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대한적십자사에 인세 전액을 기부하는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온 가정과 기업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도록 책 가격도 만 원, 레시피도 만 원인 릴레이 캠페인북이다. 온 가족이 함께 멋진 요리를 만들어 행복한 추억도 만들고 한 끼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나눔에도 참여하는 방식이다. 일 년 내내 외식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이지만 딱 한 번만 외식을 줄이고 이 책의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단돈 만 원의 재료비로 4인 가족이 맛있는 요리도 먹고 외식비도 줄이고 게다가 온 가족이 함께 나눔도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을 사는 순간, 당신의 기부는 시작됩니다 희망을 찾아가는 여덟 가족의 따뜻한 밥상이야기 인생 최고의 힐링 음식과 감동 스토리!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의 희망밥상 솔루션(solution)! 『만 원의 희망밥상』으로 식사 한 끼 값을 절약해 나눔에 동참하세요! 책 가격도 만 원! 레시피도 만 원! “만 원은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돈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힘과 희망입니다.” * 이 책은 친환경 재생지로 제작하였습니다. * 이 책은 나눔 교육을 위해 책 가격을 만 원으로 하였습니다. * 이 책의 인세는 대한적십자사에 100% 기부됩니다. 가족의 따뜻한 음식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책 세상의 편견에 고개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가족, 오늘은 울더라도 내일은 웃을 거라는 마음으로 크고 작은 시련을 넘어선 가족, 나 혼자만의 기쁨보다 모두와의 기쁨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대한민국 대표 가족들이 만든 희망밥상은 소박하면서도 푸짐하고, 찡하면서도 웃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행복을 담아 준비한 요리와 각 가족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만나『(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이 되었습니다. 나눔 강사 겸 개그맨 출신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CEO 이승환, 요리로 희망을 전하는 국내 1호 희망셰프 토니오가 함께 ‘나눔 밥상으로 희망나누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밥상의 행진 ● 대한민국 최초의 참여형 나눔 교육 쿠킹 도네이션북 저자 전액 인세 기부 및 전문가 재능기부 등 출간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이 기부를 통해 이뤄지다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8년 차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개그맨 출신 외식 프랜차이즈 CEO 이승환과 요리로 희망을 전하는 국내1호 희망셰프 토니오가 출간 전부터 대한적십자와 공동으로 기획해 북한이주민인 새터민가족, 다문화가족과 장애인가족, 환우가족, 나눔이 삶이 된 가족이 함께 10개월간의 노력 끝에 만든 기부서적이다.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희망을 찾아가는 여덟 가족의 따뜻한 가족밥상이야기와 30가지의 요리 레시피가 들어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쿠킹 도네이션북이다. 출간단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이 기부를 통해 이뤄졌다. 이승환, 토니오 두 저자를 비롯해 도네이션 전문가, 출판기획자, 크레이티브 에디터, 요리사진을 찍어준 포토그래퍼, 푸드스타일리스트,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준 쿠킹스튜디오 대표, 인세를 전액 기부로 환원한 출판사 대표의 뜻이 모여 탄생한 책이다. 이 책은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감동과 교훈을 선사한다. 또한 냉장고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재료로 간편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 30개를 소개해 가정에서 직접 희망밥상 미션을 실천하도록 했다. ●요리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세요! 대한민국 곳곳에 ‘희망밥상’이 차려지기를! 외식현장에서 나눔의 기쁨과 밥상의 힘을 깨달은 이승환과 요리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픈 토니오가 만나 온 국민의 희망밥상을 차리다 만 원의 기적을 이뤄주세요! 당신이 그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개그맨 출신 외식사업가 이승환 대표는 다년간의 외식 사업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해오다 희망셰프 토니오와 함께 뜻을 모아 1년 전부터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출간을 준비하게 되었다. 저자인 나눔... 강사 이승환은 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맛으로 여는 세상 ‘벌집삼겹살’과 강남 한우직판장을 운영하면서 요리가 주는 행복을 더 많이 깨달았다. 요리는 사람들의 어우러짐을 더 즐겁고 맛있게 만들 뿐만 아니라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그 깨달음을 바탕으로 겨울이 되면 독거노인들을 초청해 갈비탕과 육개장을 대접해 왔다. 