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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윤카페 : 진짜 나를 찾아가는 소자본 창업기
윤영희 ㅣ 책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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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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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page/125*188*0
  • ISBN
9791192858104/119285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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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정한 성공과 자유에 도달하는 창업 준비부터 실전, 태도 ◎ 20년 차 전업주부에서 식당 주인이 되기까지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자기다움’의 비법을 전한다! 20년 간 일본 도쿄에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비슷한 시기에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삶의 의욕을 잃었던 저자가 창업을 통해 진짜 자기다움을 찾고 온전한 자립과 자유에 다다른 법칙을 공개한다. 10년 전, 《아날로그로 꽃피운 슬로 육아》로 육아의 자기다움을 추구했던 저자 윤영희가 이번엔 《도쿄 윤카페》 사장이 되어 돌아왔다. 외국에서, 그것도 전업주부였던 그가 창업을 결심하고,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시기를 버틴 도쿄 윤상은 말한다. 나다움을 찾으면,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 원’의 법칙만 적용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간절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 진짜 나를 찾아가고픈 이들에게 다정하면서도 단호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 진정한 성공과 자유에 도달하는 창업 준비부터 실전, 태도까지 20년 간 일본 도쿄에서 전업주부로 살다가 비슷한 시기에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삶의 의욕을 잃었던 저자가 창업을 통해 진짜 자기다움을 찾고 온전한 자립과 자유에 다다른 법칙은 무엇일까. 10년 전, 《아날로그로 꽃피운 슬로 육아》로 육아의 자기다움을 추구했던 저자 윤영희가 이번엔 창업에 성공한 《도쿄 윤카페》 사장이 되어 돌아왔다. 결혼 후 쭉 실천해온 미니멀리즘의 생활 방식이 소자본 창업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유명 백화점 식당의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일하며 배운 점운 무엇이고, 단순한 삶을 위해 윤상이 오랜 시간 동안 실천해온 철학과 루틴은 무엇인지. 체력을 키우는 것부터,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고요한 가게를 쓸고 닦으며 외롭고 힘든 시간을 버틴 이야기 등 자신이 걸어온 여정을 담담히 들려준다. ◎ 20년 차 전업주부에서 식당 주인으로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자기다움’의 비법을 전한다! 외국에서, 그것도 전업주부였던 그가 창업을 결심하고,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시기를 버틴 도쿄 윤상은 말한다. 나다움을 찾으면,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 원’의 법칙만 적용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윤상의 창업비결은 아무나 하지 못살 넘사벽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몸으로 겪어냈고, 여전히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살아 있는 실천비법이다. '전업주부로 사는 기간을 연습기회로 삼아라' '일단 체력부터 길러라' '창업하고자 하는 현장에서 먼저 일을 해보라' '잘나가는 가게, 안되는 가게, 다양하게 경험해보라' '미니멀리즘의 생활 방식을 적용하라' '진짜 기적은 포기하지 않고 견뎌온 꾸준함' ‘마음이 심란하고 두려움이 몰려올 때마다 움직여라’ 등 저자는 위기와 준비기간을 견디고 성공의 방향으로 자기를 옮겨놓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돈도 없고, 나이도 많고, 경험도 없고. 시도하지 말아야 할 온갖 이유를 갖고 있는가? “이 책은 국제결혼 이후 낯선 문화와 환경 속에서 가족과 부모를 돌보고 집안일을 하며 나를 끊임없이 참고 희생해야 했던 30~40대 시절을 마무리하고, 비로소 나의 성장과 행복을 찾아 나선 이야기다.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해외 창업을 실현했다. 마음은 100킬로미터를 헤엄치고 다니고 싶은데 현실에선 언제나 작디작은 수족관, 아니 어항 속에 갇혀 있는 돌고래 같았던 전업주부 시대의 막을 ‘스스로’ 내렸다. 그리고 이제, 카페 오너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나만의 ‘온리 원’으로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윤카페 주방 냉장고에 붙어 있는 문구, “시작이 반이다!” 용기를 가지고 뭐든 일단 시작하시길!” - 「창업은 나의 인간력을 극대화하는 과정」 중에서 세상이 말하는 성공의 척도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있는 일, 진짜 자기다움을 만끽하게 해주는 진정한 성공과 자립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안에 있는 온리 원을 찾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삶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윤상은 말한다. 진짜 자기를 찾아가는 힘은 모두에게 존재한다고. 일단 시작하라고.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간절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 진짜 나를 찾아가고픈 이들에게 다정하면서도 단호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시작하며 ?? 창업으로 시작하는 제3의 인생 / 5 #1 나는 어쩌다, 창업했을까 부모님의 삶, 그리고 마무리 / 17 눈을 감고 걸어도 맞는 길을 고르지 / 24 ‘윤 상’은 돈 버는 일이 어울릴 거 같아요 / 32 결혼한 사람은 이미 창업을 경험한 셈 / 38 이런 가게, 어디 없을까 / 42 엄마가 없어야 가사 분담이 이루어진다 / 49 나만의 체력 관리 비법 / 58 일도 배우고 돈도 벌고 / 65 ‘엄마’에서 ‘나’로 돌아오는 시간 / 74 #2 나만의 창업 비결 -‘넘버원’보다 ‘온리 원’ 창업도 미니멀리즘으로-무대출로 시작하다 / 85 드디어 기회가 왔다 / 95 1층은 카페, 2층은 한국어 교실 / 101 오픈 한 달 만에 덮친 코로나 사태 / 110 가장 고통스러웠던 첫해-통장에 잔고가 없다 / 115 기적이 일어났다 / 120 주부의 경제적인 자립에 대하여 / 125 ‘넘버원’보다 ‘온리 원’의 시대 / 131 ‘나다움’의 심화 과정 / 147 오은영처럼 강형욱처럼 / 156 #3 창업 후 달라진 것들과 ‘윤카페’의 미래 도쿄에서 윤식당처럼 살아요 / 167 나이 50에 찾은 ‘진짜 나’ / 173 좋은 사람들이 넝쿨째 나의 삶 속으로 / 179 전업주부를 우대하고 여성의 자립을 돕는 가게 / 186 음식으로 언어와 문화를, ...
