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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1 ㅣ 양정무 ㅣ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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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8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84page/153*223*44/859g
  • ISBN
9791162730829/11627308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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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총7건)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 르네상스의 완성과 종교개혁     22,5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6 : 초기 자본주의와 르네상스의 확산     22,5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5 :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18,0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예술     17,100원 (10%↓)
난처한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15,300원 (10%↓)
  • 상세정보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권, 1년여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간! 2016년에 1, 2권을 출간하며 첫선을 보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이하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는 미술을 다룬 교양서로는 유례없이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동아일보, 문화일보는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고, 경향신문과 조선일보는 저자인 양정무 교수를 ‘올해의 저자’로 선정하는 등 서점가에 불붙은 ‘미술 인문학’의 유행을 더욱 고무했다. 이후로도 계속된 관심과 호응 속에서 고대와 중세 미술을 거쳐 르네상스 미술을 본격적으로 다룬 5권을 잇는 6권이 출간된다. 6권에서는 알프스산맥 북쪽 지역과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 초기 자본주의가 미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상업을 통해 축적한 부를 기반으로 유럽에 새로이 등장한 시민 계층이 미술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이들이 활약한 사회에서 미술이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자세히 밝혀낸다. 플랑드르의 사실적이고 정교한 미술로 시작해 영국과 프랑스의 호화로운 궁정 미술, 르네상스 교회 미술의 정수라 할 제대화,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를 자랑하는 베네치아 미술을 살펴보다 보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유럽 각지에 퍼져 나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미술을 꽃피워냈음을 알 수 있다.
  • ★ 술술 읽는 ‘인문학의 꽃’ 미술사! 귀로 듣듯 술술 읽히는 미술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이 머릿속에 마술처럼 들어온다.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르네상스 3부작’의 두 번째 권 출간!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로 시작을 연 ‘르네상스 3부작’ 그 두 번째.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가 알프스산맥 너머 북쪽에서는 어떻게 펼쳐졌는지 두루 살펴본다. ★ 자본주의는 르네상스와 함께 발전했다! 자본주의는 르네상스 미술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 미술을 통해 자본주의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르네상스와 자본주의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파헤쳐보자. ★ ‘한국의 곰브리치’ 양정무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역작!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2016년부터 줄곧 쏟아진 언론과 독자의 호평 속에서 내놓는 신간. 〈금요일 금요일 밤에〉, 〈차이나는 클라스〉, 〈어쩌다 어른〉, 〈방구석 1열〉,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등에 출연하며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인기 강연자로 자리매김한 저자의 명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우리 저자가 우리의 관점으로 정리한 미술사. _한국일보 미술품을 단순 나열하지 않고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_조선일보 쉽게 읽히면서도 입문서를 넘어서는 깊이가 있다. _동아일보 3년 6개월간, 매주 2~3차례, 1회당 2시간씩 실제 강의를 하고 토론을 통해 완성한 역작. _한겨레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제각기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가는 데도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잦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6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영국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의문들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비평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
