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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5 : 왕좌의 수호자와 늑대왕
윙페더 사가1 ㅣ 앤드루 피터슨, 김선영 ㅣ 다산책방 ㅣ The Warden and the Wolf King
  • 정가
19,500원
  • 판매가
17,550원 (10% ↓, 1,950원 ↓)
  • 발행일
2023년 04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20page/137*206*33/755g
  • ISBN
9791130698823/113069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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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윙페더 사가(총5건)
윙페더 사가 5 : 왕좌의 수호자와 늑대왕     17,550원 (10%↓)
윙페더 사가 4 : 두 번째 전쟁     17,100원 (10%↓)
윙페더 사가 3: 할로의 괴물     18,900원 (10%↓)
윙페더 사가 2 :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     19,800원 (10%↓)
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17,820원 (10%↓)
  • 상세정보
  •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됐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5부에서는 에어위아를 페허로 만든 네그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재너와 칼마르는 험난한 모험 끝에 스로그성에 다다르지만 삼엄한 경비를 뚫지 못하고 팽들에게 붙잡혀 네그 앞으로 끌려간다. 팽의 침공에 맞서 할로 사람들과 함께 치열하게 싸우던 리리 역시 갑작스럽게 박쥐 팽에게 붙잡혀 네그에게로 끌려간다. 의도치 않게 모이게 된 세 남매는 마침내 마주한 네그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데……. 세 남매는 최후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전 5권 완간, ‘윙페더 사가’ 시리즈의 마침표! 네그를 찾아 심연으로 뛰어든 두 소년 온 세상을 뒤흔든 악의 본체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우연한 일로 친구가 된 트롤 우드와 함께 재너와 칼마르는 검은 숲을 헤쳐 나간다. 한창 숲을 헤매다가 송곳니소를 마주하는데 주변 클로븐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우드의 부상 때문에 셋은 클로븐들이 사는 클로븐파스트에서 잠시 머문다. 그곳에서 제너는 네그의 악행을 또 한 번 마주하고, 클로븐 여왕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소년이라는 말을 듣는다. 셋은 다시 스로그를 향해 나아가고, 심연에 가까워질수록 칼마르는 점점 불안해한다. 결국 팽의 본성이 나타난 칼마르는 재너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정신을 붙잡고 심연으로 나아간다. 스로그성에 다다른 셋은 칼마르의 기지로 삼엄한 경비를 뚫고 안으로 진입하지만 금세 팽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윙페더 사가』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5부 『왕좌의 수호자와 늑대왕』에서는 에어위아를 폐허로 만든 네그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외모로 큰 충격을 안긴 네그는 자신이 어니러를 짓밟고 세 남매를 찾아다닌 이유를 들려준다. 네그를 둘러싼 비밀과 오해가 하나둘씩 풀리고,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엄청난 반전이 벌어지면서 독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선사한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강남·목동 학부모 사이에서 정식 출간도 되기 전에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마침내 번역 출간됐다.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1만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됐으며 2014년 시리즈가 완간됐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을 거쳐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갔고, 2022년 시즌 1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전 세계가...
