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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음이 차리는 맛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ㅣ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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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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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원 (10% ↓, 3,800원 ↓)
  • 발행일
2016년 08월 1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221*296*23/1309g
  • ISBN
9788964562215/89645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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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이 현대화된 반가 일상식을 선보이다! ‘온지음’이 차려내는 사계절 반가 일상식 『온지음이 차리는 맛』. 서울의 도심 한복판, 조선의 대표 궁궐 경복궁이 고층 빌딩숲에 둘러싸여 있고, 인왕산을 병풍처럼 끼고 앉은 서촌 한옥들 사이를 현대식 건물들이 비집고 들어서 있는 곳.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고도 묘한 조화로 공존하는 그곳에 바로 온지음이 자리하고 있다. 온지음에서는 우리 전통 한식의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하였고, 이를 조선 시대 오백년 도읍지였던 서울의 반가 음식(班家 飮食)으로 규정하였다. 책은 편안한 향토 음식이나 친숙한 길거리 음식도 지금의 한국의 맛에 의미가 있다 판단되면 반가 음식이 지난 맛과 멋의 체로 걸러내어 소개한다. 조선시대 양반가 음식인 반가 음식은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의 영향을 받은 양반가의 음식으로, 담백한 맛과 맵시, 영양의 균형, 검박하고 절제된 멋을 지닌 음식이다. 간이 짜거나 맵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책에서는 허균이 ‘기분 좋은 달콤한 향내’라고 표현한 방풍으로 만든 방풍죽, 무와 미나리로 만들어 궁중에서 즐겨먹었다는 석류만두, 선인들이 들과 산으로 나가 만들어 먹던 진달래 화전, 토마토를 즙내어 얼린 다음 단새우를 넣은 단새우 물회, 민어 부레에 갖은 양념한 쇠고기와 두부를 넣어 찐 어교 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가 요리를 계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 “옛것을 바탕으로 바르고 온전하게 지금을 짓는다” ‘온지음’이 차려내는 사계절 반가 일상식 [ 책 소개 ] “풍성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섬세한 멋. 온지음의 밥상에서 그러한 아름다움을 만난다. 섬세하고 까다로운 조리법이 뒤로 숨어 있지만, 드러나는 것은 정성으로 지켜낸 자연의 맛 자체다.” 온지음이 꾸리는 오픈 키친 레스토랑 콘셉트의 ‘온지음식탁’에 가면 오로지 한 테이블을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다섯 명의 연구원을 만난다. 계절에 어울리도록 섬세하게 계획한 코스 요리를 오픈 키친에서 바로 만들어내는 동시에 그릇 담김새와 테이블 장식을 챙기고, 음식을 서빙하고,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설명, 그릇에 얽힌 이야기와 작가의 소개, 나아가 음식과 술 페어링까지. 식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온전히 책임진다. 단지 한식을 내는 레스토랑이 아니다. 온지음다운 한식의 큐레이션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의 도심 한복판, 조선의 대표 궁궐 경복궁이 고층 빌딩숲에 둘러싸여 있고, 인왕산을 병풍처럼 끼고 앉은 서촌 한옥들 사이를 현대식 건물들이 비집고 들어서 있는 곳.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고도 묘한 조화로 공존하는 그곳에 바로 온지음이 자리하고 있다. 온지음에서는 우리 전통 한식의 원형을 가장 많이 간직한 음식이 무엇인지 고민하였고, 이를 조선 시대 오백년 도읍지였던 서울의 반가 음식(班家 飮食)으로 규정하였다. 온지음은 반가 음식의 철학을 온지음의 음식 정신으로 계승하는 한편, 옛 조리서의 귀한 조리 방법을 참고하고 최근 일상화된 서양식 조리법도 응용해 이 책 <온지음이 차리는 ?>에 담아내었다. 편안한 향토 음식이나 친숙한 길거리 음식도 지금의 한국의 맛에 의미가 있다 판단되면 반가 음식이 지난 맛과 멋의 체로 걸러내어 소개한다. 이를 통해서 재료 고유의 맛과 맵시를 지닌 온지음의 ‘현대화된 반가 일상식’을 선보인다. 온지음이 집중하는 조선시대 양반가 음식인 반가 음식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상차림이다. 조선 시대 궁중 음식의 영향을 받은 양반가의 음식으로, 담백한 맛과 맵시, 영양의 균형, 검박하고 절제된 멋을 지닌 음식이다. 간이 짜거나 맵지 않고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이 책에서는 허균이 ‘기분 좋은 달콤한 향내’라고 표현한 방풍으로 만든 방풍죽, 무와 미나리로 만들어 궁중에서 즐겨먹었다는 석류만두, 선인들이 들과 산으로 나가 만들어 먹던 진달래 화전, 토마토를 즙내어 얼린 다음 단새우를 넣은 단새우 물회, 민어 부레에 갖은 양념한 쇠고기와 두부를 넣어 찐 어교 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반가 요리를 계절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반가 요리지만 오늘날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구성해 집에서도 정성들여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했다. 이밖에 게살부각, 방풍부각, 어란부각 같은 온지음의 부각과 유자 된장장아찌, 함초장아찌, 송이버섯장아찌 등 온지음의 장아찌 레시피까지 아낌없이 소개하고 비법을 공유한다. 온지음의 연구원들은 제철의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바다로 산으로 짐을 꾸려 떠난다. 이 여정은 늘 계획과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다. 시골 장터 구석에 펼쳐진 촌부의 좌판에서, 산골 마을 노모의 뭉툭하고 거친 손끝에서, 땅끝에서도 반나절은 더 배를 타고 들어가는 이름 낯선 섬의 밭고랑에서, 거센 파도를 헤치며 만선을 꿈꾸는 고깃배 선장의 굳센 뒷모습에서… 생각지 못했던 수많은 진짜배기 것들을 배우고 돌아온다. 계절이라는 것, 적절할 때라는 것 그리고 우리네 삶과 그 토대의 묵직함을 새삼 깨닫는다. “산지에 내...