  • 시리즈를 시작하며 6권에 부쳐-두 개의 르네상스 Ⅰ 플랑드르 미술-시장이 미술을 바꾸다 01 자기 모습을 남기기 바란 사람들 02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뉴욕: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03 화려한 부르고뉴 궁정 미술이 보여주는 것들 04 상인과 미술: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서다 Ⅱ 북유럽 르네상스-새로움 너머, 더 넓은 세계로 01 새롭고 정확한 아르스 노바와 유화의 탄생 02 천상에 그려 넣은 지상 세계의 비밀, 제대화 이야기 03 북유럽 교회 미술 결정판 베스트 5 04 최초의 유럽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Ⅲ 베네치아 미술-또 하나의 르네상스 01 동방과 서방을 잇는 화려한 국제도시 02 캔버스와 색채로 황금시대를 열다 작품 목록 사진 제공 더 읽어보기
  • 이 책에는 르네상스 시대를 살아간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초상화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화의 배경에도 나타납니다. 그림을 통해 만난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들이 독립적인 자아를 치열하게 찾아가던 근대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본다면 이 책은 훨씬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올 겁니다. ‘6권에 부쳐-두 개의 르네상스’ 중에서 아주 오랫동안 초상화 속 주인공은 왕이나 귀족, 아니면 고위 성직자였습니다. 그런데 저지대 지역에서는 고위층뿐만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까지도 주인공으로 속속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매우 당당하고 힘 있게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말이에요. 1부 1장 ‘자기 모습을 남기기 바란 사람들’ 중에서 이 물건들이 그저 단순히 종교적 상징이기만 하다면 이토록 자세하게 그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굳이 이러한 사치품들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했다는 건 상품이 지닌 가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초상화이면서 당시 브뤼헤에서 거래된 상품들을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1부 2장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뉴욕: 브뤼헤와 안트베르펜’ 중에서 그림 속에는 사실도 있고 상징도 있습니다. 상징 속에는 어떤 사실들이 숨겨져 있기도 하고요. 어쩌면 숨은 사실들을 강조하면서 그보다 더 큰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베리 공 같은 중세 영주들은 자기들이 지배하는 세계가 영원하기를 바랐을 겁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점차 평민들이 나서서 이끄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요. 1부 3장 ‘화려한 부르고뉴 궁정 미술이 보여주는 것들’ 중에서 안젤름 아도네스보다 한 시대 앞서 14세기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상인 프란체스코 디 마르코 다티니는 늘 장부에 “신과 이윤을 위해서”라고 썼습니다. 이는 너무도 솔직한 자기표현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충돌하는 두 가지 가치를 화해시키는 데 미술이 일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당시 상인들은 생의 마지막이 다가오면 올수록 더욱 온 힘을 다해 교회를 짓거나 그림을 봉헌했습니다. 1부 4장 ‘상인과 미술: 시대의 주인공으로 올라서다’ 중에서 당시 사람들은 성당을 꾸밀 때 의식의 중심이 되는 제대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고 그 위에 올리는 제대화에 정성을 아끼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제대화는 이 시기 교회 미술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이 되었죠. 2부 2장 ‘천상에 그려 넣은 지상 세계의 비밀, 제대화 이야기’ 중에서 틸만 리멘슈나이더는 채색을 하지 않고 나무라는 재료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했어요. 리멘슈나이더의 조각은 화려한 채색 조각들과 달리 절제되어 보였을 겁니다. 이 점 덕분에 우상 파괴 운동의 참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죠. 여기서 눈여겨볼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조각 안에는 사회 구성원들의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묘사되었지요. 이 작품은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 종교적 우상이라기보다는 그저 자기들 삶의 일부처럼 보였을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든 보호하려고 했을 테죠. 2부 3장 ‘북유럽 교회 미술 결정판 베스트 5’ 중에서 뒤러는 끊임없이 주변과 스스로를 되돌아봤기에 이처럼 흥미로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한창 번영하던 이탈리아를 여러 번 여행하면서 견문을 쌓고, 반면 아직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 독일에서 활동하면서 화가의 사회적 신분이나 역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죠. 이를 동력 삼아 자신만의 회화를 꾸준히 발전시켜나가다가, 마침내 이탈리아 회화에 뒤지지 않을 새로운 작품들을 완성해낸 겁니다. 2부 4...
  • 양정무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good kte*** 2020/04/05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photo2*** 2021/04/09 평점 추천 0
그동안 정리되지않단 지식들이 연결되는 기분입니다 zhi*** 2020/08/15 평점 추천 0
기대하던 책이에요 잘 읽을께요 love*** 2020/03/22 평점 추천 0
독보적인 미술사 입니다 weconom*** 2020/03/07 평점 추천 0
르네상스 미술에 대한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 koje1*** 2022/09/04 평점 추천 0
문화 역사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roseej1*** 2022/12/23 평점 추천 0
미술사에 대해서 쉽게 잘 풀어놓았네요 ahu*** 2020/05/22 평점 추천 0
배송빨라오 lsjkmo1*** 2020/03/05 평점 추천 0
사무실지원도서 구매로 배송 빠르고 유익한 책들 잘 받았습니다 woojoo*** 2020/10/19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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