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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힘(큰글자도서) : 조직심리학이 밝혀낸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이끄는 핵심 도구
리더스원(심심)1 ㅣ 박귀현 ㅣ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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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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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0원 (10% ↓, 3,600원 ↓)
  • 발행일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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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page/196*294*0
  • ISBN
9791156757405/115675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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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원(심심)(총1건)
집단의 힘(큰글자도서) : 조직심리학이 밝혀낸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이끄는 핵심 도구     32,400원 (10%↓)
  • 상세정보
  • “집단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킨 최초의 도구다” 호주국립대 경영학과 박귀현 교수가 말하는,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집단 심리 인간관계부터 팀워크, 조직 운영, 사회정책까지 분별력을 되찾고 일과 삶의 주도권을 가지는 법! 《집단의 힘》은 호주국립대 경영학과 박귀현 교수가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집단의 힘과 집단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개인의 심리를 집단심리학의 관점으로 탁월하게 분석해, 보다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하기 위한 해법을 담은 책이다. 지난 20년간 ‘어떻게 팀을 잘 운영할 것인가’, ‘조직에서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요소는 무엇인가’와 같은 주제로 미국,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의 조직과 팀에 관한 현장 연구를 토대로 심리학·경영학 분야 최고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온 저자는 심리학, 인류학, 조직행동학을 종횡무진하며 독자를 흥미진진한 집단심리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집단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수와 소수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팀에서 성과를 내는 요인은 무엇인지, 집단 심리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하려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집단 간 차별과 선입견을 줄이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그간 연구를 통해 얻어낸 경험, 다양한 심리학 실험과 역사적 사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엮어내 명쾌하게 풀어낸다. 정보가 쏟아지고 무엇이 내 생각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 분별력과 창의력, 협업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능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은 보다 효과적이고 창의적이며 서로 협력하는 팀을 꾸려가고자 하는 리더들, 그리고 집단 안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 “집단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최상의 팀워크를 위한 리더십 노하우를 찾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이수진 카이스트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교수 팀 지능은 팀원의 지능이 아니다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위한, 조직심리학의 획기적이고도 신선한 접근! 수렵·채집 시대 먹잇감을 구하는 일부터 지식 전파와 과학 기술 발전, 그리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는 일까지 인류는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집단을 통해 이뤄왔다. 심리학자들은 집단 중에서도 ‘팀’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킨 최초의 도구’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호주 원주민들은 문자가 없던 시대에 기후, 지형, 먹거리 등 생존에 관한 지식을 구전으로 전해왔는데, 약 2만여 년이 지난 지금도 구전으로 내려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그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을 연구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고 한다. 또한 집단은 함께 느끼고, 기억하고, 움직이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다. 우리는 개인에게 아무런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데도 올림픽 경기에서 무조건 한국팀을 응원하며, 태극기가 그려진 붉은 악마 티셔츠와 같이 집단을 상징하는 물건은 함부로 버리지 못한다. 집단에 속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식욕과 같은 기본 욕구를 제외한, 인간이 가진 심리적 욕구 중 가장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집단의 일부로 살아온 인간은 집단에 기대며, 개인의 판단보다 집단 심리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 유리하도록 진화해왔다. 《집단의 힘》을 쓴 박귀현 교수는 “개인이 생각하는 과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집단 안에서 서로 토론하고 의사결정하는 과정은 눈에 보인다는 점”이 집단심리학을 파고들게 된 결정적인 계기라고 말한다. 집단심리학은 “작게는 집단이 개인 심리에 주는 영향부터 크게는 국가·민족 간 갈등까지, 인간과 인간 집단이 겪는 다양한 심리 과정과 그에 따른 행동들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는 경영학과에서 조직행동학 수업을 하며 학생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내용과 중요한 심리학 개념, 그리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들을 뽑아내 총 10개의 장에 담았다. 저자는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 속한 집단들을 연구하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조직,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는 팀의 비결은 뛰어난 개인이 아닌 탄탄한 팀워크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 그가 베트남 다낭의 공공 서비스 팀을 연구한 결과, 프로젝트 팀의 혁신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리더십이 아닌 동료애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토론하는 분위기였다(173쪽). 또한 저자는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이 실제 팀의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실험을 설계했는데, 그 결과 행복함을 느끼는 팀보다 서로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그것을 공유하는 팀의 창의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83쪽). 이 책을 추천한 이수진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의 말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공감·소통·협업 능력이 리더의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 보다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팀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조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수는 무엇이 다를까?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다수결이 최악의 결정을 이끈다면? 대세의 휩쓸리지 않으려면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 합리적 사고와 행동의 길잡이가 되는 책! 《집단의 힘》은 ‘다수’와 ‘소수’의 영향력을 분석해 개인과 집단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의 통찰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합리적 사고와 행동의 길잡이가 될 자신만의 ‘도구’를 하나씩 얻게 될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
  • 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세상을 움직이는 힘 1장 인류 최초의 도구, 팀 인지 분업의 장이자 지식 저장소 │ 인간은 하드웨어, 집단은 소프트웨어 │ 내집단 선호와 집단 허울 │ 버리지 못하는 티셔츠 │ 금연 모임이 실패로 끝난 이유 2장 세상을 지배하는 다수 다수가 믿는 것이 진실이 된다 │ 망하더라도 다수 │ 치알디니가 실험한 두 개의 안내문 │ 토론이 편견을 강화할 때 │ 다수의 순기능 │ 다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3장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수 소수가 남기는 강한 잔상│ 소수를 대하는 우리의 행동 패턴│소수 의견은 판단의 정확성을 높인다│ 융통성은 다수의 특권 │ 미국연방대법원 판결문으로 측정한 의사결정의 질 │ 조직에서 소수가 영향력을 키우려면│ 멍청한 소수의 의견도 들어야 하는 이유 4장 소외감이라는 생존 본능 최초의 무행동 따돌림 연구│ 경제적 보상이 해결할 수 없는 감정│따돌림 경보와 인정 욕구│ 누군가 무행동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면 2부 개인의 성장과 집단의 성공을 결정짓는 조건 5장 어떤 집단이 더 똑똑할까 집단 지성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 한국전쟁에 관한 재니스의 집단 사고 연구 │ 히든 프로파일: 공통 정보 편향성 │...
