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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큰글자도서) : 나이 50, 저질 체력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100일 달리기!
리더스 원(설렘)1 ㅣ 이선우 ㅣ 설렘(SEOL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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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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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page/197*282*0
  • ISBN
9791167850577/116785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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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리더스 원(설렘)(총3건)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볼게요(큰글자도서) : 나이 50, 저질 체력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100일 달리기!     36,000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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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내 50세, 다시 꿈꿀 수 있을까? 갱년기와 무기력함을 극복하기 위해 무작정 시작한 100일 달리기 지금 운동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나이가 많아서, 갱년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서, 운동을 머뭇거리고 있다면 이 책을 보라. 50세에 받은 박사 학위, 새로운 시작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로나는 깨알같이 채워져 있던 스케줄 표를 곧 백지로 만들어버렸다. 거기다가 닥쳐온 갱년기. 거울 속 모습은 어느새 흰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무작정 시작한 새벽 달리기, 저자는 어떻게 100일 동안 총 1180.95km를 달릴 수 있었을까? 50세가 넘어도 하고 싶은 일이 있을까? 그런데 반백이 되어 보니 알겠다. 아니, 100일을 달려 보니 알겠다. 50세는 아직도 청춘이고 꿈꾸기 좋은 나이라는 것을. 저자가 처음부터 100일을 달리자고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다. 우선 딱 10일만 달려 보자 했고, 10일은 30일, 30일은 어느새 100일이 되었다. 무릎을 조심해야 한다, 너무 피곤하면 쉬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저자는 새벽이 되면 무작정 몸을 일으켜 나갔다. 어제는 두 바퀴를 돌다가 숨이 찼는데 오늘은 세 바퀴를 돌아도 숨이 차지 않는 경험, 매일 달리기를 하며 오가는 사람들과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하루하루를 축적했다. 때로는 새벽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키기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기도 하고, 달리면서 유난히 몸이 무거운 날도 있고, 기대했던 것만큼 체중이 빠지지 않아도 꿋꿋하게 100일을 달렸다. 저자는 100일 달리기라는 목표에 달성했다고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100일은 또 다른 시작의 의미라고. 대단한 체력과 남다른 인내심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100일 간의 기록을 읽어가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일. 달린 후 활력이 넘치고 건강해지는 기분.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 이것이 저자가 달리는 이유다.
  • “이왕 시작한 거 100일 달려 봅시다.” “콜.” 그렇게 좋은 습관 만들기 100일의 신화가 시작되었다. 과체중, 관절염, 제2의 사춘기라는 갱년기. 코로나로 인해 정지된 스케줄, 갱년기로 인한 무기력을 이겨내고자 선택한 것은 다름 아닌 달리기였다. 운동을 쉽게 시작하기에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무작정 달려 보자고 결심한다. 이 책은 이러한 조건 속에서도 좋은 습관 만들기를 위해 무작정 달리기를 시작한 100일간의 기록이다. 한 남편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에서, 50대가 되어 자신만의 꿈을 꾸며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혼자 하기 싫어서,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많아서, 함께할 사람이 없어서… 갖가지 이유를 댔다. 그러다가 50세가 되었다. 더는 이런 핑계가 통하지 않는 나이가 된 것이다. 어떤 날은 알람 소리를 듣고 침대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너무나 힘들기도 하고, 어떤 날은 달리면서 온몸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나가는 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제는 숨이 찼던 구간에서 오늘은 더 이상 숨이 차지 않는 변화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달려 나간다. 알람 소리를 듣지 않아도 저절로 눈에 떠져 뛰쳐나간다거나, 기대했던 것만큼 살이 쭉쭉 빠지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저 꾸준히 달렸고, 그렇게 100일 동안의 새벽 달리기로 총 1,180.95km를 달렸다. 그리고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더 큰 결과를 얻는다. 그것은 50세가 되어도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 해낼 수 있을까 싶었던 일에 도전하여 성취한 경험, 그 경험으로 인해 남들에게는 사소한 일이지만 지금까지 꿈꿔 보지 않았던 일에 선뜻 도전해보게 되는 용기다. 이런 사소한 도전들이 50세 이후의 삶을 바꾸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남다른 의지나 월등한 신체적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아도 우선 시작하는 용기와 꾸준함이 주는 값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50세가 넘어 갱년기로 힘들어하거나 무언가를 꿈꾸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꿈을 꾸고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그 도전이 이후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준다. 아직 중년이 되지 않은 이들에게도, 도전하기에 앞서 생각이 앞서 주저한다면 이 책이 따뜻한 용기를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프롤로그① … 8 프롤로그② … 11 Chapter1 어느 날 문득 0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9 02 어른에게는 어른의 꿈이 필요하다 22 03 어느 날, 눈물 한 방울이 툭 떨어졌다 26 04 세상은 잘만 돌아가는데, 왜 나는 30 05 딴 나라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된 날 34 06 내가 갱년기라고? 36 07 냄비에 삶기지 말자 38 08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기 41 09 아는 걸 실천하기까지 45 10 좋은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48 Chapter2 그래, 한번 해 보는 거야 01 농담처럼 던진 말을 덥석 잡았다 55 02 10일만 달려 봅시다 58 03 30일만 달려 봅시다 62 04 이왕 시작한 거 딱, 100일만 달려 봅시다 66 05 팔랑 귀야, 고맙다 70 06 변화의 필수 조건은 명확한 목표다 72 07 생각이 바뀌는 건지, 행동이 바뀌는 건지 75 08 마음먹은 걸 해내는 기술 79 09 내 몸에 자동 항법 장치를 달아라 83 Chapter3 100일 달리기 1일차: 러너스 하이 89 2일차: 찌지 않는다는 말 92 3일차: 말하는 자, 참는 자, 그냥 달리는 자 95 5일차: 리디아드 훈련법 97 6일차: 달리기를 위한 몸 만들기 100 7일차: 내 페이스로 달리기 102 8일차: 시간을 지배하는 자 104 9일차: 나도 달...
