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립, 호국, 민주의 미래와 보훈의 가치 
보훈문화총서1 ㅣ 박명림 ㅣ 모시는사람들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1년 12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0page/142*209*16/299g
  • ISBN
9791166290794/116629079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보훈문화총서(총14건)
보훈학개론 : 보훈학으로의 초대     15,300원 (10%↓)
보훈복지, 정책과 실천     10,800원 (10%↓)
보훈과 건강     11,700원 (10%↓)
아시아의 보훈과 민주주의     13,500원 (10%↓)
보훈, 평화로의 길     14,400원 (10%↓)
  • 상세정보
  • 보훈은 독립, 호국, 민주사회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라는 세 영역을 중심 대상으로 하는바, 각각의 영역은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 경로와 같은 방향을 그리며 보훈사업이 확장되어 온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이 세 영역은 보훈 대상이라는 공통점만큼이나 그 내부에 이질적인 요소, 때로 길항하는 측면까지 내재해 있는바, 이들이 서로 어울리도록 성찰하고, 보훈의 미래와 정책의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보훈처 산하 나라사랑신문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공동으로 기획하여 나라사랑신문에 연재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보훈교육연구원이 보문문화 창달을 통해 국민 복지와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고 보훈의 근본 취지를 살리는 한편, 한반도 통일에 이바지하는 보훈의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해 간행하는 ‘보훈문화총서’ 제14권이다.
  • 보훈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다. 그런데 어떤 희생이자 공헌이며, 무엇을 위한 보답인지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간단하게 서술하기 힘들다. 특히 이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라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보답의 이유와 목적이 과거 지향적이고 국가주의적이라는 이미지가 크다. 특히 한국근현대사는 역동적이며 다양한 과제들과 대결하면서 대한민국의 현재를 일구어오는 과정에서 각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의 국가적, 국민적 희생과 공헌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그 모두가 보훈의 대상이라는 공통점도 있으나, 극 요소별 보훈 대상자 사이에 유의미한 이질성도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이런 현실을 의식하면서, 보훈 정책과 연구의 현재를 민주시민사회에 더 어울리도록 성찰하고, 보훈의 미래와 정책의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보훈처 산하 나라사랑신문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책이다. 먼저 매월 나라사랑신문에 게재한 뒤 단행본으로 출판했다. 당연히 이 책의 필자들은 이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다. 국가보훈처장의 간행사도 담았으니, 지금까지 나온 보훈 관련 단행본 중에 공적 대표성이 가장 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10가지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보훈, 미래를 위한 제언”이라는 큰 주제 아래, 평화, 통일, 복지, 의료, 문화, 여성은 물론 보훈의 가치, 책무, 국제화, 미래 등 모두 열 가지 소주제를 다루었다. 글의 수준은 신문 사설 수준에 맞췄고, 기본 시각은 보훈을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입장을 포용하면서, 가능한 한 통합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갔다. 특히 한국 보훈 역사에서 여성의 역할을 중요하게 조명했다. 그동안 국가유공자나 보훈대상자들은 대부분 남성이었고, 여성은 배우자나 가족의 일환으로 드러나곤 했다. 이 책에서는 한국 보훈의 역사에서 가려지고 소외되었던 여성의 역할을 적극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훈 및 국가유공자의 정체성과 관련된 내용도 다루었다. 우리는 흔히 보훈에 내재된 가치를 독립, 호국, 민주의 정신에서 찾지만, 현실에서 이 세 가지는 별개로 인식되거나 때로는 갈등이 노출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갈등의 이유와 지점을 확인해 보훈의 근본 목적인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논리를 정립하고자 했다. 보훈 연구와 정책도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우리 사회 심층에서 통일성을 확보하는 과제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10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일일이 밝혔다. 아울러 보훈의 미래가 어때야 하는지, 한국전에 참전한 관련국과 해외 참전 군인이 대한 지원은 물론 한국 보훈의 의미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보훈의 국제화를 도모하자는 제안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특유의 개념인 ‘민주유공자’ 개념을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전 세계에 민주적 가치를 공고히 하고, 그 과정에 ‘K보훈’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도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 서론: 보훈, 미래를 위한 제언 보훈에 대한 질문, 보훈의 가치 과거-현재-미래, 다시 생각하는 보훈 K보훈, 나라 사랑의 깊은 마음으로 평화를 향하는 보훈_ 이찬수 평화, 어렵지만 가야 할 길 안보가 왜 딜레마가 되는가 통합에 기여하는 보훈 희망적 과제, ‘큰 보훈’의 길 독립-호국-민주 이해와 가치_ 정운현 보훈 정책의 3대 기둥으로 독립, 호국, 민주로 정한 것은 시대정신 적확하게 읽은 것 민중들이 이 땅 지켜온 역사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세 가치, 선후 우열 개념 아니라 나라 사랑의 맥락에서 같아 미래의 국가 위기 대비 국민 가슴속에 나라 사랑 심어야 기념식 현장, 미래 공동체 번영의 에너지가 되다 국가유공자, 정체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_ 김종성 대한민국, 선열들이 찾은 국권 위에 쌓은 국민적 희생의 축적 광복을 맞이했던 저력은 혼이나 얼로 표현된 민족정신 보훈, 무형의 사회 간접자본, 애국심, 정체성, 통합에 영향 세계로 넓혀가는 ‘지원과 위문’ 보훈 가치 더욱 단단하게 국제보훈, 보훈의 새 지평_ 박명림 국격과 국가 이미지 높이는 중요한 소프트파워의 하나 국제보훈 대상 범위 넓히고 공동 추모 행사 등 적극 활용해야 선조들이 가꾸...
