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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주식(큰글자책) : 이룬 것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평범한 직장인의 진솔한 주식투자 에세이
어쩌다 보니1 ㅣ 이학호 ㅣ 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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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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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210*297*0
  • ISBN
9791185769653/1185769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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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어쩌다 보니(총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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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나는 언제쯤 주식을 끝낼 수 있을까?” 대안 없는 현실의 탈출구로 주식을 시작했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직장인의 주식투자 에세이 월급을 모아서 집도 사고, 노후를 대비하려는 꿈은 애당초 순진하다 못해 뭘 모르는 소리 취급을 듣는 세상이다. 그래서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뜨겁다 못해 끓어 넘친다. 직장인은 물론, 모두가 ‘주린이’ 되기를 스스럼없이 자처한다.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먹고 살아야 하는 지겨운 반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불안한 미래에서 나와 가족의 미래까지 구해야 하니까. 주식은 저자에게 가난을 벗어나게 해준 유일한 돌파구였으며, 결혼 자금, 내 집 장만, 어머니의 생애 처음 해외여행까지,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필요한 자금이 되어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어쩌면 대안 없는 현실에서 또 다른 묘수를 찾기 위해 주식을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와 똑 닮았다. 그는 인터넷 주식 카페에 실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도‘자신이 투자하는 오늘’을 공유한다. 후회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워런 버핏도 60이 넘어서야 부자가 되었고, 복리의 마법이 성사되었다. 결국 시간을 이겨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매 순간 온 마음을 다해 삶을 대하다 보면, 꿈꾸던 부자의 삶은 필연적으로 따라와 줄 것이다. 그것이 주식보다 더 풀기 어려운 성공의 방정식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완성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진심과 도전의 순간을 담은 “어쩌다 보니,”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주식’이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이유와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바람, 그리고 출근길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이걸 팔아, 말아!”를 고민하는 주린이들의 번뇌까지도 과장됨 없이 딱 알맞게 담겨 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주식에 대한 철학과 비유들,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글의 맛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온 마음을 다해온 진심의 순간에 흠뻑 빠져 보길 바란다.
  • “주식을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막연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미래에 대한 경제적인 두려움일 것이다.세상은 이미 노동만으로는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차곡차곡 월급을 모아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노후를 대비하려는 꿈은 애당초 순진하다 못해 뭘 모르는 소리 취급을 듣는 세상이다. 아니 이제는 노후를 예측하기 어렵고, 직업을 가질 기회조차 얻기 힘든 현실이다. 그래서 주식 이야기가 나오면 뜨겁다 못해 끓어 넘치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직장인은 물론이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고등학생까지 '주린이'가 되기를 스스럼없이 자처한다. 시시포스의 형벌처럼 먹고 살아야 하는 지겨운 반복의 고리를 끊어내고, 불안한 미래에서 나와 가족의 미래까지 구해야 하니까. 저자는‘졸업, 취업, 결혼, 육아’의 수순을 아주 착실히 밟아온 평범한 가장이자 40대의 직장인. 그에게 주식은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유일한 돌파구였으며, 결혼 자금, 내 집 장만, 어머니의 생애 처음 해외여행까지, 인생의 중요한 시기마다 필요한 자금이 되어주었다. 인생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시작한 주식은 다음의 수순으로 그를 떠밀었다. 어쩌다 보니 인터넷 주식 카페 방장으로, 주식에 대한 글을 쓰는 글쟁이로, 이제는 그가 투자했던 수많은 ‘오늘’을 모아 책까지 내게 되었다. 이제 주식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그의 삶에서 큰 이벤트이자, 그 다음 목표에 올라서게 하는 계단이 되었다. 주식을 잘하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돈을 잃습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잘하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돈을 잃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주식시장에서는 항상 ‘정보’라는 것들이 오간다. 사람들은 그 ‘정보’라는 것을 믿고 사람들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 투자의 결과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까. 저자 역시 수많은 실패를 거쳤고, 수많은 실패를 주변에서 봐왔다. 아무리 그가 노련해진다 한들 함부로 예측할 수 있는 미래는 없다. 다만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를 이어갈 뿐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부자가 된 것도 60세 넘어서였으며, 그제야 복리의 마법이 이루어졌다.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저자는 주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라며 ‘주식이 아닌 시간’에 투하라고 당부한다. 주식으로 돈을 벌 생각만큼이나 본업에 충실해서 투자금을 만들고, 자신이 정한 원칙에 따라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를 하며 시간을 이겨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실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도 자신이 투자하는 오늘을 공유한다. 후회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기 위해,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매 순간 온 마음을 다해 삶을 대하다 보면, 꿈꾸던 부자의 삶은 필연적으로 따라와 줄 것이다. 그것이 주식보다 더 풀기 어려운 성공의 방정식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완성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어쩌다 보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처음부터 완성되는 이야기는 있을까? 삶에 열심이다 보면 어느샌가 내가 들려주고 싶은, 내게 기쁨을 주는 이야기가 모이기 마련이다. 이러한 진심의 순간과 도전을 담은 “어쩌다 보니,”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주식’이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이유와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바람, 그리고 출근길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이걸 팔아, 말아”를 고민하는 주린이들의...
