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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金宇中) ㅣ 북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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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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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page/150*218*28/59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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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296682/8997296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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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개정판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개정판이 나왔다. 처음 책이 나온 1989년 8월로부터 29년(정확히 말하자면 28년 7개월)만에 나오는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에 세 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저자 김우중 회장은 개정판 서문에서 “이번 개정판이 마지막 책이 될지 모른다”면서 항상 가슴에 담아둔 것들을 보충해 넣었다고 밝히고 있다. 가족, 세계경영, 그리고 현재 심혈을 기울여 시행중인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에 대한 글들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역시 한 가지뿐이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를 누비며 우리 세대보다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는 말로 개정판 서문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의 4부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에 실린 ‘세계경영의 꿈’,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1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가운데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도 새로 추가된 원고이다. 기존 원고에서 시의적으로 맞지 않은 내용과 수치 그리고 어법 등도 새롭게 다듬어 과거가 아닌 지금의 독자들이 읽기에 적합하도록 보완했다.
  • ‘내 사랑하는 젊은이에게’에서 ‘해외 청년사업가에게’로 - 30년 가까이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은, 기업 경영인의 인생의 가르침과 지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처음 출판될 당시 기업가다운 명료하고 힘 있는 문체로 젊은이를 향해 단도직입적인 조언을 쏟아내 독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실패 두려워말고 일 벌여라’라는 식의 직설적이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던 이 책은 1989년 8월 출간된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기네스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금까지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이 책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한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오게 된 것도 이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젊은이에게’라는 부제를 달았던 원전과 달리 이번 개정판은 별도의 부제를 달지 않았다. 당시 이 책을 주로 읽었던 젊은 독자들이 어느덧 40대, 50대가 된 사정을 감안한 점도 있고 추가된 원고에서 ‘해외 청년사업가’를 향해 도전해주기를 바라는, 더욱 구체적인 기대를 담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개정판 서문을 보면 저자 김우중 회장의 젊은이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새삼 느낄 수 있다. 그는 젊은이를 보는 시각을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나는 과거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젊은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젊은이에게 가장 소중한 재산은 자신감이다. 젊은이들은 자신감으로 경험을 대신해야 한다. 충만한 자신감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한다. 반면에 자신감을 잃으면 쉽고 빠른 길을 옳은 길이라 착각하게 된다. 지난 8년 동안 해외 청년사업가를 양성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났다. 그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꿈이나 비전이 확실하지 않았다. 우리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주지 못하고 압박만 해댄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젊은이들의 저력을 믿는다. 내 경험에 의하면 한국인은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머리가 매우 좋다. 부지런하고 승부욕도 강하다. 세상 어디에 가더라도 절대로 경쟁력이 뒤지지 않는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얼마든지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경영자로서의 혜안이 담긴 조언도 잊지 않아 “비즈니스란 과거에서 지금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니 잘 되는 것에 연연하기보다는 잘 될 것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을 굳이 국내에서만 찾으려 할 필요가 있을까?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얼마든지 많다.”고 강조한다. 결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저자의 조언과 소신은 지금 현재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세계경영의 꿈’ - 미완으로 끝난 세계경영에 대한 구상과 비전 처음으로 상세히 밝혀 개정판에서는 새로 추가된 4부에 실린 두 개의 글이 주목을 끈다. 그 중 ‘세계경영의 꿈’은 비록 미완으로 끝났지만 저자 김 회장이 어떤 의도로 어떤 목표를 그리며 세계경영을 추진했던가를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우중 회장이 세계경영에 대한 구상을 상세하게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경영을 선포한 1993년부터 계산하면 25년만의 일이다. 저자는 “책의 성격상 세계경영의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젊은이들이 나의 꿈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사업가로 커 나가기를 바라며 내 구상의 근원만이라도 전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 ...
  • 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철학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판단은 내가 한다 적당주의를 넘어서 도사 이야기 만화와 광고 부모님은 인생의 출발점 ‘나인 투 파이브’와 ‘파이브 투 나인’ 카페나 차리죠 무대는 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하루 저녁, 두 끼 식사 취미가 무엇입니까? 2부 더불어 사는 세상 세계가 우리를 부른다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생각대로 되는 세상 으뜸이 되라 뿌리 깊은 나무는 큰 씀씀이, 작은 아낌 손을 쓰면 반칙이다 사장이 되려면 우리의 본적은 대한민국 사회라는 책을 앞에 놓고 있는 여러분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버는 재주, 쓰는 재주 더불어 사는 세상 3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행복의 척도 이름의 무게 박수를 쳐라, 박수를 땅에 떨어진 밥은 아무도 먹지 않는다 소유냐, 성취냐 창조적 소수의 힘 이만하면 됐다? 주인 의식과 머슴 의식 잠자는 천재를 누가 깨울 것인가 말, 행동 그리고 유행 4부 해외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에게 세계경영의 꿈 해...
  • 김우중(金宇中) [저]
  • 936년 경상북도 대구 출생. 1956년 경기고등학교 졸업. 1960년 연세대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1960년 한성실업주식회사 설립. 1967년 대우실업주식회사 설립. 1976년 대학생이 뽑은 한국의 인기 100인에 선정. 1978년 사재 50억 출연으로 대우문화재단 설립. 1979년 전남 신안에 대우병원을 설립하는 등 4개 지역의 오지 낙도에 의료지원사업 개시. 1980년 사재 200억원 사회환원 선언. 1984년 ICC 28차 정기총회에서 '국제기업인상'수상 (경영학의 노벨상으로서 아시아 최초임). 1985년 연세대학교에서 명예경제학 박사학위 수상. 1986년 고려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학위 수상. 1987년 미국 「포춘」지의 '86년의 가장 매력있는 50대 기업인'에 선정. 1988년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 명예사회사업학 박사학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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