  • ○이제 보훈은 새로운 가치의 발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새로운 발견으로 비대면의 시대, 나 홀로 생존의 시대를 극복하며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함께 미래를 꿈꾸는 소중한 가치로 공동체에 기여해야 한다. 보훈은 과거에서 비롯됐으나, 오늘을 바꾸고 있으며, 내일로 향하는 소중한 힘을 가지고 있다. 더 커다란 보훈, 더 든든하고 힘 있는 보훈을 모색해야 할 오늘이다.(본문 20쪽) ○‘큰 보훈’은 숭고한 희생자를 돌보며 공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더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국가 형성의 길이다. 사후적 보상으로서의 보훈과 더불어, 언제나 더 큰 보훈의 이상을 현재화하기 위한 목적론적인 실천이다. 그것은 사후적 보상보다 앞서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선제적 보훈’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희생이 나오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는 더 심층적이기에 ‘큰 보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본문 29쪽) ○자칫 보훈은 과거에 매몰되기 쉽다. 과거의 행적에 대한 연구, 평가가 주요업무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 일을 다룬다고 해서 생각이나 행동마저 과거에 머물러선 안 된다. 혹여라도 보훈이 지난 일에 대한 보상 차원에 머문다면 국민연금이나 보험회사와 별로 다를 게 없다. 역설적으로 보훈은 그 시선이 미래를 향해 있어야 한다. 과거를 토대로 미래를 내다보는 망원경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보훈은 미래에 닥칠지도 모를 국가 위기에 대비해 국민들의 가슴속에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본문 39쪽) ○보훈은 애국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무형의 사회간접자본이다. 국민의 애국심, 정체성, 나아가 국민통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보훈이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평가와 인식을 조화롭고 통합적으로 가져갈 수 있어야 한다. 보훈에 내재된 독립, 호국, 민주의 가치는 함께 존중되어야 한다. 그것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각각 다른 빛깔로 표출된 것일 뿐이다. 그것은 올곧음과 밝음을 지향하는 대의정신의 발로였으며, 민족운동사의 큰 물줄기였다. 국가유공자의 정체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빛바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겨둘 수 없다. 온 겨레가 가슴으로 온전히 담아내야 한다. ‘기억을 통한 연대’야말로 보훈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다. 내적 통합 속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동체, 나아가 품격 있는 국가를 실현하는 것은 남은 우리의 몫이다.(본문 53쪽) ○국제보훈을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 과학과 기술, 경제와 무역, 첨단제품과 상품 수출을 넘어 감사 표시, 인류 사랑, 세계 윤리, 미래 평화 건설에서도 우뚝 선 선도국가가 되길 소망해 본다. 경계국가 시민으로서 역사적으로 한국인들의 눈과 마음은 언제나 세계를 향해 열려 있었고, 또 세계를 품어 온 바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세계인으로서의 품새와 시야가 한국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근본 토대의 하나였다. 국제보훈을 통해 이제 우리는 장구한 역사를 통해 선조들이 가꾸고 발양해 온 그 아름다운 ‘세계로의 지혜’를 다시 계승할 때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선진국을 넘어 선도국가로 도약시킬 때다.(본문 65쪽) ○보훈제도가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제도를 이끌어 왔던 것처럼 보훈대상자의 고령화는 보훈이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을 이끌어나갈 선도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국가유공자라면 누구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사회복지 플러스알파(+α)’를 실현할 수 있다면 보훈복지정책의 사례가 우리나라 복지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
  • 박명림 [저]
  • 연세대학교 교수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