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잘하고 싶어서 애쓰는 너에게 
채륜서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17일
  • 페이지수/크기
224page/125*188*13
  • ISBN
9791185401812/1185401814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당신의 모든 순간이 애틋해지기를 바랍니다.” 찰나의 순간을 오래 갈 행복으로 바꿔 줄, 한예지 작가의 따스한 위로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 한예지 작가가 첫 산문집을 출간했다. 홀로 고독을 견뎌 낸 시간,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로는 치유받았던 모든 순간, 일상의 크고 작은 상념들을 한 뭉텅이 덜어 글로 담아냈다. 한예지 작가의 이런 시선은 삶에 지쳐 주저앉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나 씩씩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저마다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남긴다. 당장은 사는 게 너무나도 힘겹겠지만, 지금의 고통도 지나고 나면 모두 내가 단단해지는 과정이었으며 그 끝에는 찬란하게 꽃 피운 삶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 오게 될 거라 확신한다. 그러니 삶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자신을 애틋하게 여기기를, 그리고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마주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다시 나아갈 용기를 줄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 “괜찮아요. 지금 당신의 아픔도 꽃을 피우기 위한 성장통이에요.” 사는 게 힘들게 느껴질 때 버둥거리다 지쳐 버렸을 때 삶에 지친 당신에게 지금 꼭 필요한 선물 누구든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꿈꾼다. 아픔이나 눈물 따위는 없는 평온한 삶. 하지만 모든 일이 마음처럼 되던가. 실제 삶은 그리 잔잔하지 않다. 넘어지고 다치고 부딪치고 깨지고 깊은 웅덩이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물론 더없이 즐겁고 기쁜 일도 많지만, 왠지 생명력이 강한 건 행복보다는 불행 쪽인지라, 기억에 오래 남아 마음을 짓누른다. 이 책에는 삶에 지쳐 주저앉아 버린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80여 개의 글이 담겨 있다. 1장 ‘응원: 있는 그대로 지금을, 나를’에는 ‘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에게 너무 완벽을 요구하지 말고 조금은 느슨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2장 ‘인연: 마음과 삶을 내어 주는’에는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덕분에 치유받게 된 경험 속에 사람들과의 연결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도록 해 준다. 3장 ‘기억: 살게 하는, 사랑하게 하는’에는 ‘세상에 대한 시선, 상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별스럽지 않은 일상의 장면을 마주하며 떠올랐던 생각들을 차근차근 풀어낸 것인데, 산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멋진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 주는 글들이다. 각기 다른 세 가지 주제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열심히 살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의 길 위에서 우리의 애처로운 발버둥은 사실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하지만 현생이 바쁘니까, 다들 그렇게 사니까, 멈추면 불량품으로 취급받는다고 하니까. 궁극적인 목적은 잊은 채 삶이라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떠밀리듯 잰걸음만 하고 있다. 하지만 목적 없는 행동은 곧 동력을 잃기 마련. 그저 살기 위한 버둥거림은 우리를 금세 지치게 만들고 다시 일어설 힘조차 빼앗아 버린다. 이럴 때는 억지로 나아가기보다 숨을 고르며 삶을 되새겨 볼 시간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가 잊고 있던,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삶의 궁극적 가치이자 목적인 행복을 찾는 과정이다. 계절이 보여 주는 풍경, 사람들과의 연결, 홀로 고독을 견뎌 낸 시간,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로는 치유받았던 모든 순간, 일상의 크고 작은 상념들을 한 뭉텅이 덜어 글로 담았다. 한예지 작가의 따스한 시선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지만 삶의 곳곳에 자리한 반짝이는 순간들을 포착하며 일상의 행복들을 상기하도록 돕는다. 작가의 이야기가 잘하고 싶어서, 잘살고 싶어서 무던히도 애쓰다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몇 줄의 문장이 삶을 통째로 바꿀 수야 없겠지만, 다시 씩씩하게 삶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에 작은 불씨를 살짝 넣어 두는 것으로 제 소임은 충분히 다하리라 생각한다. 당장은 너무나도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지금의 고통스런 순간들을 지나면 삶은 분명 꽃을 피워 낼 것이고 뒤돌아보면 그 순간들은 모두 자신이 단단해지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될 테니 말이다. 작가의 글을 통해 마음껏 울고, 웃고, 위로받았으면 좋겠다. 나아가 독자들의 모든 순간이 애틋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음에 넣어 둔 작은 불씨를 원동력으로 다시 힘차게 삶을 이어나간다면 좋겠다.
  • 서문 1장 응원: 있는 그대로 지금을, 나를 나는 나와 잘 지내고 싶어요 / 길잡이가 되어 준 단어 1 / 길잡이가 되어 준 단어 2 / 나의 존재가 작고 초라해 보이는 순간 / 삶은 경험으로 그릇을 넓혀 가는 일 / 압박감에 꾹 다문 입 / 방랑자, 방황이 당연한 세상 / 어른 아이 / 불안과 불확실함을 먹으며 자라요 / 길 끝에 닿은 나의 글 / 꼭 안아 주겠어요 / 세상과 멀어지고 싶은 때가 있다 / 불안감에 발이 묶인 사람들, 꼭 /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세상에서 / 생각을 비우는 법 / 생각을 비워 낸 후, 채움 / 주도권을 잡는 순간이 온다 / 그대로의 내 모습 / 인사이드 아웃 / 내 모진 모습을 바라보는 일이라도 / 숨 / 네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 / 나로 서 있는 내가, 나로 서 있는 당신에게 / 잘하고 있어 /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기까지 / 나를 책임진다는 건 / 생일 / 기대도 괜찮아 / 흘러가는 시간, 흘러가는 것들 2장 인연: 마음과 삶을 내어 주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닌 세상 / 사랑도 받을 줄 알아야 하더라 / 무너진 나를 일으켜 주는 사람들 / 귀한 마음 /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 나의 진아 씨 / 지금 내게 좋은 인연이라, 그리만...
  • 잊지 말자. 완벽한 삶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적당한 방황과 적당한 완벽을 연습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방랑자처럼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을. - P.27 〈방랑자, 방황이 당연한 세상〉에서 마음과 삶의 키가 자라려면 성장통이 필수적으로 찾아오기 마련이고, 성장통에 언제나 함께할 수밖에 없는 아이가 불안이라는 것을 말이다. - P.31 〈불안과 불확실함을 먹으며 자라요〉에서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게 아니야. 너의 마음과, 두려움과, 불안과 의심과 싸우며 너 자신과 경쟁하며 나아가는 거야. 시선이 다른 이들의 삶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멀어지려 하는 나의 시선을 붙잡아야 해. - P.67 〈잘하고 있어〉에서 그러니 이제는 삶에 크고 작은 계기를 맞이했을 때 “내게 또다시 가짜 인연을 걸러 낼 시기가 찾아왔구나.”하고 냉정하지만, 가볍게 내뱉어 보았으면 한다. 썩은 이파리를 떼어 내야 그 자리에 푸릇한 새싹이 나기 마련이니. - P.108 〈가짜 인연〉에서 나의 마음이 진심이라도 상대와 같지 않다면 적절한 선에서 흘러나와 있는 감정들을 주워 담을 줄 알아야 한다. - P.116 〈나의 마음이 진심이라도 상대와 같지 않다면〉에서 마음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방치하고 삶을 살아간다면, 당장은 티가 나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어느 한 부분이 고장 나 얼마 가지 못한 채 꼬꾸라져 넘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니 마음의 방도 내가 살고 있는 공간처럼 닦고 치워 주며 아늑하게 가꿔 주자. - P.215 〈오피스텔〉에서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