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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시험 잘 보는 법 : 내신 성적 끌어올리는 초중고 영어 공부 로드맵
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1 ㅣ 블루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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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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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49*209*32/621g
  • ISBN
9791191426861/119142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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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총5건)
영어 시험 잘 보는 법 : 내신 성적 끌어올리는 초중고 영어 공부 로드맵     16,650원 (10%↓)
우리 아이 굽은 등 고치기 : 자세가 바로 좋아지는 기적의 교정법     12,600원 (10%↓)
수학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 평범한 아이를 고등수학 1등급 만드는 결정적인 힘     19,800원 (10%↓)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수학이 어려운 엄마를 위한 전략적 학습 로드맵     15,120원 (10%↓)
그 집 아들 독서법 : 사교육 중심지 대치동에서 ‘독서’로 살아남은 브릭 독서의 비밀     14,850원 (10%↓)
  • 상세정보
  • ‘시험’을 위한 영어 공부는 무엇이 다를까? 엄마표 영어를 내신 1등급으로 이어가는 영어 공부의 정석 아이가 낱말 카드 속의 ‘Apple’을 처음 외치던 순간, 영재라도 난 듯 환호하던 엄마는 처음에는 그저 “내 아이만큼은 나처럼 ‘영포자’가 되지 않았으면, 영어가 아이 인생의 경쟁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험’과 ‘점수’가 개입되는 순간, 그런 부모의 초심은 물거품이 된다. 더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한 공부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실력을 높이는 진짜 공부에서 점차 멀어져 엄마와 학원이 시켜서 하는 공부로 전락하고 만다. 16년간 현직 영어 교사로 재직해온 저자는 '영어에 흥미를 잃는' 악순환의 고리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초등 시절에 영어를 곧잘 하던 아이들이 중2 첫 영어 시험에 무너지는 이유가 ‘타의에 의한 강제 영어 공부’ 탓이며, 이로 인해 “학습동기-영어책 읽기-문법과 독해-자기주도학습”의 4단계 밸런스 영어를 놓쳐 학습동기를 잃고 번아웃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초등 입학 전 엄마표 영어의 디테일한 노하우부터, 초등 시기의 영어 추론능력 높이는 법, 중등 시기의 문법과 독해에 대비하는 법, 중고등 시기의 영어 내신 등급과 시험 점수 높이는 법 등 학년별, 학기별로 어떤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차분히 정리했다. 이 책을 만난 지금, 내 아이가 어느 학년에서 어느 단계를 지나고 있든, 아이가 치러야 할 12년간의 장기 레이스에서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영어 공부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제안하는 이 책은 아이가 ‘시험대’ 앞에 무너질 때마다 흔들리지 않는 영어 공부 방법을 올곧게 제안할 것이다.
  • 초등 레벨 테스트 만점 받던 그 아이는 어쩌다 중2 ‘첫 영어 시험’에서 무너졌을까? 〈해리포터〉 원서를 줄줄 읽고, 원어민의 일대일 과외를 받으며, 유명 어학원 레벨 테스트에서도 만점을 받았던 초등 영어 영재 A군. 영어만큼은 자신만만했던 그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첫 영어 시험을 치른 후 맥없이 무너집니다. 만 3살부터 전집을 구비하며 ‘엄마표 영어’에 심혈을 기울였던 A군의 어머니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지만, 이제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해 또다시 영어 전문가를 찾아갑니다. “선생님, 우리 아이의 영어 공부,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16년간 현직 영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아이들의 ‘잘못된 영어 공부 루틴’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저자는 애초에 영어 공부에 대한 ‘목표 설정’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엄마표 영어가 수능까지 이어질 수 없음을, 유명 어학원이 아이의 내신 1등급까지 보장하지 않음을, 아이 주도가 아닌 엄마와 학원이 끌고 가는 영어는 결국 무너진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직시하고 인정하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시험’은 위한 영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섭게 점프업하는 고등 영어의 장벽 앞에 ‘영어를 포기’하기 전에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시간을 더 잃어버리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바꿔가야 할까요? “밤잠을 줄여 공부하는데, 영어 성적은 왜 제자리걸음일까?” 아이가 주도하지 않는 ‘가짜 공부’에 안심하지 마라! “초4까지는 영어 완성하고, 초5부터는 수학에 집중해야죠.” “원어민 선생님이랑 하는 수업, 그거 하면 애 영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초4가 되면 〈해리포터〉 정도는 술술 읽어야지.” 아이마다 속도가 다르기에, 내 아이만의 루틴을 지켜주자 싶다가도 또래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을 듣고 나면 ‘혹시 우리 애만 뒤처지는 거 아냐?’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정작 내 아이는 영어를 얼마나 즐기고 하는지, 원서와 교과서를 보는 동안 무엇을 포착하고 있는지, 영어 표현을 몇 퍼센트쯤 소화하고 있는지는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엄친딸’이 다니는 유명 어학원 버스에 아이를 밀어 넣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러나 아이는 과도한 학원 수업과 학원 과제에 밤잠을 줄이고, 잠이 부족한 아이는 수업 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를 반복합니다. 시험을 앞두고는 시험 출제의 뼈대가 된 교과서와 수업 내용은 밀쳐둔 채 학원 프린트물에 의존해 시험을 대비합니다. 엄마가 권하는 수많은 영어책을 읽고, 학원이 제안하는 문법과 독해 문제를 수없이 풀면서도 내신 성적과 시험 점수가 바닥인 이유입니다. 아이가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초등 영어의 기본기부터 중고등 영어 시험 대비 실전 요령부터 학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제안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인 성적에 지쳐 번아웃을 앓거나, 결국 ‘영어를 포기’하는 아이들을 교육 현장에서 마주해온 저자는 아이가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잃기 전에 ‘스스로 공부의 주체가 되는 올바른 영어 공부법’을 지금이라도 실천하라고 당부합니다. 그리고 초1부터 고3까지 학창시절 내내 지치지 않고 밸런스를 이어갈 수 있는 올바른 공부법을 학년별, 학기별로 제안합니다. 교직 생활을 하는 내내, 학교에서 학부모님과 상담하면서 자주 들었던 중요한 질문과 답변들을 TIP으로 풀어두었습니다. 워킹맘이 실천할 수 있는 2단계 공부법(저녁에 새 책-아침에 복습)부터, 영어 레벨 테스트의 득과 실,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영어 학습 사이트와 앱,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오답노트 작성법, 시험을 앞둔 학부모...
