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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의 첫걸음 : 자연으로 돌아가라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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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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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age/153*225*23/636g
  • ISBN
9788974258801/897425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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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맨발일 때 가장 건강하다 맨발로 걷는 건강의 지혜를 알려주는 책 이 책은 맨발로 걷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려주는 건강 에세이다. 저자 박동창이 직접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느낀 감상과 효능을 전하며, 맨발걷기에 대한 그 여정은 매우 서정적인 글로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맨발걷기를 처음 경험한 시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책 전반에 걸쳐 맨발걷기가 주는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파헤친다. 또한 맨발로 걷는 것과 정신건강의 연관성, 그리고 맨발로 걷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큰 평온함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맨발로 걷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한다. 걷는 자세에 따라 지압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부터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하는 법, 맨발걷기에 적합한 땅이 무엇인지까지 모든 것을 다룬다.
  • 가장 서정적인 맨발걷기와의 만남 한 걸음 한 걸음의 성찰과 공감이 담겨있다 “맨발로 흙과 자갈을 밟아본 일이 있는가?” 이 책은 독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그만큼 오늘날 맨발로 걷는 일은 일반적인 규범을 벗어난 흔치 않은 경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맨발걷기를 해보지 않은 이들에게 맨발걷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무턱대고 맨발로 걸을 것을 종용하지 않는다. 그보단 아직 맨발걷기를 경험해보지 못한 독자들의 감정을 세심히 들여다보고 서술의 속도를 조율한다. 맨발로 숲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맨발로 걸을 때는 발바닥으로 토양과 생물체의 질감과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또 맨발로 걸을 때는 발을 디딜 흙바닥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세심히 관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신발을 신고 있을 땐 불가능했던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해진다. 그렇기에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맨발걷기는 자연과의 만남을 음미하는 뜻깊은 경험이며, 자신이 얼마나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성찰의 시간이다. 이러한 맨발걷기의 가치를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과정에서 맨발로 걷는 행위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은 차츰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온몸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고가의 중고로 거래되던 절판도서 박동창 작가의 첫 책이 17년 만에 재출간되다 한국 맨발걷기계의 대부로 불리는 박동창 작가는 처음으로 맨발걷기를 한국에 전파한 장본인이다. 이 책은 박동창 작가가 막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2006년 출간됐던 그의 첫 책이다. 당시 박동창 작가의 맨발걷기 건강법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도서는 소량밖에 출간되지 않고 절판되었다. 이후 이 책의 중고본은 10~2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귀한 도서가 되었고 그마저도 물건이 없어 읽어보길 원하는 독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었다. 그랬던 박동창 작가의 첫 책이 2023년 17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길 오매불망하던 독자들에겐 뜻밖의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본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되, 완성도를 높인 개정판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당시 수록하지 못했던 5편의 원고를 추가로 수록하여 이 책을 읽어보길 기다리던 독자들에게는 물론 책을 읽어본 독자들에게도 아름다운 맨발걷기의 통찰과 서정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프롤로그 - 풋풋한 첫사랑과 같은 책 구판 프롤로그 - 맨발걷기를 위하여 1장 맨발을 통한 대지와의 교감 1. 처음으로 신발을 벗다 2. 맨발-버림의 철학, 벗음의 미학 3. 어머니 대지와의 연결 4.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5. 숲속 생명체들에 대한 사랑 6. 매일 그 자리에 서있는 거목 2장 맨발걷기와 자연의 순환 1. 순환의 이치를 실감케 하는 숲길 2. 생동하는 새봄의 향연 3. 한여름 만나는 숲길의 풍요로움 4. 마음을 물들이는 낙엽 위의 발걸음 5. 새들도 조용한 서릿발 숲 6. 겨울 문턱, 고행의 맨발걸음 3장 맨발의 기원과 역사 1. 문명의 발전이 가져온 변화 2. 기독교에서의 맨발 수행 3. 불교에서의 맨발 수행 4. 맨발로 걸으며 사유한 철학자들 5. 신발을 벗어 순수함을 찾은 예술가들 6. 맨발의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 4장 맨발로 걷는 이유 1. 왜 맨발로 걸으시죠? 2. 인간의 신체에 자연스러운 생활패턴 3. 우리의 유전자는 맨발을 원한다 4. 웰빙을 실현하는 가장 경제적인 수단 5. 나의 존재와 대면하는 명상의 시간 5장 맨발걷기의 경이로운 치유효과 1. 자연으로 돌아갈 때 건강의 길이 있다 2. 선홍색의 건강한 발을 되찾자 3. 발은 혈액을 순...
