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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 맞서는 심리학
셰리 캠벨, 제효영 ㅣ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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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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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page/137*205*32/6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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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754954/1156754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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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가족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모든 이들의 필독서다.” 정희진 여성학 박사, 《가장 친밀한 폭력》 저자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정서적 안정을 확보하는 기술부터 2차 가해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까지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안내하는 심리치료 16단계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는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가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심리 안내서다. 저자는 학대 생존자로서 본인이 겪은 경험과 심리 상담사로서 만난 생존자들의 다양한 사례에 정신의학 지식을 결합해, 해로운 가족으로부터 살아남은 이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2차 가해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총 16단계에 나누어 소개한다. 가족은 나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기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다. 저자는 해로운 가족과는 관계를 끊어도 되며, 내 행복에 계속해서 해가 되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관계를 정리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가족과의 관계를 끊는 일은 학대 생존자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며, 그 무엇보다도 가장 용기 있는 결정이라고 말이다. 가족에서 벗어난 후 죄책감과 2차 가해로 고통받는다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돌보아줄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다.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국내 9개 언론사에서 극찬한 책★★★ “관계 단절은 정당방위다” 여성학자 정희진, 영국 공인심리치료사 안젤라 센 추천! 내 발목을 잡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심리학 모든 이들이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가족과의 관계가 불편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2015년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40퍼센트 이상이 일생 중 어느 시점에 가족과 관계가 소원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35쪽). 또한 가정은 보이지 않는 학대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아동학대의 81.3%는 가정에서 발생하며(〈2022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9가지 항목의 부정적 가족생활 사건 중 적어도 한 번의 경험을 했던 아동이 전체의 8.8%, 청년이 14.2%였다(〈생애주기별 학대 및 폭력 연구〉, 2019.). 이처럼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거나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를 당하는 이들이 많지만, ‘화목한 가족’을 중요시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그런 사정을 드러내지 못한다. 오히려 ‘그래도 가족인데 참고 넘어가라’, ‘네가 예민해서 그렇다’라고 하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도 많다.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원제: Adult Survivors of Toxic Family Members, 심심刊)》는 해로운 가족 때문에 관계 단절을 고민하는 사람부터 단절 후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알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까지, 가족의 학대로부터 살아남은 모든 생존자가 아픈 마음을 돌보고 자신의 삶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셰리 캠벨은 가족과 단절한 심리학자로,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에게 끊임없이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당했다. 그는 가족의 괴롭힘을 견디며 살아오다, 40대가 되어서야 완전히 관계를 끊고 자신을 우선시하는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학대하는 가족과 관계를 유지하라는 건 겁에 질려서 마음을 닫고 학대를 꾹 참으며 계속 살라는 소리”(14쪽)라고 강조하며, 학대 생존자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족과 경계선을 명확히 긋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치유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해로운 가족에게서 벗어나는 법을 총 3부에 걸쳐 안내한다. 1부에서는 해로운 가족이 지닌 특성과 생존자가 해로운 가족과 단절해야 하는 이유,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지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가족의 학대가 발달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설명하면서, 해로운 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3부에서는 관계 단절 후 생존자가 가족의 보복과 2차 가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해롭지 않은 다른 가족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등 사회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담뿍 담는다. 가족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나 그들의 조언을 담은 책은 많이 있지만, 대다수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가족으로서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자는 중립적인 조언을 하는 데에 그친다. 이와 달리 저자는 가족에게 학대를 당한 생존자이자 단절 후 찾아오는 아픔과 수치심을 모두 겪어온 경험자로서 가해자를 단호하게 비판하고, 생존자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희망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관계를 끊겠다는 결심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돌보고 챙기기 위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는 그의 말은(25쪽) 수많은 생존자의 마음을 치유했고, 미국 아마존과 굿리즈에는 “이 책 덕에 처음으로 나 자신을 좋아하게 ...
  • 추천의 말 7 머리말 그래도 된다 11 1부 관계 단절은 정당방위다 1. 해로운 가족과 단절해야 하는 이유 25 2. 해로우면서 무고한 사람은 없다 39 3. 가족에게 선을 그어도 된다 55 4. 당신은 슬퍼할 자격이 있다 75 5.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은 내면의 힘이다 89 2부 치유는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6. 근원적인 상처와 애착 문제 117 7. 학대가 발달 과정에 미치는 영향 143 8. 해로운 수치심에서 벗어나는 기술 165 9. 이유 없이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낀다면 207 10. 무너진 마음을 내 손으로 복구하기 225 11. 공감과 자기애의 힘 245 12. 불완전해질 용기 263 3부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지키려면 13. 보복 가능성 279 14. 2차 가해에 대처하는 법 285 15. 주변인과 사회적 상황을 이용한 괴롭힘 311 16. 중간에 낀 다른 가족과 관계를 유지하는 법 327 맺음말 자립으로 얻는 새로운 삶 345 감사의 말 367 후주 369
