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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정목 ㅣ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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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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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2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4page/140*203*23/340g
  • ISBN
9791190382144/11903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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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진정 가치 있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마음의 속도를 조절해주는 책! 따뜻한 시선으로 작은 존재에게도 곁을 내어주는 정목 스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넉넉히 품어주었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가 전면 개정되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스님의 소박하고 정갈한 문장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정목 스님은 종교를 초월해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이끌어주는 안내자이며, 항상 주위와 세상을 살피는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왔다. 작은 존재들을 향한 관심은 이 책에도 이어진다. 맨몸으로 자신의 짐을 짊어지고 다니는 달팽이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크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 책은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그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본인이 가는 길을 자꾸 의심하게 된다면, 주변을 의식해 앞으로 달려가기만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인생은 여행 온 듯 느릿느릿,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정 가치 있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마음의 속도를 조절해주는 책! 따뜻한 시선으로 작은 존재에게도 곁을 내어주는 정목 스님.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지친 마음을 넉넉히 품어주었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가 전면 개정되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스님의 소박하고 정갈한 문장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정목 스님은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 스님이며, 국내 최초 비구니 DJ로 전 세계 47개국 청취자들에게 지혜의 말씀을 전해왔다. 종교를 초월해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이끌어주는 안내자이며, 항상 주위와 세상을 살피는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왔다. 맨몸으로 자신의 짐을 짊어지고 다니는 달팽이처럼 우리도 인생이라는 크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 책은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그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을 되돌아보게 한다. 느리더라도 자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인정하고 꾸준히 정진하도록 만들어준다. 빨리 가려고 욕심내지 않는 달팽이처럼, 세상의 흐름을 음미하며 살아가기를 권한다. 본인이 가는 길을 자꾸 의심하게 된다면, 주변을 의식해 앞으로 달려가기만 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다. “느린 속도로 보이지만 달팽이는 우주가 정한 자신의 시간에 결코 늦는 법이 없습니다.” 속도는 방향과도 연결된다. 느리더라도 본인이 나아갈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을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 자신을 소모시키는 일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해답을 찾는 삶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이 책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 속 방황하고 있다면, 불안과 걱정에 잠 못 들고 있다면, 쉼 없이 달리느라 지쳐 있다면… 나만의 속도를 찾아야 할 시간!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1장. 비움으로 나를 채웁니다’는 우리를 괴롭히는 분노, 걱정, 슬픔 등은 곧 지나갈 파도와 같다고 말한다. 파도가 치고 물러나듯 감정이 오고 가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자. 긴장을 풀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자. 나를 비웠을 때 비로소 아름다움이 보일 것이다. ‘2장. 중심을 잡습니다’는 타인이 아닌 나에게 중심을 돌리고,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정해진 목표에 닿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항상 의식이 깨어 있고, 몸과 마음이 현재에 와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3장. 다정하게 화합합니다’는 나와 인연을 맺는 모든 존재에게 진심을 다하라고 강조한다. 풀, 나무, 꽃들에게조차 사랑의 마음을 전하면 그 마음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마음의 벽을 쌓지 않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서로의 위로가 된다. 모든 존재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 ‘4장. 유연함이 강함입니다’는 사람의 생긴 모습이 저마다 다르듯 세상에는 수많은 관점이 존재함을 일깨워준다. 편견을 가지지 않기란 어렵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일도 힘들다. 하지만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숙한다. 우리는 매일 배우는 존재임을 기억하자. ‘5장. 고요만이 남습니다’는 고요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1분 명상, 기도, 책 읽기 등 복잡한 생각을 지우는 시간을 가지자. 오...
  • 1장. 비움으로 나를 채웁니다 모든 것은 밀려왔다 밀려갑니다 움직이는 것은 마음 자신의 그림자를 싫어하는 사람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행복 ‘나’라는 생각 유쾌한 장례식 순리대로 살아갑니다 ■ 깊은 숨을 내보내는 시간 2장. 중심을 잡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존재 이유 오랜 향기처럼 남는 사람 덕을 쌓는 말 내 안의 미성숙한 마음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말하지 마, 비밀이야 ■ 오롯이 현재를 보내는 시간 3장. 다정하게 화합합니다 비 갠 뒤 기적에 대해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들리는 말 마음 나누기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 생명의 파동 마음의 벽 서로 다른 꼬리 ■ 미소를 나누는 시간 4장. 유연함이 강함입니다 우리는 아직 누구와도 만나지 않았다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바뀌는 내 목소리 세상의 기본 흐름을 음미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연습 다리 같은 사람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시간 5장. 고요만이 남습니다 꽃들의 수행자 차 한잔의 평화 마음의 스크린을 거두고 내 마음의 성소 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우주 전체를 들이마시듯 또 다른 정거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와...
