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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1 ㅣ 김승옥(KIM SEUNG OK), 이경하 ㅣ 사피엔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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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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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page/148*210*20/198g
  • ISBN
9788965880745/896588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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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 단편소설(총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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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길 : 비 오는 길 심문 장삼이사     7,6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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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시대와 개인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가 김승옥!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 중ㆍ단편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구성하고,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한 권에 담았다.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되, 현대인이 읽기 쉽도록 표기를 다듬었다. 특히 한국문학의 달인들이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제2권 『무진기행』에서는 1960년대 도시의 문명과 개인의 내면을 감각적인 문체로 형상화한 김승옥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김승옥, 도시의 문명과 개인의 내면을 감각적 문체로 섬세하게 형상화하다! [수록 작품] 무진기행 * 자욱한 안개 속에서 불안했지만 순수했던 젊은 날을 찾아서 서울과 무진이라는 공간 사이에서, 그리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단편 서울 1964년 겨울 * 서울 2011년 겨울과 비교해 보아요 포장마차에서 만난 세 인물들을 통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고립된 개인들의 도시, 서울의 모습을 그린 단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한 ‘나’의 도시 체험 도시에서 실패하고 돌아온 누이의 침묵과 도시 속에서 개인화되고 속물화되는 화자 자신에 대한 자조를 통해 도시 문명의 어두운 측면을 그린 단편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의 특징 염상섭에서 황석영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요 작품 총망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읽어야 하는 한국 대표 작가들의 중요 작품들을 엄선하여 모은 소설 선집입니다. 교육 환경과 교육 정책이 아무리 변화무쌍하다 해도 청소년들이 성장기에 접해야 할 한국문학의 작가와 작품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작가와 작품 역시 변하지 않습니다. 심사숙고를 거듭하며 작가와 작품을 선정한 결과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ㆍ단편소설’ 시리즈가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작가별 권 구성을 통해 작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묶어 작가별로 권을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 중요 작품과 작품별 해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연보까지 작가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에 집약하여,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작품, 기존 선집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작품 감상을 돕는 안정되고 정확한 텍스트 & 깔끔한 디자인, 수준 높은 삽화 문학 작품 감상의 첫 시작은 ‘작품 읽기’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작품의 텍스트가 안정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피엔스 한국문학 시리즈는 작품의 최초 발표본과 작가 생애 최후의 판본, 그리고 가장 최근에 발간된 비판적 판본 등을 참조하여 텍스트에 최대한 정확성을 기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작품 읽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의 표기를 다듬고, 지금은 쓰이지 않는 낯설고 어려운 낱말이나 난해한 구절 등에는 풀이를 두어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나 애매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최대한 편리한 독서를 위해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하였고, 실질적인 작품 해석, 창의적인 작품 감상을 돕도록 작품의 핵심 내용을 담아 최고의 일러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설 ‘달인’들의 깊이 있는 해설 한국 대표 소설 작가들의 사상과 문제의식, 그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시대 현실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한국문학 달인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였던 작가를 맡아 각 작품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질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근본적인 문학 감상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쉬우면서도 명쾌한 해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선집으로, 어려운 작품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해설해 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학 작품의 감상을 완성하고 또 더 높은 경지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런 분들... - 소설 작품을 읽어도 그 내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 중요 작가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정리해 두고 싶은 학생들에게 - 소설 작품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는 근본적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 내신, 평가원 모의평가 등의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제 수행을 통해 문학 작품에 대한 평가는 단지 정보의 암기를 통해 해결될 수 없음을 절실하게 체험한 학생들에게 ▶ 추천사 권영민(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조우하는 일이며, 혼신의 힘으로 응축해 놓은 정신의 깊이를 체험하는 일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한국 근대 문학이 걸어 온 한 세기의 여정을 정성껏 추리고 솜씨 있게 펼쳐 놓았다.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은 독자들의 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다. 구자송(상암고등학교 국어교사)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문학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진솔하고 치열하게 성찰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효과적인 국어 공부는 없다. 문학은 심미적으로나 논리적으로 가장 잘 구조화된 언어의 결정이기 때문이다. 『사피엔스 한국문학』은 그런 면에서 인생의 스승이자 좋은 국어교사가 되어 줄 것이다. 권여선(소설가,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 선집! 어떤 작가를 선정하고 어떤 작품을 고른다는 것. 다른 한편 어떤 작가를 배제하고 어떤 작품을 버린다는 것. 그것은 영혼의 무게를 재는 것처럼 두렵고 난폭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시, 어느 시대에나 문학 선집은 새롭게 만들어져야 하고,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이 작가로서 또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선집은 움직인다. 그 움직임의 하나, 『사피엔스 한국문학』에서는 특기할 만한 안목과 열정과 박동이 느껴지니 참 기쁘다. 여름날 원두막처럼, 겨울밤 아랫목처럼, 이 시대에 꼭 어울리는 선택이다.