  • 스로그 1 플 론트스트의 시인 2 송 곳니소의 돌격 3 엘 더 캐드윅 4 동 굴의 벽화 5 에 어룬델 6 클 로븐 여왕의 조언 7 검 은 숲 깊은 곳으로 8 분 노한 존재들의 공격 9 기 억의 고통 10 오스카가 곡을 제안하다 11 절망의 엉덩이 걷어차기 12 연주해야 할 곡, 싸워야 할 전투 13 리리의 전쟁 14 심연에 삼켜지다 15 팽의 공격 16 스로그의 심연에 혼자 남겨지다 17 파멸의 대열 18 그림가르 만들기 19 고대의 돌 20 로브 아래 21 수직 통로로 붕 22 리리의 창문 밖 23 스크리 함대 24 팽과의 거래 25 캐슬록의 바위 26 거미화 27 비와 불 28 대협곡 건너 어니러 29 이름 없는 네그 30 어니러 섬 31 불의 신전 32 돌을 훔치다 33 네그의 계획 34 야합 35 융합 36 파괴된 반 로나 37 전투 개시 38 헐윈의 치유 39 사랑받은 아기 40 지나고 난 뒤 41 머거와 고대의 돌 42 자비 43 집으로 항해하다 44 신 45 왕이 도착하다 46 왕의 제안 47 다시 집으로 항해하다 48 리진성의 아침 49 씨앗이 뿌려지다 50 치유의 대가 51 과거의 팽은 모두 사라졌다 에필로그 감사를 전합니다
  • 재너는 망토 아래로 손을 넣어 루드릭의 칼을 쥐었다. 파수꾼의 로브 아래 검은 그림자에는 애써 눈길을 주지 않았다. 거기에서 자신을 보고 있을 눈동자가 두려웠다. 재너가 가진 얼마 안 되는 용기를 모두 빨아먹을까 봐 두려웠다. 파수꾼이 상자의 문을 열며 물었다. “네 이름이 뭐니, 소년아?” 거의 속삭이는 목소리였다. “네 이름이 뭘까?” 파수꾼이 다시 물었다. “재너 윙페더.” _182쪽 “돌이 가진 힘은 점차 약해졌어. 네그 님께는 더 많은 돌이 있어야 했거든. 네그 님 자신을 위해서도 말이야. 리리, 네그님께서 원하는 것은 치유뿐이야. 만약 너라면 어떡하겠니? 치유될 수 있는데 안 하겠니? 너는 그래도 목발이 있으면 걸을 수 있잖아. 그렇지만 안타까운 네그 님께서는 시종들의 도움 없이는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단다.” 암러의 목소리는 점점 더 다정해졌다. “동정심이 들지 않니?” 암러의 말에는 기묘한 논리가 있었지만, 리리는 그것이 틀렸다는 걸 알고 있었다. 네그는 악마다. 네그는 살인자다. “그냥 그 이상한 돌을 가져가고 우릴 내버려 둬. 어니러를 가지라고! 어차피 여기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니깐!” 리리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_283~284쪽 “내가 완수한 일의 아름다움을 보아라!” 네그는 허리를 구부려 윙페더 가족 앞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네그의 숨결에 리리의 머리카락이 뒤로 나부꼈다. “너는 내가 가지고자 했던 것을 가지지 못하였다고 말하는 것인가? 나는 이제 가지고 싶은 것이 없다고 말하겠다.” “데이비언.” 재너의 말에 네그는 재너를 뚫어지게 보았다. “뭐라고?” “당신의 이름이야.”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네그가 비웃음을 흘렸다. “나에게는 이름이 없다.” “있었어. 당신의 이름은 데이비언 윙페더야. 마디어 제왕이 사랑한 데이비언이야.” _380쪽 “파수꾼님, 지하 감옥에 있는 팽들을 내어주세요. 모두 다들요. 준비되는 대로 즉시 떠날 거예요.” 칼마르는 하운드썰매에서 내려 팽들과 함께 시내로 향하는 길로 들어섰다. “지금 칼마르는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있는 거지?” 클라우트는 재너에게 물었다 “파수꾼님, 저도 정말로 모릅니다.” 재너가 대답했다. “칼마르는 팽들을 그냥…… 그냥 풀어주려는 건가? 팽들을 살려둔다고? 놈들은 수천의 생명을 죽였어! 그들은 너희의 아버지 또한 죽였단 말이다!” “누가 제 아버지를 죽였는지는 알아요. 그렇지만 칼마르가 왕국을 세우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고요.” 재너는 차분히 대답했다. “괴물들의 왕국이라.” 클라우트가 중얼거렸다. _472쪽
  • 앤드루 피터슨 [저]
  • 대표 출간작으로는 [윙페더 사가 1] 등이 있다.
  • 김선영 [저]
  •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마』 『하얀 깃털』 『코딩 하는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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