하지만 아직도 온정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은 너무나 많아 그 이웃들과 소통하며 나누기 위해『(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을 차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 뜻에 동참해 온 가족을 위한 나눔밥상 레시피를 개발한 토니스키친 대표 토니오 셰프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있는 요리학교를 마치고 밀라노파크 하얏트 호텔과 밀라노 미슐렌 레스토랑 등에서 현장경험을 쌓아온 최고의 요리전문가로서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쿠킹 클래스’와 혜림원 봉사 등 나눔에도 힘쓰고 있는 희망셰프이자 나눔 천사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고교생 재능기부 프로젝트’인 고교생 레스토랑(http://cafe.naver.com/flyteens)을 오픈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이렇듯『(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두 저자를 비롯해 많은 스태프들이 뜻을 모아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대한민국 모두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100% 나눔 운동과 사랑 실천을 목표로 한 ‘전 국민 희망나누기 프로젝트’이다. 저자들은 “지금 이 순간,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누군가에게 사랑의 음식을 만들어 전하세요. 요리로 사랑도 전하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갖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밥 한 끼의 식사면 얼마든지 큰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 가정과 기업에서 한 끼의 식사비를 절약해 이웃사랑을 전하는 ‘전 국민 희망릴레이 캠페인북’ 생활 속에서 나눔에 직접 동참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한 달에 한 번은『만 원의 희망밥상』으로 밥상을 차리세요. 이 책으로 외식을 줄이고 식사 한 끼 값을 절약해 보세요! 나눔에 참여하는 가정과 기업이 사람과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대한적십자사에 인세 전액을 기부하는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온 가정과 기업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도록 책 가격도 만 원, 레시피도 만 원인 릴레이 캠페인북이다. 온 가족이 함께 멋진 요리를 만들어 행복한 추억도 만들고 한 끼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나눔에도 참여하는 방식이다. 일 년 내내 외식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이지만 딱 한 번만 외식을 줄이고 이 책의 레시피대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단돈 만 원의 재료비로 4인 가족이 맛있는 요리도 먹고 외식비도 줄이고 게다가 온 가족이 함께 나눔도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저자들은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서 맛있고 따뜻한 희망밥상이 차려지기를 소망한다. 다음 세대의 주역인 사랑하는 우리 자녀에게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을 물려줄 것이 아니라, 기부 문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랑을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한다. 함께하는 나눔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참여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목소리를 모았다. ● 이 책의 인세는 대한적십자에 100% 기부된다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SR(Serious Request)과 함께해요” 전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책 100만 권이 팔려 대한민국 가정과 직장에서 한 달에 한 번 요리를 만들어 드시고 그 100만 가구가 절약한 외식비 만 원을 매달 기부하면 매년 1,200억 원이 나눔에 쓰이는 ‘전 국민 기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인세는 100%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기부에 참여하는 그 날까지! 저의 꿈은 계속될 것입니다.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의 인세(한 권당 1,000원)는 전액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SR, Serious Request)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저자는 “이 책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나눔을 소통하고 가족 전체의 나눔 실천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솔루션을 독자 여러분, 크게는 수많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주력하고 있는 SR(희망풍차)의 일환으로 각 개인과 가정 그리고 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는 SR북으로 적극 활용된다. 희망풍차(SR)는 ‘Serious Request’ 즉 ‘간곡한 부탁’이라는 의미이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과의 결연을 통해 의료, 주거, 교육, 생계 전반에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자선캠페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책이 기존의 도네이션북과 다른 점은 재능기부자가 발간한 책을 구매해 그 인세를 기부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이 책 속에 있는 레시피를 이용해 가정과 직장에서 요리를 만들어보는 참여형 기부도서라는 점이다. 