  • 추천사 … 8 프롤로그 … 10 다시 시작한 주식 … 18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 27 본격적인 투자의 시기 … 32 헤어짐과 새로운 시작 … 39 자식에게 물려주는 종목 … 46 오프라인 모임 … 53 매도의 기술 … 59 주식 카페 개설과 실패 … 65 실패를 딛고 다시 만든 주식 카페 … 70 방장의 투자 … 78 코로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다 … 83 위기는 기회였다 … 88 쉽지 않았다, 주식투자를 위한 공부 … 91 내가 만난 투자자들 … 95 주식투자의 핵심 … 102 어항 속의 우리 … 109 우리 사회의 한 단면 … 116 버핏 할아버지의 방식 … 121 코로나 1주년 … 128 그것은 행복한 투자일까? … 137 나 같은 중년의 주식투자 … 142 은퇴를 생각하며 … 153 정년퇴직하는 선배가 물어본 것 … 157 5년 만에 연락한 부산 아저씨의 근황 … 161 또 다른 고수를 찾아서 … 165 주식 고수는 없어도 사람 고수는 있다 … 173 너도나도 주식 … 181 장모님의 주식투자 … 186 주식투자의 딜레마 … 189 주식에 대한 아내의 물음 … 193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 200 결국에는 종목이더군요. … 206 공격적인 주식투자에 대하여 … 211 성공한 투자를 이어가고 싶다 … 218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 224 이루고 ...
  • 나는 주식시장을 ‘이 바닥’이라고 종종 표현한다. 이 바닥이 그렇게 신뢰할만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은 분명하다. 그러나 주식을 추천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희망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는 이 바닥의 고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 고수가 내 잔고를 자신의 것처럼 크게 불려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나도 주식을 하면서 더 좋은 종목을 찾아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수익을 추구하기를 기대한다. 나의 부족한 인사이트를 채워줄 고수를 만나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러나 나는 만나지 못했다. 그들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지만, 그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달라고 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29~30p〉 나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는다. 좋은 종목이 있다면, 그것을 추천할 이유가 없다. 내가 사야 한다. 그리고 산 것을 증명한다. 좋다고 다 오르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계속해서 오르는 종목도 없다. 상승하는 주식에 조정이 오면, 그 조정이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하락인지 소위 말하는 끝물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그러니까 주식투자는 매수한 순간부터 관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순간 주가는 지옥 같은 구렁텅이로 빠져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언제든지 우리가 알 수 없는 위기는 온다, 반드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종목을 산다. 그리고 그 종목을 공개한다. 그것이 내가 만든 카페의 원칙이다. 〈방장의 투자 78~79p〉 주식시장이라는 어항 속에는 여러 물고기가 살면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이 어항에 가장 작은 생명체는 피라미 같은 개인 투자자다. 하위 생명체가 그렇듯이 역시 가장 큰 투자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꿈은 주식투자를 통해서 피라미 같은 인생에서 벗어나 망둑어 같은 슈퍼 개미가 되는 것이 꿈일지도 모른다. 직장을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터디도 하면서, 본업보다 주식에 더 많은 관심이 있는 이들이 많다.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놀랍다. 어차피 노동으로 인생 역전이 되지 않는 사회에서 망둑어가 되겠다는 꿈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 피라미다. 많이 벌 때도 있지만, 가끔 많이 깨진다. 그리고 또다시 붕어들이 조언해준다. ‘외환위기도 이겼고, 코로나도 이긴 동학 개미가 흔들리면 안 된다. 내일 뚜껑은 내일 까봐야 한다’라고 한다. 또 한 번 속아준다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주식투자에서 여러 격언이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 이 격언을 가장 좋아한다. “수영을 잘할 필요는 없다. 둥둥 떠 있기만 하면 언젠가는 바다로 갈 수 있다.” 〈어항 속에 우리 109~110p〉 좋은 종목을 골라서, 이왕이면 짧은 기간에 수익을 내면서, 주식으로 인생이 역전되기를 바라는 것을 투자자들은 바라고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좋은 종목이란 무엇이며, 수익을 내는 데 얼마의 기간이면 충분할까? 과연 수익을 결정하는 기간이 과연 예측 가능이나 할까?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것에 계속해서 희망 섞인 뉴스를 내보내는 곳이 언론이며, 이 뉴스를 재가공하여 투자의 희망을 불어넣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나는 주식시장을 그렇게 생각한다. 끊임없이 뉴스가 쏟아지기 때문에 시장을 살아 숨을 쉬는 생물과도 같다고 표현하며,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면서 끝내는 성장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지금까지 버틴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언제쯤 주식을 끝낼 수 있을까? 〈성공한 투자를 이어가고 싶다 218~219p〉 "퇴근하면 카톡으로 주식 정보 보내지 마라. 들키면 혼난다.” 사람들은 주식을 왜 몰래 할까? 더욱...
  • 이학호 [저]
  • 기계와 경영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엔지니어로 1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두 아이의 아빠이며, 사랑스러운 아내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졸업, 취업, 결혼, 육아’ 이것보다 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단어는 없을 겁니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았던 저를 사랑합니다. 어쩌다 네이버 주식 카페 ≪자식에게 물려주는 종목≫의 방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 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매주 금요일 ‘아빠가 되는 중’으로 육아 이야기를 메일링하고 있습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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