  • 가족과 연을 끊으면 두 가지 감정이 맞부딪힌다. 하나는 완전한 자유로움이다. 자신이 있는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그 권리를 마침내 스스로 지켜냈다는 자부심도 생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불신과 끔찍한 수치심이 그 감정의 밑바닥에 깔려 있다. 이런 감정은 혼자 앞으로 나아가려는 발걸음을 붙들고,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왜 그럴까? 상대가 가족이기 때문이다.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이 필요하지 않거나 그런 가족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그런 가족을 원하고, 필요로 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심리적인 학대를 가하는 가족은 자신들이 옳다고 믿는 방식 외에 다른 건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해로운 가족이 살아가는 방식은 한 가지뿐으로, 이들 가족의 체계는 변화와 다른 의견, 유연한 생각과 유연한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족의 그런 방식을 참고 견디려면 그들이 가하는 학대를 묵인해야 한다. (12쪽) 그런 정보를 열심히 읽고 연구한 시간이 내 성장에 엄청나게 큰 보탬이 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내게 꼭 필요했던 말, 즉 내 인생을 내가 알아서 살아갈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전부 혼자 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었다. (…) 학대를 참고 견디면 계속해서 학대를 겪어야만 한다. 심리적 학대를 가하는 가족과 계속 연락하면서 지낼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경우 그런 관계를 유지하면 성장할 수 없고 건강한 사람이 될 수도 없다. (14쪽) 해로운 가족과의 단절은 자신을 보호하고 해방하기 위한 결정이다. 가족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거나, 화를 돋우려는 의도로 내리는 결정이 아니다. 관계를 끊겠다는 결심은 가족을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25쪽) 부모가 스스로 생각해도 실망스러운 행동을 하는 건 인간적이고 평범한 일이다. 건강한 부모가 그렇지 않은 부모와 다른 점은 자녀에게 상처를 줬을 때 속상해한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생기면 부모는 자연스레 죄책감을 느끼고 후회한다. 부모의 그러한 감정은 아이가 입은 피해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동기가 된다.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수치스럽게 여기거나, 자녀 탓으로 돌려서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로운 가족은 다르다. 자존심이 약한 사람들은 기분 나쁜 순간을 남 탓으로 돌리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낀다. 해로운 부모는 자녀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한다. (32쪽) 여러분은 해로운 가족과 관계를 끊고 변화하고, 자신을 치유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해로운 가족은 예전 그대로일 것이다. (34쪽) 우리 주변 사람들 중 최대 40퍼센트가 살면서 한 번은 가족과 관계가 소원해진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여러분이 내릴 결정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가족과의 관계 단절을 고민하는 모두가 학대 경험을 밝힌다면 이 결과가 얼마나 달라질지 상상해보라. 40퍼센트는 훌쩍 넘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학대당하고도 그런 사실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의 비밀은 남들에게 말하면 안 된다는 식의 통제가 공공연히, 또는 은밀히 이루어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37쪽) 상대방이 나를 학대하고 먼저 날 배신했는데, 어떻게 내가 한 일을 배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배신자를 배신할 수 있을까? 그건 불가능하다. (42쪽) 학대하는 사람이 괜찮은 말과 행동을 하는 날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학대자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52쪽) 학대하는 가족과의 관계에 경계선이 생기면 상처가 치유되고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 셰리 캠벨 [저]
  • 미국 공인 심리학자이자 가족 문제 전문가이다.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견디며 살아오다, 45세에 이르러 가족과 완전히 관계를 끊었다. 가족 학대 생존자로서 겪은 경험과 심리학자로서 쌓은 지식을 토대로, 좀 더 의미 있고 목적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가족과 헤어지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뉴욕 BBM 글로벌 네트워크BBM Global Network와 튠인 라디오Tune-In Radio에서 방송된 '닥터 셰리 쇼'를 진행했고 여러 언론에 가족 문제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그래도 가족인데But It's Your Family……》, 《부모의 정서적 학대 생존자Adult Survivors of Emotionally Abusive Parents》 등의 책을 썼다.
  • 제효영 [저]
  •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대유행병의 시대 : 스페인독감부터 코로나19까지, 전 세계 전염병의 역사』, 『소금 지방 산 열 : 훌륭한 요리를 만드는 네 가지 요소』, 『메스를 잡다 : 세상을 바꾼 수술, 그 매혹의 역사』, 『괴짜 과학자들의 별난 실험 100 :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실행된 100가지 별난 이론과 실험』, 『설탕 디톡스 21일 : 다이어트와 성인병의 주범, 설탕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밥상의 미래 : 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세끼 맛있게 먹고 운동 없이 살 빼는 G폭탄 식사법』, 『세뇌 : 무모한 신경과학의 매력적인 유혹』, 『브레인 바이블 : 평생 생생하게, 생산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다섯 가지 전략』,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 『독성프리: 우리를 병들게 하는 독성화학물질로부터 가정과 건강을 지키는 법』, 『100세 인생도 건강해야 축복이다 : 평균 수명 100세 시대,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바이블』, 『신종 플루의 진실: H1N1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라!』, 『내 몸을 지키는 기술』, 『파이만큼 맛있는 숫자 이야기』, 『우리가 지구를 착한별로 만들거야 :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 『잔혹한 세계사 : 대량학살이 문명사회에 남긴 상처』, 『러시안룰렛에서 이기는 법 : 수학으로 배우는 논리』,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웃도어 라이프』, 『IQ 148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 프리미어』, 『잡동사니 정리의 기술 : 효과적인 정리 전략을 위한 테크닉』, 『도시에 살기 위해 진화 중입니다 : 도시 생활자가 된 동식물의 진화 이야기』,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HOW TO BREW 하우 투 브루 : 20년간 부동의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수제맥주 바이블』, 『드로잉을 위한 미술해부학』, 『유기농 농부(30주년 기념판)』 등 다수가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흔히있지만 말 못 하는 우리들 속 이야기 pc3747*** 2024/05/13 평점 추천 0
서평과 발췌문만 그럴듯하고 막상 책의 내용은 쓸데없는 것만 들어있다. 저자의 필력이 질서정연하지 않고 의식의 흐름과 표현이 뒤섞여 엉망이다. 글을 읽기가 짜증날 정도로 제대로 글을 쓰지 않고 정신병자의 두서없는 일기장을 보는 것 같아 이 금액을 주고 이런 쓰레기를 사게 됐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 enf*** 2024/05/23 평점 추천 0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되는데 자꾸만 괴로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겠죠? wenxue0*** 2024/05/1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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