  • 무료하고 우울한 날들이 지속되었다. 일상이 무너지고, 사람을 만날 수 없게 되면서 게으르고 나태해졌다. 아침에 눈뜨면 해가 중천이었다. 예전에는 새벽에 벌떡벌떡 잘도 일어났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았다. 이렇게 살기 싫었다. 할 일이 없어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었다. p.13 50세가 되고 보니, 이제야 왜 사는지를 묻게 된다. 너무 늦은 질문일까 봐 두렵기도 하지만, 81세의 라이더들을 보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지금 고민하지 않으면, 미래의 어느 날에 과거의 꿈만 좇는 껍데기가 되어 버릴 수도 있겠다 싶었다. p.24 5시 반에 만나기로 해서, 전날 알람을 5시에 맞추어 놓고 잠들었다. 달릴 때 입을 옷과 준비물을 침대 옆에 준비해 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일어나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나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춰 놓은 것이다. p.59 달리기는 비가 오면 할 수 없는 운동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자 더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게 되었다. 이제는 일찍 일어나는 게 두렵지 않다. 새벽에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번쩍 떠지면, 바로 옷을 챙겨 입고 나간다. 이를 매일 반복하니 나는 어느새 새벽형 인간이 되어 있었다. p.78 아직은 달리면서 극한 상황에서 느끼는 행복감과 평온함은 느껴보지 못했다. 그러나 달리고 난 뒤 샤워를 할 때의 기분이라면 충분히 느껴 봤다.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이랄까. 물 한 바가지를 뒤집어썼을 때의 청량감, ‘삶이 이런 거야.’라는 느낌이 절로 드는 순간. p.100 세 바퀴째 언덕을 내려가는데 마주 오던 아주머니 한 분이 엄지를 척 올려 주신다. 인정받는 기분. 묘했다. 스쳐지나가는 타인의 격려가 힘이 된다. 고비가 왔을 때 필요한 건 누군가의 응원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p.103 준비 운동을 마치고 동호대교를 향해 출발했다. 출발하자마자 발이 무거웠다. 종아리는 터질 것 같고, 끝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못하겠다고 말하면 정말 못할까 봐 묵묵히 달렸다. 조금이라도 힘을 비축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3km 정도까지는 몸이 땅으로 스며들 것처럼 힘들었는데, 달리다 보니 또 몸이 조금씩 풀렸다. p.109 광진교의 교각을 뱅뱅 도는 일만큼 지루한 것도 없다. 어린이 대공원은 네 바퀴를 돌면 10km가 되지만 교각은 서른 바퀴는 돌아야 10km가 된다. 무료함을 견디고 견디며 달리다 보면 그래도 언젠가 알람이 울리고 10km라는 표시가 뜬다. 삶에도 분명히 무료함을 이겨 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마라톤에서 그 힘을 배운다. p.116 그리고 힘들다고 땅만 보며 달리던 나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보이는 걸 보니 나에게도 여유가 생겼나 보다. 범상치 않은 분은 족히 예순은 되어 보였는데,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은 나뿐이 아닌가 보다 싶었다. 그리고 달리는 모양새가 멋있어서 따라 달려 보려는데 역시나 언덕에 이르기 전에 저 멀리 사라져 버렸다. p.118 이제 아침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게 즐거울 것 같다. ‘고작 1kg?’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먹고 싶은 걸 다 먹으면서도 빠졌으니 기초대사가 증가했다는 의미 있는 변화이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더딜지라도 말이다. p.131 몸이 만들어진다는 것. 조지 쉬언의 책에서 ‘몸이 만들어진다는 건 뼈에 근육만 달라붙어 있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몸이 만들어진다는 건 매일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란 걸 이해하게 되었다. 전날 아무리 장거리를 달렸어도 다음 날 거뜬히 일상생활이 가능해야 조지 쉬언이 정의하는 ‘몸이 만들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다. p.173 6월에는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넜다. 마장호수보다 몇 배는 높은 출렁다리였다. 나...
  • 이선우 [저]
  • 20세, 남들은 대학에 들어갈 때 여군이 되었다. 5년 5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고 레크리에이션 강사로 일하다가 방송통신대를 시작으로 명지대학교 평생교육학, 고려대학교 대학원 여가학 스포츠산업정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앤런’ 대표,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객원 교수, ‘행복한 사람들 웃음 봉사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은 50세의 늦은 나이에 박사 학위를 받고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려던 찰나, 갱년기와 코로나19라는 내적 외적 난관을 직격으로 맞은 후 좋은 습관 만들기를 위해 시작한 100일 달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글이다. 당시 저자는 40대부터 시작한 석사와 박사 학위 과정을 밟느라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던 데다 갑자기 찾아온 갱년기로 무기력, 우울함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달리기는 저자에게 무기력과 우울함을 넘어 강인한 체력과 다시 꿈꿀 수 있는 제2의 전성기를 선물했다. 이 책을 통해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이 주는 활력과 저력, 자신에게 부여한 삶의 의미가 희망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면 한다. 아울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은퇴 후에 다가올 여가의 홍수를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woo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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