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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챗GPT의 창조적 융합시대를 여는 가상세계의 창조자들 
이승희 ㅣ 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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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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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53*225*23/6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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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0411239/11704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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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챗GPT, 메타버스가 만들어갈 가상공간 세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다! ★★★ 미국 메타 실리콘밸리 본사 이사 ‘피터 서’ 강력 추천! ★★★ AI, 챗GPT, 메타버스 비즈니스의 결정판! ★★★ 챗GPT와 메타버스의 융합을 예측한 최신작! AI, 챗GPT,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등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코로나19는 사회 변화를 더욱 빠르게 앞당겼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기술 발전이 인류에게 미칠 해악을 우려해 변화의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기술 발전의 거대한 흐름을 역행하기는 힘들다. 대신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인류 발전의 기회로 삼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다. 이 책은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세상에 대한 풍부한 통찰과 지식으로 가득하다. 메타버스로 대표되는 가상공간에서 인류는 어떤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 걸쳐 면밀하게 살펴본다. 사실 가상 세계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인간은‘가상성’이라는 고유의 상상력으로 구석기시대 동굴벽화부터 오늘날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가상 세계를 창조해왔다. 무엇보다 이상적인 가상 세계인 ‘유토피아’를 향한 인류의 소망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특히 챗GPT와 메타버스의 창조적 융합은 가상 세계에서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챗GPT는 메타버스 내에서 인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면서 경제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궁극적으로 메타버스 안에서 인류가 소망하는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실현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 우리는 일방적이고 단일한 유토피아가 아닌 우주 생태계처럼 다양하고 유연한 유토피아가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세계에 살게 된다. 다시 말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유토피아를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환경이 펼쳐지는 것이다. 물론 유토피아와 함께 디스토피아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기술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공포가 늘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술 개발에 대한 사회적, 윤리적 합의가 필요하며, 인간의 창조적 능력이 인류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우리에게 탁월하고 현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새로운 미래로 여행을 떠나기 전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단테, 미켈란젤로, 토머스 모어… 역사 속 가상공간을 찾아 떠나다 이 책이 여느 메타버스 관련 책과 다른 점은 과거, 현재, 미래의 메타버스 연대기를 다룬다는 것이다. 메타버스, 아바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은 오늘날 등장한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가상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메타버스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인류의 역사 속에 등장한 가상공간의 개념을 다시금 살펴봐야 한다. 이 책에서는 역사 속 가상공간의 사례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데, 그중 단테의 ?신곡?을 다루는 챕터는 저자의 비범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주인공 단테는 ?신곡?에서 천국, 연옥,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를 직접 여행하는데, 이를 위해 이 ‘가상 세계’를 디자인해야 했다. 역사상 최초로 사람들은 단테의 ?신곡?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사후 세계를 시각적, 공간적으로 구체적인 경험할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도 ‘증강현실’에 도전했다. 증강현실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환경을 합성하는 것을 말한다. 천재적인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성당 천장화에 이 기술을 구현한다. 성당 천장에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의 과정을 파노라마처럼 쫙 펼쳐 보인다. 관람자가 아래에서 천장을 올려다보면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가상 세계에 쭉 빨려 들어간다. 원래 편평한 천장에 마치 그림이 하늘로 솟구치는 듯 보이게 하는 가상의 기법을 활용했다. 일종의 증강현실을 설계해 관람자가 작가의 메시지와 의도에 몰입하고 공감하게 만든 것이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도 말 그대로 가상 세계다. ‘존재하지 않는 나라’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나라, 소수의 권력자가 아닌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과 자유, 평등을 누리는 나라를 토머스 모어는 꿈꿨다. 꿈만 꾼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정치, 사회, 종교, 지리, 건축 분야의 지식과 상상력을 총동원해, 모든 것이 유토피아라는 가상공간에서 실체화되도록 구체적으로 제안한 것이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이후 공상적 사회주의자와 공산주의 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책에서는 이와 같은 가상공간의 역사뿐 아니라 메타버스에 관한 인문학적 지식과 정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질 들뢰즈, 베르그송, 장 보드리야르 등 프랑스 철학자들이 가상현실의 개념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살펴본다. 유발 하라리가 가상성에서 비롯된 허구적 스토리로 사피엔스는 지금의 인류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점도 포착한다. 니체가 말하는 메타버스 철학, 영화 〈아바타〉와 메타버스 아바타의 관계, 유비쿼터스와 메타버스, 자본주의와 메타버스 등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AI, 챗GPT와 메타버스의 창조적 융합, 새로운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다! 메타버스는 그동안 인류가 가져온 상상력의 총아이자 유토피아를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할 수 있다.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를 융합해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제 생태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사실 메타버스는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가운데, 컴퓨터 그래픽 기술 발달, 소셜미디어 활성화 등을 바탕으로 메타버스는 게임, 문화,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거래, 창작물 거래 등 새로운 경제활동의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2019년 499억 달러였던 세계 메타버스 시장이 2030년에는 1조 5,400억 달러로 규모가 30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
  • 추천사 프롤로그 서문 Chapter 1 : 과거 단테, 인류 최초로 사후 세계 가상공간을 디자인하다 미켈란젤로, 증강현실에 도전하다 히에로니무스 보스, 융합적 아바타를 탄생시키다 안드레아 포조, 눈속임으로 가상 세계를 열다 토머스 모어, 평등과 행복의 유토피아를 제안하다 이상적인 가상 세계, 공상적 사회주의 그리고 유토피아 연대기 역사 속 가상공간들의 특징 공산주의 프로파간다 포스터에 담긴 가상성의 비밀 산타클로스는 왜 코카콜라를 마셨을까? Chapter 2 : 메타버스의 이론과 지식 철학으로 만나는 메타버스의 탄생 사피엔스, 허구적 실체로 원시 메타버스를 창조하다 니체에게 메타버스의 철학을 묻다 아바타의 과거와 미래 상상력에 대하여, 메타버스의 출발점 십자가와 스마트폰이 창조하는 유비쿼터스와 메타버스 가상성의 경제와 자본주의 마켓, 현실과 가상의 공존 가상성을 소비하는 현대 자본주의 추상적 공상과 상상력 그리고 메타버스 Chapter 3 : 현재 우리는 이미 메타버스에 살고 있다 현대 메타버스의 시조, 세컨드라이프 게임으로 구현하는 메타버스 메타버스 시대의 신인류, 디지털 MZ세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무엇인가? 웹 3.0과 메타버...