책 가격을 만 원으로 책정한 이유 역시 책이라는 매개체로 많은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우리 사회에 희망과 꿈을 전하고 기부금액을 환산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2013 희망풍차와 함께 전 국민 나눔 축제인 대한적십자사 명동 SR 현장으로 오세요. 12월 21일~24일 저자 이승환과 토니오를 비롯해 이 책에 참여한 나눔 가족 박민우 대표와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역인 나승연 씨 등 여러 DJ들이 72시간 동안 자선 모금 방송을 진행합니다. 방송은 KBS 모바일 방송 K플레이어를 통해 실시간 방송됩니다. ● 온 가족이 함께 나눔의 추억을 만드는 가족 사랑 스토리북 ●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삶의 애환을 달랜다. 어떤 이는 냄새만 맡아도 아찔한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우리 곁에 늘 함께 하는 음식. 여러분에게 음식은 어떤 의미인가? 허기진 배를 채워 힘이 나게 하는 영양제와 같은 것인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끼니 때우기 위한, 가끔은 귀찮은 일상인가? 혹시 즐거운 식도락의 세계로 잡아끄는 안내자인가? 음식에는 사랑, 눈물, 추억, 협동, 소통, 정, 행복, 나눔, 애환 등 우리 국민의 모든 정서가 녹아 있으며 예로부터 음식은 우리 삶의 생명줄이자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왔던 최고의 소통 도구였다. 밥상은 모든 이에게 큰 힘이다. 이 세상 최고의 음식은 사랑이 담긴 음식이다. 이 책에서는 아빠가 요리를 만들어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다. 세상의 편견에 고개 숙이지 않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가족, 나 혼자만의 기쁨보다 모두와의 기쁨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등 대한민국 대표 가족들과 함께 만든『(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소박하면서도 푸짐하고, 찡하면서도 웃음이 담겨 있다. ● 여덟 가족의 인생 최고의 음식과 그 감동 스토리 ● 북한이주민인 새터민가족,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그리고 환우가족과 나눔이 삶이 된 가족들의 8색 하모니 이 책은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인 새터민가족, 장애인가족, 환우가족 등 이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대표 가족들과 삶 속에서 나눔과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일반가족이 참여해 만들었다. 어려운 환경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스토리는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여덟 가족의 스토리는 각각 달랐지만 결국 요리를 통해‘요리, 사랑, 나눔’이라는 하나의 맛을 이루어냈다. 그 행복을 담아 준비한 요리와 각 가족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방송 통해 나눔 실천하는 김종호 아빠의 첫 번째 밥상이야기 소외된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바로 지역방송 티브로드(www.tbroad.com) 책임프로듀서 김종호 씨입니다.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깊은 두메산골도, 배를 타고 몇 시간이나 가야하는 외딴 섬도 그곳에 우리의 이웃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찾아갑니다.덕분에 그의 발길은 늘 분주하지만 그를 반기는 순한 눈동자들이 있어 멈출 수 없습니다. 프리랜서 방송작가로 일하는 아내 최지연 씨는 그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아들 준태도 아빠를 응원하며 힘을 보탭니다. 하지만 종호씨는 바쁜 업무 때문에 힘이 되어주는 가족을 잘 챙겨주지 못해 늘 미안합니다. 그래서 모처럼 큰마음을 먹고 가족을 위해 일일 요리사가 되어 멋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한국 남편 이일중 씨와 몽골 아내 어드너 씨의 두 번째 밥상이야기 똑똑똑, 몽골에서 온 5년차 주부 쳉드 바자르 어드겔렐(이하 어드너) 씨와 남편 이일중 씨가 희망밥상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첫째 서영이, 둘째 주환이도 함께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다문화가정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는 남편 이일중 씨가 칼을 든 사연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남한에서 삶의 터전 일구는 새터민 가족의 세 번째 밥상이야기 남한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결혼 1년차 젊은 새터민 부부가 있습니다. 남편 이경민 씨와 아내 김주희 씨. 목숨을 건 탈북 후에 닿은 새로운 땅에서 부부는 만났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아내에게 늘 고마운 남편은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 조금은 특별한 밥상을 마련했습니다. 가난 딛고 어린이에게 꿈 선물하는 박인철 아빠의 네 번째 밥상이야기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핑플 대표 박인철 씨가 부인 김혜란 씨, 아들 정민이, 딸 소윤이와 함께 희망밥상을 찾았습니다. 가족과의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싶어 앞치마를 두른 그의 네 번째 희망밥상 만나보겠습니다. 웃음과 의지로 뇌종양 극복한 윤장조 아빠의 다섯 번째 밥상이야기 지난해 뇌종양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윤장조 씨 가족 을 만났습니다. 