  • 옛것을 바탕으로 바르고 온전하게 지금을 짓는다 시대에 깃든 선비의 멋, 우리 음식 (신연균, 온지음 운영위원장) 온지음의 음식, 자연과 격식을 담은 한식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 봄, 기어코 돌아오고야 마는 봄 여름, 무성하여라 푸른 여름 가을, 눈부시게 열매 맺는 가을 겨울, 뿌리로 돌아가는 겨울 시간의 맛_ 온지음의 술 온지음의 부각 온지음의 장아찌 온지음의 차 온지음의 청
  • 석류만두 빚은 모양이 석류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은 석류만두. 궁중의 석류만두는 단맛 나는 무와 미나리 등의 채소에 닭살을 넣어 만들었다. 온지음에서는 만두피에 봄쑥을 넣어 색에 변화를 주었으며, 피를 하늘하늘하게 밀어 식감도 부드럽게 하였다. 쪄서 먹거나 탕으로 끓여도 어울리는 멋스러운 만두다. (p.42) 단새우 물회 초고추장을 풀지 않고 말갛게 만드는 노화도의 전복 물회를 응용한 음식이다. 온지음에서는 여름철 맛 좋은 토마토를 즙 내어 얼린 뒤 그 즙에 여러 해물과 채소를 섞어 시원하게 즐기는 단새우물회를 만들었다. (p.88) 여름 편육 경상남도 지수면 허씨댁 내림 음식인 이 요리는 고기를 연하게 삶아 눌러 식힌 뒤 얇게 저며 여러 장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편육은 고기를 연하게 삶아 눌러 식힌 뒤 얇게 저며 먹는 요리로, 고기 자체의 담백하고 순수한 맛을 즐기게 하는 한식의 건강 조리법 중 하나다. (p.98) 백화반 여러 가지 나물이 어우러지면서 오방색을 표현하는 비빔밥. 색 고운 각종 고명이 어우러진 것이 꽃밭 같다 하여 화반花飯이라고 불린다. 온지음에서는 하얀색 채소로만 나물을 만들어 하얀 나물 비빔밥을 만들고 백화반이라 이름 붙였다. (p.156) 토란병 추석 무렵부터 나오기 시작해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가을에만 먹을 수 있어 더 귀한 뿌리채소가 토란이다. 토란을 삶아 으깨어 찹쌀가루를 넣고 빚은 토란병은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듯 부드러워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더할 나위 없다. (p.172)
  •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저]
  •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은 우리나라 의식주 전통문화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현대화하여 내일의 유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창조적 장인들의 공방이다. 온지음은 ‘모자람없이 온전하고 올바르게 짓겠다’는 뜻으로, 옷공방, 맛공방, 집공방 세 공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전통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매진하는 한편 동시대 일상에 스며드는 의식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중 온지음 맛공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국가 이수자인 조은희 방장을 필두로 박성배 선임연구원, 강창기 연구원, 안태용 연구원, 심수정 연구원 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교환ㆍ반품이 안되는 상품도 있나요?? 소스에 용량이나 만드는법도 자세히 나와있지않고 음식과정샷도 없이 결과사진만 하나있는 요리책이 가정집에서 과연 똑같은 맛에 음식을 만들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가격도 다른요리책보다 두배로 비씨긴 한대 반품도 안된다고 하니 왠지 호구된 느낌이네요? ㅜㅜ bondi7*** 2021/10/29 평점 추천 0
굿 leehw0*** 2016/10/13 평점 추천 0
두꺼운책인데.. 구겨져서 왔어요.. 책은 잘보겠습니다 rlagusdk2*** 2016/09/25 평점 추천 0
음식보다는 사진 기술이 돋보여서 요리책 이라기 보다는 사진 책 같은느낌, 생가보다~~ namulc*** 2018/07/11 평점 추천 0
잘 받았습니다. han8*** 2021/04/09 평점 추천 0
정말 유용하고 좋은 책이메요 kki8*** 2020/08/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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