  • “Lasciate ogni speranza, voi ch’entrate”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문에 새겨진 글귀로, “여기에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표현대로라면,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고통과 절망만이 가득한 곳이 지옥일 테니 꿈에서도 마주하고 싶지 않은 광경이다. 이런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끊임없이 지옥을 비롯한 사후 세계를 궁금해하고 상상해왔다. 아마도 현실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 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곳이 바로 ‘사후 세계’일 것이다. 사후 세계는 상상 속 이야기로만 전해질 뿐, 살아 있는 그 누구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죽음 너머의 세상이다. 그리고 모든 인간이 죽음에 이르러 최종적으로 종착할 곳이기도 하다. 인류 최대의 관심사를 해결하기 위해 각 시대의 내로라는 천재들은 문학이나 미술, 인문학,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이 상상하고 해석한 사후 세계를 창조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성경》에서 묘사된 사후 세계는 천국, 연옥, 지옥이라는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났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생생한 가상성(Virtuality)을 내포하고 있다. - 20~21쪽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가상공간의 관심과 무대의 흐름을 바꾼 역사상 매우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유토피아라는 가상적 제안이 어떻게 실제 현실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실체가 탄생하는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이기도 하다. 가상의 세계와 공간은 인간의 상상과 관념 속에서 지속적으로 창조되고 논의되다가 기술의 발달 등으로 어느 시점에는 현실 세계에서 실제 공간으로 구체화된다. 역사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온 인간의 다양한 가상성이 현실 세계의 발전과 진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엔진 역할을 하는 것이다. 더불어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수많은 가상성이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현실로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 63쪽 미래 메타버스 세상에서 니체의 철학은 매우 의미가 있다. 우선 니체는 천상이라는 죽음 이후의 세계가 아닌, 현재의 세상에서 인간은 자신의 의지를 통해 삶을 더 멋지게 디자인하고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체가 주장하는 창조의 세계는 서구 기독교 문명 세계에서 줄곧 주장해온 ‘선을 추구하면서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진실의 세상’, ‘천국과 같은 천상의 세계’가 아니라 대지의 세상, 곧 현실의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메타버스가 추구하는 이상과도 일치한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허구의 가상 세계가 아닌 현실과 연계된 디지털 가상 세계이기에 우리는 이를 활용해 현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척하며 자기 가치를 창조해나갈 수 있다. - 112쪽 NFT와 웹 3.0의 기술들은 향후 메타버스와 연계되면서 메타버스 경제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 내에서 참여자들은 아바타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경제적 활동도 활발하게 할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메타버스 시대로 더욱 빠르게 진입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웹 3.0의 환경, 즉 ‘개인의 소유’라는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블록체인과 NFT 기술이 기반이 되어 탈중앙화가 이루어졌기에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 진화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디지털 공간 내 활동이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웹의 형식으로 바뀔 것이며, 이는 미래의 메타버스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 176쪽 인공지능 챗GPT는 메타버스에서 매우 활발하게 활용될 것이다. 이러한 AI 기반 메타버스에서는 사용자가 특정 정보를 찾기 위해 메타버스를 탐색하거나 소셜 활동에 참여할 때 유용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메타버스의 가상 환경에서 이제는 아바타의 캐릭터가 단순히 사용자...
  • 이승희 [저]
  •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에서 문화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박사를 수료했다. 방송국, 건설 회사 및 디자인 연구소에서 문화기획, 전시기획 및 공간디자인 실무를 담당했다. 전시기획과 함께 예술가로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에 출강 중이다. 인문,?공간,?테크놀로지,?문화 연구소인 AUG의 멤버이자, 도시공간을 경험하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새로운 도시미학을 탐구하는 감각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인간의 감정과 공간경험의 긴밀한 관계와 예술 및 건축의 확장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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