  • 미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모어랜드는 처음 만난 실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라디오를 조립하도록 했는데, 이 팀들이 30분 안에 자발적으로 분산기억체계를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한다. 팀원들 각자가 전문 분야를 나눠 자기가 맡은 분야를 책임지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라디오를 조립했다는 것이다. 28쪽 실험 결과, 참가자들은 실험의 난이도가 높고 실험의 중대성을 높게 인식할수록 남의 의견을 따랐다. 이는 애시의 실험에 대해 “시시한 일이라서 다수의 의견에 쉽게 따랐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한 학생들의 의견에 반하는 결과다. 사람들은 사안이 시시해서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은 사안이 중대하고 결정하기 어려운 일에서 더욱더 자기 의견보다 다수의 의견을 따랐다. 63쪽 다수의 의견과 행동을 사람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들이 같은 집단에 속할 때 훨씬 더 심해진다. 또한 자기 의견이 집단과 비슷하다고 믿으면서 집단의 결정과 판단이 극단화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보수주의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한다면, 그 집단은 토론 후에 훨씬 더 높은 보수주의 성향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진보주의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한다면, 그 집단은 토론 후에 훨씬 더 높은 진보주의 성향을 보인다. 72~73쪽 이념과는 상관없이 소수 의견이 있는 집단이 높은 현명함을 보여 주었다. 그룬펠드의 지위 중심 가설이 힘을 얻은 것이다. 진보 성향의 대법관이나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더 많다고 해서 더 분별 있는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오히려 대법관 전원이 진보 성향이거나 반대로 전원이 보수 성향일 경우에 두 집단이 내린 의사결정의 질이 동등하게 낮았다. 109쪽 소수 의견은 언제 말하는 게 좋을까? 일단 남들이 다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좋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토론 초반에 나온 의견이 중반이나 그 이후에 나온 의견보다 더 자주 언급되었으며 영향력도 컸다. 소수 의견도 마찬가지다. 팀에서 프로젝트 진행 계획을 세우거나 전략 토론을 할 때, 선도적으로 나온 소수 의견은 팀과 조직에 좋은 토론감이 될 수 있다. 소수 의견을 내놓기 전에, 그 의견을 갖게 된 이유를 스스로 정리해 보는 게 좋다. 왜냐하면 소수 의견자는 거의 늘 “왜?”라는 질문을 받기 때문이다. 113쪽 집단은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무기로 삼아 개인이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지양하게 한다. 사회심리학자들은 소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성원에게 집단의 부정적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인으로서, 성원이 집단의 일에 동조하고 집단을 위한 일들(사냥하기, 집짓기, 농사짓기 등)에 적극 참여하게 한다고 말한다. 즉 소외감은 집단이 개인을 심리적으로 속박하는 데 쓰는 도구와 같다는 것이다. 129쪽 재니스는 집단 사고의 사례 중에서 한국전쟁에 관한 미국의 대응을 비중 있게 다룬다. 한국전쟁과 관련해서 트루먼 대통령과 그 의 각료들이 집단 사고의 오류를 두 번 범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첫 번째는 북한의 남침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안이하게 반응한 것이고 두 번째는 38선을 회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북진을 추진해 최악의 인명 피해를 입었고, 제3차 세계대전까지 날 뻔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156쪽 미국의 심리학자 개럴드 스태서는 히든 프로파일 패러다임을 이용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했다. 실험 결과, 대부분의 사람은 집단 토론에서 정보의 다양성을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토론을 통해 정보의 획일성이나 통일성을 이루는 데 집중한 나머지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
  • 박귀현 [저]
  • 조직심리학자로 호주국립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를 맡고 있다. 산업 및 조직심리학과 조직행동이 주 연구 분야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전공,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했고 우수 학생을 뽑는 단과 대학인 아너스 칼리지Honors College에서 학생연구상을 받았다. 같은 대학에서 산업조직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조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싱가포르경영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일했다. 약 20년 동안 “어떻게 팀을 잘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며 미국, 호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조직과 팀에 관한 연구로 심리학·경영학 분야 최고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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