  • 에고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당신은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있는 그대로 당신은 훌륭합니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그 마음만 내려놓을 수 있다면, 자신이 아름답다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_19쪽, 1장 자신의 그림자를 싫어하는 사람 여행 떠날 때 짐을 많이 가져가면 휴식을 즐기지 못하고 가방 속 짐을 싸고 푸느라 기운을 다 빼앗깁니다. 짐이 간결해야 여행이 즐겁듯이 인생을 여행 온 듯 살아가면 그리 많은 것이 필요치 않고 기운도 덜 빼앗길 것입니다. _38쪽, 1장 깊은 숨을 내보내는 시간 놀 때도 온전히 놀면 수행이 됩니다. 놀면서 ‘이러면 안 되지…’ 하니까 망념이 생기는 것이지요. 세상에 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와 남을 해치는 것뿐입니다. 그것 말고는 뭐든 가능한 것이지요. 그 상황과 하나가 되세요. 올인! 올인이라는 격려 속엔 법대로 살아가라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순리대로 살아가라는 말이지요. 항상 의식이 깨어 있어서 마음에 등불이 꺼지지 않으면 어떤 도둑도 침입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욕망, 갈등, 소외, 불행 등은 모두 내 해석과 판단에 의해 창조되는 세계입니다. 충동적 행동을 멈추고 깨어 있기! _88쪽, 2장 오롯이 현재를 보내는 시간 마음이 심각 모드에 빠진 사람은 과거나 미래를 여행 중입니다. 마음이 현재에 있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과거는 집착하고, 미래는 근심합니다. 과거의 일을 놓지 못하고, 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앞당겨 근심에 빠져 있는데 어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행복이란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물고 있을 때 찾아옵니다. 많이 웃으며 사세요. 웃음은 우리를 현재에 깨어 있도록 합니다. _89쪽, 2장 오롯이 현재를 보내는 시간 타인에게 의존하거나 타인을 이용하려 하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를 수단으로 이용하려 할 때 미움과 다툼이 일어나지요. 서로를 돌보고 위로해주고 작은 것도 나누는 마음이 사랑의 행위입니다. _112쪽, 3장 미소를 나누는 시간 나날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우연한 스침들을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는 것이 바로 삶의 기적이지요. 냉혹한 추위 속에서 꽃 피우기 위해 애쓰고 있을 땅 속의 뿌리들을 생각하며 길에 널린 모든 것을 약으로 보는 명의의 눈을 배워 만났던 인연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되돌아봅니다. _128쪽, 3장 미소를 나누는 시간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생각, 다양한 관점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고 나무라기보다는 그와 나의 관점에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편이 누군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사람의 생긴 모습이 다른 만큼 세상에는 수많은 다른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_148쪽, 4장 바뀌는 내 목소리 우린 우리 자신을 개선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저 우리의 가슴을 막고 있는 것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나와 생각이나 관점, 가치관이 완전히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실망하거나 마음을 닫지 말고 오히려 새로운 세상을 만난 듯 음미해보세요. _162쪽, 4장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시간 거추장스럽고 불편하고 불쾌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그런 것들로부터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만족과 즐거움에 매달리게 되지 않던가요? 자유는 무엇에서 벗어남이 아니라 반응을 멈추는 그 순간에...
  • 정목 [저]
  • 포근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위로와 용기, 지혜를 전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1990년부터 2019년까지 BBS 불교방송과 BTN 불교티비에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한국방송대상 사회자상과 전국프로듀서연합회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2008년 ‘미래 한국불교를 이끌어갈 인물’(시사저널), 2012년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법보신문·불교미래사회연구소)로 선정되었다. 마음공부 전문매체 ‘정목스님의 유나방송’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 돕기 운동 ‘작은사랑’을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정각사의 주지로 있다. 저서로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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