아내 고명숙 씨, 두 아들 자민이, 수민이와 함께한 윤장조 씨는 무척 밝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갑작스 럽게 찾아온 질병으로 마음 졸였지만 다시 찾은 소중한 일 상에 감사하기만 한 가족.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은 그들이 선택한 요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다문화가정 삼 남매와 김해성 아빠의 여섯 번째 밥상이야기 한국인 아버지와 아프리카 가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난 황도담·용연·성연 삼 남매. 이 중 첫째 도담이와 막내 성 연이 그리고 김해성 목사를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외로웠던 아이들을 품으며 기꺼이 아버지가 되어 준 김 목사가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요리를 선물하는 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만든 ‘아빠표 요리’를 소개합니다. 목소리로 세상 밝히는 보이스 닥터 박민우 가족의 일곱 번째 밥상이야기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강의나눔모임 ‘보톡스 기부특강’을 진행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 소셜 MC이자 목소리 연구소장인 ‘보이서’ 대표 박민우 씨. 그가 어머니 남근숙 씨를 위해 특별히 시간을 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만든 ‘아들표 희망밥상’을 만나보겠습니다. 기쁨도, 시련도 함께하는 다운증후군 채주향 가족의 여덟 번째 밥상이야기 25살, 꿈 많은 아가씨 주향 씨를 만났습니다.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그녀는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삶을 살지만, 누구보다 가족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귀한 딸입니다. 금지옥엽, 혹시나 깨지고 상처받을까 걱정이 많은 주향 씨 부모님. 주향 씨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모님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대접하려 합니다. 생애 처음으로 아빠, 엄마에게 드리는 주향 씨의 밥상이 궁금해집니다. ● 《만 원의 희망밥상》으로 전하는 사랑의 레시피 마음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30개의 실속형 특선 메뉴! 요리 초보 아빠들도 손쉽게 뚝딱! 대한민국이 맛있어지는 30개의 희망밥상 우리집샐러드, 부부버거, 아빠손 파이 등 가족 맞춤형 사랑의 레시피!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레시피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만 원의 재료비 안에서 아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이다. 가족의 외식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요리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캠핑이나 야유회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사랑의 레시피가 주를 이룬다. 아빠가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를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서 앞치마를 두르고 즐겁게 요리를 만들 수 있다. ● 『만 원의 희망밥상』은 이렇게 차려졌습니다 1. 아빠도 척척! 혼자남도 뚝딱!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대한민국 가족 구성원들은 매우 바쁘게 살아갑니다. 손쉽게 앞치마를 두르고 특별한 외식 대체 요리를 실천할 수 있다면 가정에는 웃음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조리과정은 심플하되 특별함을 더한 요리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최고의 음식이 될 것입니다. 2. 모든 재료를 만 원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알뜰 레시피 경제적인 면에서 가격도 알뜰하게 챙겼습니다. 온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북임을 감안해 장을 볼 때 주머니가 가벼워도 부담 없이 재료를 구입해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재료가 4인 가족 기준 만 원 안에서 구입 가능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식탁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3. 냉장고에서, 집 앞 슈퍼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선정 아무리 저렴해도 재료 구입에 어려움이 있다면 일반식이 되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번거로운 준비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냉장고에 있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하되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요리로 선별했습니다. 4. 아이디어 하나로 웬만한 외식이 부럽지 않은 스페셜요리 한 달에 한 번 정도 외식을 줄이고 손쉽게 레시피를 이용해 가정에서 식사함으로써, 돈도 절약하고 참신한 요리도 즐기고 거기에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누구나 아는 한국 음식에 아이디어를 더해 집에서 해먹는 요리이지만 외식보다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맛과 질, 건강까지 만족시킨 일석삼조 레시피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 우선순위는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 ‘건강을 생각한’ 음식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레시피를 구상할 때도 그 점을 고민했으며,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영양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6.