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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앨런(총2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2     7,110원 (10%↓)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9,000원 (10%↓) 제임스 앨런(총2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2     7,110원 (10%↓)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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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의 가르침에 따라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훈련, 단순한 삶이라는 이상을 추구했던 제임스 앨런의 명상록. 저자는 명상과 사색을 통해 영속적인 것, 불변의 진리, 완벽한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고결함이며,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만이 고통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매일매일 묵상할 내용을 통해 마음의 평화, 고통과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운 번영의 길로 독자를 안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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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앨런 [저]

•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몇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러나 정작 작가 자신에 대해 알려진 것은 1864년 영국의 레스터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정도다. 아버지의 파산과 죽음으로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떠맡아야 했던 앨런은 38세가 되었을 때 인생의 전환기를 맡는다.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공허한 삶에 대해 회의를 느낀 그는 영국 남서부 해안의 작은 마을 이프라콤으로 이사한 뒤 사색의 삶을 추구한다. 그곳에서 그의 정신적 스승인 톨스토이의 가르침에 따라 자발적인 빈곤, 영적인 자기 수련, 그리고 검소한 삶을 사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10년 동안 고요하고 사색적인 나날을 보내며 약간의 인세로 생활을 꾸려나가던 앨런은 48세가 되던 해 갑작스런 죽음을 맞는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신이 살던 방식대로 명성으로 인해 더럽혀지지도 않고 운명의 보상도 받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났다. 앨런이 죽은 후에야 문학계는 그의 작품에 숨은 천재성과 영감을 인정했다.

• 김언조 [저]

• 런던 대학교 IOE 석사과정과 단국대학교 박사과정을 마치고 Marymount Internation School에서 교수하였으며 현재 단국대와 동대학의 테솔대학원, 대림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통역과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의 방한 시와 BCI회장 등 주요 국제회의와 미팅 등에 메인 통역사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 시집[사막과 이별 낙타]가 있고 역서로[천직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천직 여행 天職 여행]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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