소사小史 진감선사(眞鑑禪師) 부도비(浮屠碑) 강화도에서 1964년 진해, 그리고 러시아 민요 제주도의 첫 경험 타인의 시선 브라질 아저씨와 믹스 커피 톤즈에서 2부 무슨 무슨 위원회라는 것 50년 논쟁, ‘새 수도’ 지상공청 진짜 섬, 제주가 소중하다 문화재위원회의 추억 “이제 곧 서울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합니다” 송시열의 증주벽립(曾朱壁立) 트롤로프 주교와 아서 딕슨 경을 생각하며 “이렇게 내 말을 안 들으면 사퇴하겠소” 한옥, 역사문화형 도심재생 인왕산과 벽수산장(碧樹山莊) 땅에도 존엄성이 있다 3부 건축, 그 뒷이야기들 ‘미스 박 테일러’와 ‘유숙 의상실’ “오페라하우스에 갓을 씌우시오!” 건축 설계 수주 전쟁 갤러리 빙 독립기념관 이야기 통일연수원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과 엄말딩회관 이호종 선생님, 고인돌, 그리고 미당시문학관 이화신세계관 신리 성지 순교미술관 포천의 내촌성당 4부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들 한국전쟁, 6월이면 생각나는… 우리 어머니 나의 사랑하...
  • 김원 [저]
  •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김수근 건축연구소에서 수업했으며 네덜란드 바우센트룸 국제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도시화 산업화 속에서 재개발정책이 서구 모더니즘의 포크레인 아래 강행되던 1960년대에, 그는 사람과 삶, 건축과 환경, 전통과 현대에 대한 사유를 한국 건축문화의 광장으로 끌고 와 실천적으로 사유하고자 노력했다. 이로써 1976년 건축환경연구소 광장과 도서출판 광장의 문을 열어 현재까지 글쓰기와 건축현장 작업을 병행해 오고 있으며 환경운동가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한강성당(1979), 쌩폴 수도원(1982), 국립국악원(1984), 주한 러시아대사관(2002) 등 여러 작업을 통해 한국현대건축사의 지형을 다듬어 왔으며, 지오 폰티의 『건축예찬』, 버나드 루도프스키의 『건축가 없는 건축』 등을 번역 소개함으로써 인문 건축적 사유의 지평을 넓혀 왔다. 또한 『우리 시대 건축 이야기』 『새 세기의 환경 이야기』 『행복을 그리는 건축가』 등 글쓰기를 통해 건축과 환경에 대한 실천적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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