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효과까지 고려해 메뉴 엄선 레시피의 식재료 선택은 아이들이 잘 먹지 않고 아이들과 친하지 않은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요리를 통한 교육적 효과까지 더했습니다. 이 책의 요리를 온 가족이 함께 만들면서 음식에 대한 감동 스토리도 나누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자르고 썰고 볶는 과정에서 서로 교감하며 행복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의 글 많은 분들이 ‘만 원의 희망밥상’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 책으로 따뜻한 미래를 준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세요 유중근(대한적십자사 총재) 이 책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대한적십자사의 정신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 정신을 함께 실천하고, 각 가정과 일터에서 나눔이 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빠의 사랑이 더해지면 특별한 요리가 됩니다 나승연(전 방송기자,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지금은 제가 엄마가 되어 요리를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빠 요리가 더 맛있다고 합니다. 요리는 아빠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추억을 새겨주시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도움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을 요리하는 대한민국 아빠 파이팅! 추신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표 야구선수, 신시내티 레즈 외야수) 큰 의미가 있는 음식을 아빠들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다면 가정이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바쁜 대한민국 아빠들이 가족사랑은 물론이고 자녀들에게 나눔 교육까지 할 수 있게 되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아빠 파이팅!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따뜻한 밥상을 추천합니다 이시형 (의사, 전 대학 교수) 이 책의 간단한 레시피를 실천하면서 밥 한 끼의 사랑과 나눔 교육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인스턴트식품과 외식이 늘어나는 요즘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온 가족의 사랑 스토리를 만들어 가세요 함익병 (의사, 방송인, 함익병&에스더 클리닉 원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쉽게 요리를 만들어 맛있는 음식도 먹고 행복한 추억도 쌓고 절약한 한 끼 식사 값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아빠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솔루션은 참 뜻깊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이승환 - 나눔 강사, 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CEO 따뜻한 나눔 가족이 되기를! 토니오(Tony Oh) - 요리로 희망을 전하는 국내1호 희망셰프 요리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세요!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 10계명 『아빠가 차려주는 만 원의 희망밥상』은 이렇게 차려졌습니다 Part 1 아빠의 요리 시간 - 여덟 가족의 특별한 요리 첫 번째 희망밥상 Recipe 1 우리집샐러드 아빠의 도전! - 방송 통해 나눔 실천하는 김종호 아빠의 첫 번째 밥상이야기 두 번째 희망밥상 Recipe 2 콩콩 파스타 Recipe 3 부부버거 아빠의 도전! - 한국 남편 이일중 씨와 몽골 아내 어드너 씨의 두 번째 밥상이야기 세 번째 희망밥상 Recipe 4 토닭토닭 그라탱 Recipe 5 볶닭볶닭면 남편의 도전! - 남한에서 삶의 터전 일구는 새터민 가족의 세 번째 밥상이야기 네 번째 희망밥상 Recipe 6 오징어봄봄전 Recipe 7 오볶밥 아빠의 도전! - 가난 딛고 어린이에게 꿈 선물하는 박인철 아빠의 네 번째 밥상이야기 다섯 번째 희망밥상 Recipe 8 감자 후루룩 수프 아빠의 도...

이승환 [저]

이승환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갈갈이 삼형제>의 ‘느끼남’으로 인기 절정에 오른 뒤 사업가로 변신, 2005년 ‘맛으로 여는 세상 벌집삼겹살’로 재기에 성공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새로운 신화를 기록한 CEO이다. 주식회사 벌집과 벌집창업연구소 그리고 강남한우직판장을 운영하면서 요리가 주는 행복을 더 많이 깨달은 그는 어려운 가정과 단체를 직접 초청해 음식을 제공하고, 갈비탕과 육개장을 정성껏 만들어 소외된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티브로드 방송 프로그램 ‘다문화 가족 외가 방문 프로젝트’로 다문화가정 돕기 봉사도 이어가고 있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 재능 기부는 물론 수많은 강의현장에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나눔 명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대한적십자사 ‘1m 1원 자선걷기대회’에 매년 참석해 희망의 걷기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적십자 희망나눔 봉사 무료강의 및 희망나눔 프로젝트 SR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