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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WAR: 전쟁이 만든 신세계 : 전쟁, 테크놀로지 그리고 역사의 진로
KODEF 안보 총서1 ㅣ 맥스 부트, 송대범 ㅣ 플래닛미디어 ㅣ War made new : technology, warfare, and the course of history, 1500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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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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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page/153*224*0
  • ISBN
9788992326285/899232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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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주일미군 : 미국의 아시아 안보전략     18,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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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 키푸르 전쟁 : 중동의 판도를 바꾼 제4차 중동전쟁     31,500원 (10%↓)
  • 상세정보
  • 전쟁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KODEF(한국국방안보포럼)와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안보 관련 시리즈『KODEF 안보 총서』제8권. 〈전쟁이 만든 신세계〉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주도하는 자기 혁신의 비밀을 역사 속에서 찾아낸 책이다. 역사에 나타난 대표적인 군사변혁의 경험을 정리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변화를 전쟁의 역사를 통해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미 외교관계위원회 국가안보 분야의 선임연구원인 저자는 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드는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지난 500년 전쟁사에서 성공적으로 군사혁명을 이룬 국가와 전쟁의 사례를 탐색하였다. 대포에서 무인전투기까지, 에스파냐 무적함대 전투부터 최근의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도약의 비밀을 깨달은 국가와 중요 전투를 자세하게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한 나라가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과 현재 군사 강대국들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혁명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떤 기술적 진보도 그 자체만으로는 혁명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전쟁의 양상과 국가의 흥망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외부적 요인에 대한 인간의 대응 방식이었음을 보여준다. [양장본]
  • 무엇이 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드는가? 변화를 받아들이고 익히고 주도하는 자기 혁신의 비밀을 역사 속에서 밝혀낸 역작! 15세기까지만 해도 유럽의 어느 나라도 중국이나 인도에 비해 뛰어나다거나 강하다고 할 수 없었고, 대다수 유럽 사람들이 몽골과 이슬람이란 이름에 겁을 집어먹지 않을 수 없었다. 1453년 동로마제국이 오스만투르크에 힘없이 멸망당할 때만 해도 유럽의 몇몇 나라들이 몇 백 년 안에 전 세계를 광풍처럼 집어삼키게 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16세기 이후 서양은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일까? 무슨 일이 있었기에 변방의 소국에 지나지 않던 영국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침몰시키고 바다의 왕자가 되었으며, 자기보다 열 배나 많은 국세를 거두던 무굴제국 전체를 접수하게 된 것일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독일은 불과 백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유럽의 강대국 프랑스를 세 번이나 무참하게 패배시키고 심지어 점령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소국들이 서양 열강의 신무기와 경제적?정치적 침탈 앞에 힘없이 무너져 가고 있을 때 도대체 왜 일본은 홀로 일어나 청나라와 러시아를 차례로 굴복시키고 열강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강국이 된 것일까? 저자 맥스 부트는 이 변화들을 혁명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었다. 혁명이라는 표현이 아니고서는 이들 국가들의 도약을 설명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저자는 이 혁명의 일차적인 도화선을 ‘기술’에서 발견한다. 오랜 세월 계속되어온 기술의 축적은 어느 순간 ‘화약혁명’, ‘제1차 산업혁명’, ‘제2차 산업혁명’, ‘정보혁명’ 등으로 불리는 기술력의 혁명적인 폭발로 나타났고, 이들 국가들은 그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은 국가들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엔 더 큰 무엇인가가 있었다. 그들은 그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단순히 운이 좋았다거나 그 이전의 성공의 덕을 보지 않았다. 몽골이 화약혁명의, 중국이 산업혁명의, 소련이 정보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쩌면 그 소용돌이 속에 수몰되고 있음을 깨닫지도 못한 채) 그들이 쌓아왔고 움켜쥐고 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동안, 이들 국가들은 마치 노련한 서퍼가 거센 파도를 타듯 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련의 공통된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고 결국 그들 자신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장장 4년에 걸친 저술! 수많은 학자, 저명인사, 참전 군인들이 생생하게 증언한, 미국판 ‘강대국의 조건’! 저자 맥스 부트는 한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드는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과거 500년 전쟁사에서 성공적으로 군사혁명을 이룬 국가와 전쟁의 사례를 탐색하는 대장정을 감행한다. 미 외교관계위원회의 국가안보 분야 선임연구원이기도 한 저자는 분명 이 책을 저술하면서 작금의 미국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냉전 이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미국이 9?11 이후 전혀 새로운 종류의 적을 상대하면서 겪는 혼란, 일방적이고 압도적인 군사력으로도 평화를 달성하지 못하는 무력함을 보며 그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새로운 통찰과 교훈을 얻고자 했던 것이다. 그는, 감사의 글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을 쓰는 데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바쳤다. 여러 단체의 지원을 받으며 연구를 했고, 수많은 학자, 저명인사, 여러 박물관, 연구소로부터 조언을 받았다. 또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구체적인 연구를 위해 야전 답사를 실시하는 등 최근에 있었던 전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도 애썼다. 이토록 심혈을 기...
  • 프롤로그 - 1494년의 전격전 서론 - 군사혁명 기술의 역할 이 책에서 살펴볼 전투들 4대 혁명 5가지 주제 1부 화약혁명 - 화약혁명의 대두 화기의 영향 합스부르크 왕가의 패권 도전 제1장 함포의 발달: 에스파냐 무적함대와 영국 해군의 전투(1588년 7월 31일~9월 21일) 에스파냐의 영국 침공 계획 무적함대의 무장 영국의 우위 망가진 초승달 대형 바다의 왕자로 부상한 대영제국 제2장 병력과 화력: 브라이텐펠트 전투와 뤼첸 전투(1631년 9월 17일~1632년 11월 16일) 황제군/가톨릭동맹군 vs. 오합지졸 프로테스탄트군 구식 병법과 신식 무기 구스타브 아돌프 병력과 물자의 수송 발렌슈타인 vs. 구스타브 아돌프 절대주의의 등장 제3장 플린트락과 인내심: 아사예 전투(1803년 9월 23일) 첫 번째 대양 너머 제국 전쟁의 직업화 “군대 체질이야” 동인도회사의 비즈니스 아사예 대접전 왜 마라타가 이기지 못했는가 화약혁명의 결과 2부 제1차 산업혁명 - 산업혁명의 발생 힘의 불균형 제4장 라이플과 철도: 쾨니히그래츠 전투(1866년 7월 3일) 참모본부와 참모총장 지리적 여건의 극복 철혈정책: 쾨니히그래츠로 가는 길 뜻밖의 접전 전쟁 계획 제5장 맥심 기관...
  • 맥스 부트 [저]
  • 미 외교관계 위원회의 국가안보 분야 선임연구원인 맥스 부트는 혁신 이슈에 관한 국방부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군사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외교문제 담당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평화를 위한 야만적 전쟁』은 2002년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그리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에서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 송대범 [저]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이언스 퍼스트』 『젊은 세대를 위한 단 한 권의 과학자 이야기』 『책, 문명과 지식의 진화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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