  • 간행사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작가 소개
  • … 이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1960년대입니다. 1960년대는 한국 사회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지향점으로 삼아야 할지를 고민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했던 시기였지요. 왜 그랬을까요? 정치적으로 4ㆍ19 혁명이 실패하고, 5ㆍ16 군사 쿠데타로 정권이 교체되어 민주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좌절되었으며, 경제 개발을 명목으로 독재 정치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져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돈과 성공을 향해 도시로 나가게 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써 이전의 공동체적인 삶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모두 개인화되어 고독과 소외를 겪게 되었지요. 이 작품은 바로 이러한 정치적ㆍ사회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무진기행> 작품 해설 중에서 … 해변(시골)은 이렇듯 감각적이고 반복적인 자연만이 존재하는 단조로운 곳입니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족하며 살았지만 거기에는 ‘설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래 ‘설화’란 ‘한 민족 사이에서 전승되어 오는 이야기’를 의미하는데, 거기에는 시간적인 변화와 삶의 변화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황혼과 해풍의 단조로움과는 대조됩니다. … 도시는 바로 이러한 ‘설화’나 ‘의지의 신화’가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발전을 향해 나아가고, 도시의 사람들도 성공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근대화, 현대화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됩니다.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작품 해설 중에서
  • 김승옥(KIM SEUNG OK) [저]
  •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다. 1945년 귀국하여 전라남도 순천에서 성장하였고,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62년 단편 〈생명연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같은 해 김현, 최하림 등과 함께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하고 이곳에 〈건〉, 〈환상수첩〉 등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 〈역사〉, 〈무진기행〉 등을 발표하며 전후 세대를 넘어선 작가로 문단의 인정을 받았고, 1965년 거대 문명사회에 소외된 인간의 상실과 비애를 담은 〈서울, 1964년 겨울〉로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이후 에로스적 측면에서 인간의 생명력 회복을 염원하는 소설인 〈60년대식〉, 〈다산성〉, 〈야행〉, 〈강변부인〉 등을 발표했고, 1977년 〈서울의 달빛 0장〉과 1979년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 등을 발표했다. 1980년 《동아일보》에 장편 〈먼지의 방〉을 연재하다가 광주민주화운동 소식에 창작 의욕을 상실하고 절필했다. 1999년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했지만, 2003년 오랜 친구인 소설가 이문구의 부고를 듣고 뇌졸중으로 교수직을 사임했다. 2010년 순천에 ‘김승옥 문학관’이 지어졌다.
  • 이경하 [저]
  •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쁜 엄마],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국인의 지혜 우정], [너랑 놀아줄게], [빵모자 아저씨], [엄마와 딸], [위대한 개츠비], [그리스 로마 신화], [딸과 함께 떠나는 건축여행], [숨 쉬는 그릇 옹기], [어수룩 호킹과 좌충우돌 우주 탐사대] [당당해질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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