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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김혜자 ㅣ 오래된미래
  • 정가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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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8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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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page/148*210*0
  • ISBN
9788995501405/89955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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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가난과 전쟁, 내전의 피해자인 여자와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녀는 고통의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불행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격정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다. 또한 참혹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동참을 호소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 나눔과 사랑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2004년 1월 21일, 스위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 [다보스(Davos) 포럼]의 핵심화두는 ‘나눔’이었다. 전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날로 커져만 가서 그로 인한 ‘절대빈곤층’은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가 모두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다. 우리나라 역시 가난의 되물림 속에서 해마다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가족동반 자살이나 버려지는 아이들 등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불평등의 구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큰 단체에만 기댈 수만은 없다. 이제 우리 모두는 가진 것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어야 한다. 우리 모두 똑같은 인간이며, 똑같이 행복할 권리를 갖고 태어났다. 물질을 가진 자는 물질을 나누어주고, 지식을 가진 자는 지식을 나누어주고, 영혼의 양식이 풍부한 자는 명징한 삶의 이치를 깨우쳐줄 수 있어야 한다. 나눔의 정신이야말로 혼탁한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식이며, 진정한 사랑의 열쇠이다. ▶ 배우 김혜자가 전세계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10년의 기록 배우 김혜자가 쓴 다큐멘터리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오래된 미래]의 첫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는, 특히 참혹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현실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고통과 가난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동안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도 신의와 도리를 지키는 것으로 유명한 김혜자는 수십 년 동안 올곧은 스타로서의 품위와 자존심을 지켜왔다. 오직 문화방송에만 30년 넘게 출연해온 것, 제일제당의 광고모델로만 27년간 활동해 최장기간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른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녀의 신념 때문이었다. 특히 연예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10년 넘게 난민구호와 아동보호를 위해 힘써온 그녀의 오랜 사회참여 활동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이미지 관리와 인기를 위해 펼치는 선행과는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인간애가 담긴 것이다. 빈부의 불평등이 운명적인 것이라면 사회적인 관심과 나눔의 지혜로 불평등의 모순을 타개하는 것이 모두가 함께 잘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믿고 있는 그녀는 지난 1년여 동안 일체의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한 채 이 책《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의 집필에만 전념했다. 김혜자는 고통의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불행과 그것을 바라보는 인간적인 격정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 이 책의 판매로 얻어지는 저자의 인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전액 기탁된다. 이 책은 톱스타로서의 화려한 명성에 기대기보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사랑을 실천해온 김혜자 10년 활동의 결산으로, 최근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개인의 성공과 안위에만 관심을 가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리며 사회적 동참을 호소하는 강렬한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 배우 김혜자가 아프리카로 간 이유 청춘물부터 가족 드라마, 1인 연극에 이르기까지 한국 최고의 배우 김혜자. 그녀는 어느 해 여름, 당시 폭발적인 인기와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모래성]과 [겨울안개]를 연달아 끝내고 몹시 지쳤다....
  • 바람의 딸 에꾸아무 슬픈 대략의 여자와 아이들 내 삶의 이유 꽃으로 때리지 말라 피의 다이아몬드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망고 두 개를 훔치는 아이 세상 사람들에게 내 눈을 빌려주고 싶네 신이 나를 데려다준 곳 미치는 이 마음 이대로 얼어터져라 인젤라 엘름 이것이 차라리 드라마라면 전쟁은 죽은 자에게만 끝난다 울지 않는 아이들 행복이라는 이름의 불행 눈물은 마르고 내 가슴을 아프리카에 두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우리가 천국으로 올려 보낸 재료 갠지스강에 띄운 천 개의 꽃등불 가장 가난한 나라의 행복 지수 당신이 가진 재산은 얼마인가요 살아남은 자의 슬픔 죽지 말아라, 아이들아 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전원일기'와 나 익숙한 몸짓으로 살고 싶지 않다 아이들이 보낸 편지
  • “나는 희망이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이며, 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습니다.” ― 본문 중에서 “이제는 더 이상 사람들을 도울 힘이 내게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 때면 여전히 그들을 도울 힘이 내게 남아 있음을 나는 안다.” ― 본문 중에서 “내가 만일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옷이라면 세상의 헐벗은 아이들에게 먼저 갈 겁니다. 만일 내가 음식이라면 모든 배고픈 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 ― 본문 중에서 “소망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극히 적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행동으로써 얻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한 인생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다면, 한 고통을 위 로할 수 있다면 난 헛되이 산 것이 아니리라.” “세상은 참으로 이상합니다. 본질적인 것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사람들은 온통 비본질적인 것에 매달립니다. 굶어죽어가는 아이에게 음식을 먹여 살리는 것, 전쟁을 중단하는 것,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 이것들이 나는 본질적인 일이라고 믿습니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이 결국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은 아무것도 갖고 갈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한 행위의 결과만이 당신을 따라갈 뿐입니다.”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 본문 중에서
  • 김혜자 [저]
  • 현재 월드비전 친선대사이자 극동방송 [김혜자와 차 한 잔을] 10년째 진행중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수료
    경기여자중고등학교 졸업

    [수상경력]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엘레자베스 아덴 사에서 주는 Visible Difference Award 수상
    배우로서는 최초로 위암 장지연상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2회
    마닐라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동아연극상, 여성신문사 주최 제1회 페미니즘상
    MBC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4회, 특별상 1회
    백제예술대상 신인상, 주연상, 대상 등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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