  • [프롤로그] 시험에 무너지지 않는 ‘영어 공부법’은 있다 [1장] 고등 영어로 가는 길에 놓인 수많은 함정들 영어 잘하던 초등 아이, 중고등에서 왜 이럴까 ㆍ 엄마표 영어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 ㆍ 원어민 선생님만 믿다가 낭패를 본다 ㆍ ‘완독 영어책 리스트’는 성적을 보장하지 않는다 ㆍ 수행평가라는 함정: 공부 잘하는 아이가 성적이 낮은 이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초중고 영어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ㆍ 줏대 없는 방향 전환이 내 아이를 영포자로 만든다 ㆍ 초등 영어, 원서 읽기라는 함정에 빠진다 ㆍ 중학 영어, 문법이 발목을 잡는다 ㆍ 고등 영어, 높은 수준과 방대한 분량에 압도당한다 ㆍ 공교육이 아이에게 원하는 것: 올라운드 플레이어 [2장] 12년 영어의 큰 그림, 밸런스 영어를 토대로 세워라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만드는 밸런스 영어 ㆍ 영어 잘하려면 4가지만 알면 된다 ㆍ 학습동기,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건데 ㆍ 영어책과 문법ㆍ독해, 서로 시너지를 내는 관계 ㆍ 자기주도학습력의 핵심은 ‘책상에 앉은 모습’이 아니다? TIP 한글책에서 영어책, 어떻게 연착륙할까? 고등 때 웃으려면 초등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ㆍ 결...
  • ‘양 늘리기식 영어책 읽기’로는 결코 영어를 충분히 익히지는 못합니다. 영어책을 ‘제대로’ 읽으면, 즉 다독으로 양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 정독을 통해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곱씹으며 영어책을 읽으면 책을 통해 영어 문장구조와 문법체계를 잠재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이렇게 제대로 익힌 영어는 중고등학교에 와서 문법이나 문장구조 분석 수업과 만나면 폭발적인 영어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이때 우리는 영어책 읽기의 진가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영어책을 ‘제대로’ 읽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내 아이가 읽은 영어책 리스트가 늘어난다고 해서 아이의 영어 실력도 함께 늘어난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_30p 영어는 언어입니다. 문화와 삶의 방식이 한데 어우러져 나온 결과물입니다. 우리말을 억지로 외우지 않았듯이 영어 역시 처음부터 타의에 의한 학습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분명히 영어 ‘학습’이 필요한 순간은 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은 아니어야 합니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은 책을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그 책이 재미있어서 다음 책, 또 다음 책을 읽은 기억도요. 영어도 그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빠진 영어는 결국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학습동기부터 갖추고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라는 말이 ‘아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할 때까지 엄마가 공부를 시키지 말아야 한다’와 동의어는 아닙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며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_50-51p 아이가 책을 잘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에 아예 한글 번역본을 먼저 읽고 영어책을 읽히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글책을 먼저 읽고 영어책을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 두 권을 준비했어요. 그렇게 읽어도 될까요?”라고 물어보는 경우, 이른바 ‘쌍둥이 책’을 찾는 경우입니다. (중략) 인간이 책을 읽으려는 이유 중의 하나는 미지의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궁금해서 책을 통해 호기심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영어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잔뜩 궁금해서 책을 펼치고 ‘이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야 모르는 단어의 의미도 추론하게 되고 책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합니다. 기대감이 상승하면 책의 다음 내용을 빨리 알고 싶은 욕구가 영어라는 언어의 어려움을 없애기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됩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영어에 노출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겠습니다. 한글책을 먼저 읽고 같은 내용의 영어책을 읽는다면 이런 효과는 누릴 수 없습니다. _60-61p 유튜브에는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영상이 많습니다. 특정 그림책을 읽어주는 영상을 찾고 싶을 때는 ‘책 제목+read aloud’로 검색하면 해당 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영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odd socks read aloud’, ‘freight train read aloud’와 같이 말이죠. 특정 그림책을 찾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그림책을 보고 싶을 때는 ‘picture book for kids’로 검색하면 재미있는 그림책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_122p 2학년 겨울방학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제 밸런스 영어를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차입니다. 이쯤 되면 아이가 영어책 읽기에 익숙해져 눈으로 빠르게 글을 훑어 읽을 것입니다. 엄마가 보기에 대강 읽는 것 같아 넌지시 내용을 물으면 얼추 맞게 설명하니 책을 제대로 읽으라고 더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집중듣기 후 음독입니다. 음독은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말합니다. 집중듣기를 하는 동안 아이는 자신이 모르는 단어도 알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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