  • 맨발걷기에 관심을 갖는 독자들이 늘어나자 한때 절판서적이었던 본서, 『맨발로 걷는 즐거움』을 찾는 문의가 쇄도했다. 내가 집필한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이후에 쓴 다른 어떤 책들보다 우아하고 유려한 문장으로 맨발걷기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본서는 맨발걷기에 관한 최초의 기록서이자 안내서다. 맨발에 관한 지식이 최초로 구성된, 그러면서 맨발에 관한 수줍은 정감이 넘쳐나는 그야말로 풋풋한 첫사랑과 같은 책이다. 본서의 출간은 이러한 책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은 독자들의 요구 아래에 준비되었다. #프롤로그 - 풋풋한 첫사랑과 같은 책 중에서 나는 당장 맨발걷기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날로 나는 당시 내가 거주하고 있던 폴란드 바르샤바의 집 뒤에 있는 카바티숲에 찾아갔다. 카바티숲은 924헥타르(924만m²)에 달하는 거대한 숲으로 맨발걷기를 하기 이전에도 내가 주말이면 종종 운동화를 신고 걷던 곳이었다. 이번에는 운동화를 벗었다. 막상 평생을 달고 살던 신발을 벗자니 망설여지기도 했다. 그러나 신발은 일평생 나를 가둬온 감옥이었고 나는 그 감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념에 사로잡혔다. 과감히 신발을 벗고 맨발로 흙을 밟았다. 숲길을 맨발로 걷기 시작하였다. 아기가 걸음마를 하듯 그렇게 숲 속으로, 자연으로, 생명의 모태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1장 맨발을 통한 대지와의 교감 중에서 최초의 인류가 거주했다는 아프리카의 사바나숲은 이러한 발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부시맨들은 여전히 맨발로 동물을 추적하여 사냥을 한다. 또 맨발로 동아프리카 사바나의 고원을 누비며 유목생활을 하는 마사이족들의 삶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수백 만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맨발걷기 역사, 그것은 발의 강인함을 대변해준다고 하겠다. 그리고 또 맨발로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강인한 발도 추위는 어찌할 수 없는 법. 온갖 위험과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날 신발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발싸개도 오래 전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3장 맨발의 기원과 역사 중에서 하버드대학의 생물학 교수 에드워드 윌슨은 인류의 삶은 수백만 년 전 동아프리카의 사바나 숲에서 기원하고 있고, 그때의 삶의 모습은 우리의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고 하는 ‘바이오필리아(Biophilia)’ 가설을 주장한 바 있다. 바이오필리아는 생물을 뜻하는 ‘Bio’와 사랑을 뜻하는 ‘Philia’의 합성어로 우리 인간의 마음속에 뭇 생명체와 자연에 대한 애착과 회귀본능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고이다. 현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숲과 자연을 찾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바이오필리아 성향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금도 고요한 숲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과 포근함을 얻는다는 것이다. #4장 맨발로 걷는 이유 중에서 맨발걷기를 꾸준히 한 지금 높이 올라가있던 나의 간 기능 수치는 최적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맨발걷기를 시작할 당시 이미 식이요법과 약 복용으로 인해 간 기능 수치가 더 이상 오르지는 않는 상태였다. 그러나 정상으로 내려오지도 않고 있었다. 지금 간 기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온 것은 바로 맨발걷기의 그 강력한 힘 때문이다. 맨발걷기를 꾸준히 한 지금 높이 올라가있던 나의 간 기능 수치는 최적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맨발걷기를 시작할 당시 이미 식이요법과 약 복용으로 인해 간 기능 수치가 더 이상 오르지는 않는 상태였다. 그러나 정상으로 내려오지도 않고 있었다. 지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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