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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른다 : 정이현 장편소설
문학동네 장편소설1 ㅣ 정이현 ㅣ 문학동네 ㅣ きみは知らない
  •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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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1년 12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86page/145*210*30/595g
  • ISBN
9788954609647/895460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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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5월의 한강변. 변사체가 떠오른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저자 정이현이 펼치는 미스터리『너는 모른다』. 2008년 8월부터 '인터넷교보문고'에 연재되었던 장편소설이다. 혈연으로 얽히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각각 개별자이자 단독자로 살아가는 다섯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강에서 발견된 사체에 얽힌 가족의 끈. 그 사건의 과정 속에서 '인간'의 모습이 드러난다. 2008년 2월,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빌라, 김상호와 진옥영 부부, 바이올린 영재인 초등학교 4학년짜리 딸 유지, 김상호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혜성이 함께 살고 있다. 혜성의 친누나 은성은 학교 앞 원룸에 기거하며 가끔 집에 들른다. 가족들이 저마다 집을 비운 어느 일요일 오후, 서울 하늘에 가느다란 눈발이 날린다. 그리고 몇 달 뒤, 초여름의 일요일 아침. Y대교 교각 밑에서 알몸의 남자 변사체가 발견되는데…….
  •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타인이라면, 그렇다면 좋겠다” 삶이라는 무게가 더이상은 혼자 감당하기가 어려워질 때, 그때 그 짐을 나누어 질 사람들은, 내겐 아무도 없다고, 이 세상엔 이제 나 혼자뿐이라고, 그렇게 생각할 때, 내가 돌아갈 그곳은, (오랫동안) ‘가족’이었다. 그들은 내게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믿어줄 사람들, 나를 감싸줄 사람들, 결국에는 내가 돌아갈 곳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타인보다 나를 더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들, 세상 밖 누구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역시 때론 ‘가족’이다. 우린 때로(어쩌면 언제나) 타인에게 더 관대하다. 2009년 대한민국,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나를 보호해줄 따뜻한 보금자리일까, 나를 옭아매는 굴레일까. ‘나’는 과연 그 둥근 원의 안쪽에 있는가, 원의 밖에서 맴돌고만 있는가. “도발적이고 발칙하며 감각적이고 치밀한” 작가 정이현의 눈부신 비상! _진심을 다해 소설을 썼고, 세상에 내놓는다. 그것이 전부다. 정이현. 2002년 단편소설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데뷔, “도발적이고 발칙하며 감각적이고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문단에 등장한 작가는, 문단과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강렬하고 감각적인 문장, 산뜻한 구성, 건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장, 곳곳에 솔직담백하게 표출된 21세기 도시 남녀의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 속도감 있는 전개, 적재적소에 포진한 젊은 도시인들의 생활코드와 감성…… 정이현만의 독특한 감성과 이야기 전개는 수십만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젊은 독자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작가 정이현. 그가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까. 저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호흡으로 우리를 사로잡을 새 이야기, 독자들과 새롭게 소통할 이야기는 가족, 그 양가적인 감정의 둥근 동그라미이다. “그녀는 비로소 깨달았다. 이것은 ‘가족’의 문제라는 것을” 누구에게나 집은 있다. 그리고 여기, 한집에 사는 다섯 사람이 있다. 얼기설기 혈연으로 얽히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각각 개별자이자 단독자로 살아가는, 조그맣게 웅크린 그림자들. 그 다섯 그림자의 그늘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2008년 2월,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빌라. 김상호와 진옥영 부부, 바이올린 영재인 열한 살짜리 딸 유지, 김상호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혜성이 함께 살고 있다. 혜성의 친누나 은성은 학교 앞 원룸에 기거하며 가끔 집에 들른다. 김상호는 골프장으로, 진옥영은 친정으로, 혜성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로 저마다 집을 비운 어느 일요일 오후, 서울 하늘에 가느다란 눈발이 날린다. 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한 울타리 안,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인 이들은 진정 ‘타인’인 것일까. 표류 사체의 성별은 남성이었다 시체가 발견된 것은 5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다. 비둘깃빛 가운을 부대자루처럼 뒤집어쓴 성가대원들이 직사광선 내리쬐는 교회 뒤뜰에 줄지어 앉아 2부 예배 때 부를 찬송을 연습하는 시간, 지난밤 처음 만난 연인들이 숙취 때문에 지끈거리는 관자놀이의 통증을 애써 무시한 채 뜨겁고 어색한 두번째 섹스를 나누는 시간, 조기축구회 유니폼을 입은 이기적인 가장들이 넓적다리와 정강이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중학교 운동장을 달리는 시간이었다. (……) 일요일 오전 열시. 회사원은 늦잠을 자고 교인은 기도를 하고 연인은 사랑을 속삭이며 누군가는 축구공을 찬다. 막 몽정을 시작한 사내아이들이 강가를 이유 없이 배회하는 것도, 강바닥을 흘러다니던 시체가 홀연히...
  • 0. 1장 시작의 시작 2장 그녀의 편식 습관 3장 가본 적이 있는 창밖 4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존재하는 것 5장 웃지 않는 소녀 6장 단 하나의 이름 7장 허공을 걷다 8장 열세 개의 창이 달린 집 9장 바흐, 샤콘느 라단조 10장 나무상자 속의 고양이 11장 좁은 문 12장 찢어진 잎사귀 사이로 13장 PUZZLE 250X350 14장 악마의 트릴 15장 존재하지 않는 오후 16장 자기 앞의 생 17장 3월의 그림자 18장 새들이 난다 19장 가려진 부분들 20장 검은 봄 21장 두 세계 22장 저녁, 카니발 23장 바람은 등뒤에서 24장 신호등 없음 25장 그들의 선택 26장 일요일은 모른다 27장 머나먼 집 28장 끝의 시작 에필로그 작가의 말
  • 정이현 [저]
  • 1972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2002년 제1회 [문학과사회] 신인 문학상에 단편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당선
    2004년 제5회 이효석문학상 수상(단편 '타인의 고독')
    2006년 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단편 '삼풍백화점')
    작품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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