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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1 ㅣ 양정무 ㅣ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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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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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17년 06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0page/155*225*26/645g
  • ISBN
9788964359402/8964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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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총7건)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22,5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22,5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5 :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18,0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예술     17,1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15,300원 (10%↓)
  • 상세정보
  •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3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3권은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살펴본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 지난해,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후속 신간 출간! 2016년 ‘올해의 책’, 2016년 ‘올해의 저자’…! 미술에 관심이 없던 사람마저도 술술 읽어나가는 마법 같은 일대일 미술 강의 시리즈! ★ 3~4권 동시 출간!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서 오랫동안 르네상스와 비교되며 ‘암흑시대’로 여겨진 서양의 중세.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교양서를 통해 중세 미술의 낯설지만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보자. ★ 왜 하필 ‘기독교’였을까?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 미술을 통해 오늘날 인류의 30%를 차지하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좇아가 본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점점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종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 가는데도 여전히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의 3~4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술은 사실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 일단 미술이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진입 장벽도 높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 책=어려운 책’이었다. 낯선 용어와 불친절한 해설로 인해 마음먹고 책을 펼쳐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죽음을 기억하라 01 번영과 혼란의 이중주 02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II 초기 기독교 미술-하늘과 땅을 뒤엎다 01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02 지하에서 지상으로 03 지상의 천국 예루살렘 04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라벤나 05 성상과 우상 사이, 위기의 제국 III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세계의 중심은 서쪽으로 01 청빈한 영웅의 탄생 02 변방이 중심이 되다 03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 어쩌면 아름다움이란 눈에 보이는 현란한 무언가가 아니라, 인간이 신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느끼는 진지하고도 숭고한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양을 볼 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 ‘3권에 부쳐-어린 양 앞에서 미의 본질을 보다’ 중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조각상에서 느껴지는 불길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로마제국은 더욱더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죠. 미술은 그 거대한 로마제국의 방황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죽음을 다루는 미술이 그 혼란을 냉철할 정도로 잘 드러내주지요. - 1부 후기 고전기 미술 2장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중에서 로마 석관의 주인공은 전쟁터를 누비면서 수많은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을 요란하게 자랑했었지요. 그런데 여기엔 죽음을 성찰하는 내용이 조금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관에 새긴 조각인데 살아서 이룬 공적만 있고 막상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빠져 있는 겁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길을 떠나는 불안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에 비해 요나 석관은 죽음 이후의 세계, 즉 부활과 기적을 확신하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 2부 초기 기독교 미술 1장 ‘콘스탄티누스의 위험한 도전’ 중에서 이런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게 중세 기독교 건물의 특징이에요. 겉으로는 소박해 보이는 라벤나의 많은 초기 기독교 건물의 내부는 이런 찬란한 모자이크화로 치장되어 있습니다. 마치 겉은 비루할지라도 내면은 아름답기를 바라는 신실한 기독교인의 이상을 그대로 형상화한 것처럼요. - 2부 초기 기독교 미술 4장 ‘황금빛으로 빛나는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라벤나’ 중에서 생각해보면 놀라운 변화입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영웅이 헤라클레스처럼 넘치는 풍요와 강력한 힘을 소리 높여 노래하는 인물이었다면, 중세의 영웅인 기독교 성인은 신에게 속죄하고 조용히 묵상하는 인물이에요. 고대 영웅들은 재물을 취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지만 중세의 성인은 재물을 꺼리다 못해 굶어 죽는 수준까지 가지요. 아주 극적인 가치의 반전이 일어난 겁니다. - 3부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 1장 ‘청빈한 영웅의 탄생’ 중에서 종교에서 이미지는 양날의 검입니다. 대중에게 교리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교리를 과장하거나 왜곡시킬 가능성도 다분하죠. 이를테면 앞서 나왔던 것처럼 가난한 예수가 부유한 로마 귀족처럼 그려진다거나, 그리스 로마의 신인 제우스가 예수의 발을 받들고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이미지는 모르는 사람에게는 실재를 왜곡하거나 거짓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을 부리기도 합니다. - 3부 초기 기독교 시대의 서유럽 3장 ‘군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교회’ 중에서
  • 양정무 [저]
  • 어린 시절, 다락방에서 발견한 백과사전의 삽화에 마음을 빼앗긴 후 미술을 운명이라 믿게 됐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이자 한국미술경영학회 초대회장이다. 원시,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미술의 장구한 역사를 인류 문명사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저서들을 꾸준히 집필 중에 있다.
    유학 시절 도서관보다 박물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미술관, 박물관 가이드를 가장 재미있게 하는 학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미술사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어서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강사다. 국립중앙박물관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대중강연과 학술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1~6』『그림값의 비밀』『상인과 미술』『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리스 미술』『서양회화사: 조토에서 세잔까지』『신미술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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