  • 1. 나는 사는 동안 아무리 힘이 들어도 나름대로 문제를 해결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왔다고 자부하며 살았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자 뭐랄까, 삶을 움직이는 내 안의 동력이 멈춰버린 느낌이었다. 모든 게 무의미하고 보기 싫고 일상의 소소한 의욕들도 다 잃어버렸다. 남편과 아이들, 내게 가장 소중한 가족조차 내 마음이 이런데 다 무슨 소용이야, 싶었다. 그리고 이렇게 되어버린 내가 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거나 그들의 삶을 망가뜨리진 않을까 무서웠다.(27쪽) 2. 돈 버는 일이라면 한 가지 해보고 싶은 게 있긴 했다. 내 가게를 해보고 싶다는 꿈! 마치 현실의 내 몸에는 들어갈 일도 없는 작지만 예쁜 옷처럼, 비현실적이라 여겨 가끔 꺼내보고 잠깐 흐뭇해하다 서랍장을 닫곤 했던 그런 꿈이었다. 돈 버는 일을 해보지 그래요라는 한마디가 내 내면 깊이 닫혀 있던 서랍장을 열게 만들었다.(35쪽) 3. 결혼해서 몇십 년 살다 보면 정말 온갖 일을 다 겪는다. 가게나 회사를 창업해서 파란만장한 경험을 하는 것처럼 결혼을 통해 겪는 다양한 경험과 위기, 고통, 인내, 행복, 지혜 등은 사업을 시작하는 데 중요한 밑천이 되어줄 거라 생각했다. 심지어 나는 국제결혼 생활을 20년 이상이나 경험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힘들고 고달픈 일도 많았지만 두 사람이 만나 이루어내는 일들은 정말이지 어마어마하다. 시련과 실패도 있었지만 결혼 당시보다 돈도 몇 배나 불어나고, 집과 차도 장만하고, 아가였던 큰아이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경제 활동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39쪽) 4. 그렇다면? 내가 그런 가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이것이 지금의 ‘윤카페’를 꿈꾸게 된 이유였다. 가정의 맛, 청결, 친절, 사람을 소중하게, 이 네 가지를 기본으로 지키는 가게(이젠 영업 이념이 된 네 가지 원칙). 한국인 가정의 평범한 주부가 차려주는 정갈한 식사를, 소박하지만 청결한 공간에서, 따뜻하고 친절한 한국식 서비스를 받으며, 안심하고 한 끼 먹을 수 있는 그런 가게.(44쪽) 5. 일단 나는 전업주부로 사는 기간, 아이들이 어려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시기를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다. 사람은 보통 하루에 세 끼나 먹는다. 이 세 끼니를 1년만 계산해도 1095번이 된다. 외식을 하거나 다른 집에서 얻어먹거나 하는 경우를 빼더라도 1년에 1000번 가까이 식사를 준비하는 셈이다. 이걸 20년이나 해왔으니 21900번! 자기가 한 요리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에겐 이 수많은 연습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46쪽) 6. 전업주부로 있던 여성이 일을 시작하기로 했을 때 ‘내가 없으면 집이 엉망이 되지 않을까’, ‘엉망이 된 집안은 결국 내 몫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몰려올 것이다. 늘 잘 정돈되어 있고 잘 돌아가는 집안 상태를 깨고 싶지 않은 나의 욕구도 한몫하고 있을지 모른다. 돈 몇 푼 버느라 애들도 방치되고 집안도 망가져가는 꼴을 보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대로 가다간 60이 되고 70이 되도 집안일은 모두 내 차지가 된 채 평생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괜찮을까?(53쪽) 7. 내 가게를 꿈꾸는 분이라면 다른 복잡한 것들을 준비하고 고민하기에 앞서 체력을 기르라고 꼭 조언해주고 싶다. 운동이 일상이 되면, 삶이 달라진다. 체력이 일상을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64쪽) 8. 카페나 음식점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꼭 현장에서 먼저 일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주 잘되는 가게라면 왜 이 가게에 손님이 많이 오는지, 주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원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사장은 어떤...
  • 윤영희 [저]
  •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나 30여 년을 살고, 그 뒤 일본 도쿄에서 20여 년을 살았다. 그렇게 50년을 살고 나니, 못 견디게 창업이 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엄청난 매출을 자랑하는, 나와는 거리가 먼 창업 성공기가 아니다. 남이 주는 월급보다 조금 더 벌고 싶은 현실적인 창업 사례를 찾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펴낸 책으로는 《아날로그로 꽃피운 슬로 육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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