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구인 1 : 최인호 장편소설
지구인1 ㅣ 최인호 ㅣ 문학동네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05년 06월 27일
  • 페이지수/크기
384page/153*224*0
  • ISBN
9788982819209/8982819207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1(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지구인(총3건)
지구인 3 : 최인호 장편소설     13,500원 (10%↓)
지구인 2 : 최인호 장편소설     11,700원 (10%↓)
지구인 1 : 최인호 장편소설     11,700원 (10%↓)
문학동네 장편소설(총14건)
광덕산 딱새 죽이기 : 김주영 장편소설     13,050원 (10%↓)
뜻밖의 생 : 김주영 장편소설     12,420원 (10%↓)
그 여자의 침대 : 박현욱 소설     9,900원 (10%↓)
잘 가요 엄마 : 김주영 장편소설     10,800원 (10%↓)
위풍당당 : 성석제 장편소설     10,800원 (10%↓)
지구인(총3건)
지구인 3 : 최인호 장편소설     13,500원 (10%↓)
지구인 2 : 최인호 장편소설     11,700원 (10%↓)
지구인 1 : 최인호 장편소설     11,700원 (10%↓)
  • 상세정보
  • 한국 피카레스크 소설의 대표작인 최인호의 <지구인> 개정판이다. 1978년부터 1984년까지 7년 동안 <문학사상>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당시 당국의 압력과 삼엄한 시대상황으로 인해 왜곡된 모습으로 발표되었던 작품을 수정·보완·복원해서 재출간한 것.   작가는 1974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종대·문도석의 카빈 2인조 강도살인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는이 책에서 자기 자신과 세상을 파괴하는 악인의 초상을 그려낸다. 군에서 카투사가 된 종대, 그곳에서 만난 양공주 영숙을 사랑하게 된 종대는 영숙의 기둥서방인 미군 장교를 살해한 후 탈영한다. 그 이후 금광의 광부가 되기도 하고 극장에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탈영병이란 신분으로는 어디서도 뿌리내릴 수 없다. 이에 종대의 범행은 점점 마지막 비극을 향해 치달아가는데….   작가는 종대들에 대해 우리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제물로 삼은 파르마코스들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나와 내 가족만 잘 살면 그만인 우리 안에 우리를 파국으로 몰아갈 '악'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그는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한 우리 모두가 호출되지 않기만을 바라며 수용소 안에 갇혀 있는 파르마코스일 수밖에 없다고 일갈한다.   이미 20년 전에 쓰여진 우리 사회의 가공할 폭력과 이 폭력에 맞설 힘이 없는 왜소한 개인들의 이야기 <지구인>. 오늘 읽어도 전혀 낡은 느낌이 없을 만큼 현대적인 작품이다. 슬프고 진지하면서도 최인호 특유의 풍부하고도 활달한 문장, 빠른 사건 전개로 독자들의 읽기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 한국 피카레스크 소설의 걸작, 『지구인』 돌아오다 한국 피카레스크 소설의 걸작, 최인호 장편소설 『지구인』이 다시 돌아왔다. 이 소설은 1978년부터 1984년까지 7년 동안 『문학사상』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특히 교도소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작가는 1974년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종대· 문도석의 카빈 2인조 강도살인 사건에 관한 기사를 접하고 나서 이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3, 4년 뒤 이종대의 배다른 동생 ‘종세’를 만나 친분을 쌓으면서 본격적으로 집필하기 시작했다. 온전한 『지구인』이 태어나기까지는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었다. 연재 도중 정보기관의 압력으로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의 아픔을 그린 내용이 대폭 삭제될 수밖에 없었고, 연재가 중단된 1980년 삼엄한 시대상황 속에서 뒷부분을 생략한 채 두 권의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다(예문관). 연재가 마무리된 1984년에는 중앙일보사에서 세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삭제된 부분을 복원할 수는 없었고, 1988년 개정판(동화출판공사 간)을 내면서 일부 보충할 수 있었다. 이 소설은 그리하여 20년 동안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작가가 의도한 작품의 모습을 갖추지 못해 작가는 늘 부채의식에 시달려야 했다. 월남전 참전 후의 종세의 행적뿐만 아니라, 당국의 검열을 염려하여 강조한 빨치산의 만행 부분도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했다. 당시 힘없는 민중들은 좌우의 어떤 권력에도 희생타였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작가의 의도였지만, 빨치산의 만행만 도드라진 부분은 작가의 애초 의도를 손상시켰던 것이다. 작가는 옛 작품에 다시 손을 댈 엄두를 내지 못했다가 이번에 드디어 결정본이라 할 수 있는 개정판을 내게 된 것이다. 월남전을 다녀온 윤중사와 윤중사의 여동생 윤혜옥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종세 이야기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보완했다. 쌍둥이 같은 형제의 엇갈리는 운명, 우리 시대의 파르마코스들 중요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복원했다 하더라도, 이미 20년 전에 씌어진 소설을 다시 읽어야 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이 소설은 20년 전의 소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시대’의 소설이라고 강조한다. 우선 사회의 가공할 폭력과 그 폭력이 강요하는 운명을 거스를 길 없는 초라한 개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 젊은 작가들이 즐겨 다루는 주제를 선도하고 있고, 비루하기 그지없는 하류 인생, 즉 김형중의 지적대로 ‘파르마코스’(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디오니소스 축제 때 집단적으로 살해당했던 밑바닥 사람들)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도 오늘날 젊은 작가들의 경향과 일치한다. 따라서 최인호의 『지구인』은 마치 오늘날의 작품처럼 전혀 낡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근간이 되는 정전(cannon)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것이 김형중의 견해이다. 『지구인』의 주인공들의 처지를 결정한 것은 그들로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었던 전쟁이었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이들에겐 죄가 없다. 따라서 범죄는 유전이 아니며, 절대의 공포와 폭력을 먼저 보여준 것은 사회였으며, 종대와 도석과 종세를 포함한 『지구인』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어쩌면 다만 그 사회적 폭력으로부터 탄생한 희생양, 즉 파르마코스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작가는 강조한다. 김형중의 말대로 이 소설의 주인공인 이종대에 대한 관심과 비난, 아울러 지강헌과 유영철 등 희대의 범죄자에게 퍼부어지는 비난은, 사실 그들을 제...
  • <지구인>을 다시 펴내며 꿈 출향 곡예 폐광
  • 최인호 [저]
  • 소설가.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고교 2학년 때 단편 <벽구멍으로>(1963)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하였으며, 1967년에 단편 <견습환자>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됨. 주요작품으로 <모범동화>(1970), <타인의 방>(1971), <전람회의 그림>(1971), <무서운 복수>(1972), <기묘한 직업>(1975) 등의 단편소설과,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1972), 『바보들의 행진』(1973), 『천국의 계단』(1978), 『불새』(1979), 『겨울 나그네』(1984) 『잃어버린 왕국』(1984), 『왕도의 비밀(제왕의 문)』(1991), 『상도』(1997), 『해신』(2001), 『유림』(2005) 등의 작품을 발표함. 송산상 문화부문, 연문인상, 동리문학상,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등을 수상함.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