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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아두면 시리즈1 ㅣ 디아나 헬프리히, 이지윤, 황완균 ㅣ 지식너머 ㅣ Ich glaub, ich hab da was fuer 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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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60page/129*200*22/285g
  • ISBN
9791165792657/11657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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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알아두면 시리즈(총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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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13,320원 (10%↓)
  • 상세정보
  • “몇 개월 전 처방받은 감기약 다시 먹어도 괜찮을까?” “진통제는 한 번에 몇 알까지 먹을 수 있을까?” 무분별한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올바른 의약 상식 누구나 약을 먹는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든 단순히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든, 자발적으로 혹은 비자발적으로 약을 먹는다. 우리가 인생에서 약을 먹는 시간을 어림잡는다면 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을 때부터 죽음을 앞두고 아무것도 삼키지 못할 때까지일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태어나서 고작 몇 달을 제외하고는 인생 전반을 약을 먹으며 살아간다. 그 긴 시간만큼 우리는 약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진다. 어떤 약을 먹어야 할까? 화학 성분? 식물 성분? 바르는 약이 좋을까, 뿌리는 약이 좋을까? 텔레비전 광고나 인터넷 검색을 믿어도 될까? 심지어 이런 궁금증은 처방전을 받는 순간, 약을 입안에 털어 넣는 순간까지도 계속된다. 이 약을 먹어도 괜찮을까? 정말 효과가 좋을까? 이러한 궁금증에 명쾌한 답변을 주는 책이 바로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이다. 이 책은 의사나 약사에게 약에 대한 궁금증을 마음껏 물어보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나 주변의 ‘카더라’라는 말에 무작정 휩쓸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약사이자 의학 기자인 저자가 20년 넘게 현장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탄탄한 의약 지식을 풀어놓는다. 잘 알려진 의약 성분을 분석하고,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해 자가 치료를 할 때 필요한 팁들을 소개한다. 약에 관한 실용적인 지식을 쌓고 싶어 하는 우리의 니즈를 충분히 해소해주는 책이다.
  • 통증, 감기, 소화 불량, 변비, 불면증, 피부 트러블... 증상별 용법, 용량부터 효능, 부작용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의약 지식들 우리는 아플 때마다 곧장 의사에게 달려가지는 않는다. 의사의 처방이나 진단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약국에서 직접 약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약을 얼마만큼 먹는 것이 좋은지, 약이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광고에서 많이 접하는 잘 알려진 약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한지 등 약에 관해 체크해야 할 사항은 무수히 많고, 모르는 것투성이다. 약사이자 의학 기자인 디아나 헬프리히는 이 책을 통해 약사가 말해주지 않는 약의 비밀을 알려준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자주 복용하는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같은 주요 진통제의 효능과 부작용,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알려준다. 이런 진통제는 일정 용량 이하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그래서 우리는 통증을 느낄 때마다 쉽게 진통제를 구입한다. 기껏해야 열을 내리고 통증을 줄이는 데 심각한 부작용은 없으리라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통제는 출혈량을 증가시키며 신장 질환이나 고혈압,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통증 역치가 낮아져 작은 통증에도 고통스럽게 반응하고, 만성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위험은 상당히 크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약을 판매하는 약국에서는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으며 약을 사는 우리조차 이런 사실에 무지하다.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는 우리가 흔히 복용하는 약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증상별로 안내하고, 우리가 스스로 약을 구입하고 복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약에 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 이 책이 목표하는 것은 단 하나다. 우리의 건강상담사가 되어 필요한 의약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다. 약사나 의사를 찾기 전 사전 지식을 갖추고 올바르게 자기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말이다. 좋은 약이 있을까? 유익만을 주는 햇살 같은 약은 없다. 완벽한 처방도 없다. 하지만 당신의 질병과 통증에 좋은 약은 있다! 만약 우리가 관절염이나 감기에 마땅한 치료 약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통증 완화나 빠른 치료를 위해 ‘가장 센 약’을 찾기 전에 몸에 부담이 덜한 ‘순한 약’을 찾았을지 모른다. 바르는 약이 먹는 약보다 부작용이 덜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약을 먹자고 결심하기 전 아픈 부위에 연고나 겔을 발랐을 것이다. 변비 또한 마찬가지다. 변비를 해결할 다양한 약 종류, 조금이라도 도움 되는 일상 습관을 알았다면 만성 변비까지는 겪지 않았을 수 있다. 이런 설명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다. 그러니 광고에서 주워들은 약을 사거나 인터넷 정보를 뒤적일 수밖에. 하지만 그마저도 자신에게 딱 맞는 정보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상반되는 정보투성이다. 그 정보가 제대로 검증을 받은 것인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분명하지 않을 때도 많다. 그래서 《약,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는 정말 필요한 보편적인 의약 지식을 제공한다. 언급하는 질환도 통증, 감기, 소화 불량, 설사, 변비, 불면증, 화상, 헤르페스 등 아주 건강한 사람도 살면서 한두 번은 경험할 ‘일상 질환’들이다. 무조건 이 약이 좋다는 단편적이고 성급한 결론들이 아니라 신중하고 통찰력 있게 근거가 확실한 내용을 엮었다. 약을 복용하는 데 필요한 의약 지식 이외에도 약 사용 설명서를 읽는 법, 약 보관법과 폐기법 등 깨알 같은 팁들도 담았다. 모든 질병에 딱 맞는 약은 없다. 반면, 알레르기나 부작...
  • Prologue 좋은 약이 있을까? 감수의 글 Part 1. 통증에 관한 약 상식 1. 통증이여 사라져라! 2. 진통제,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3. 두통에는 어떤 약이 좋을까? 4. 관절 통증에는 먹는 약보다 바르는 약이 좋다? 5. 달마다 찾아오는 손님, 생리통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식물성 약은 순하다? Part 2. 감기에 관한 약 상식 6. 목이 따끔따끔하다면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왜 약국에서 젤리를 팔까? 7. 감기에 걸렸다!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깨알처럼 적힌 주의 사항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어린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8. 코가 꽉, 코감기 9. 감기의 마지막 단계 ‘기침’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약 사용 설명서 읽는 법 Part 3. 위와 장 질환에 관한 약 상식 10. 똥을 못 산다 11. 설사는 불편하고 불쾌하다 12. 과식으로 인한 소화 장애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약차를 마시는 방법 13. 기능성 소화 불량과 과민 대장 증후군 14. 속에서 불이 난다! 15. 엉덩이 문제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유효 기간이 지난 약을 먹어도 될까? [조제실에서 조잘조잘] 약 보관할 때 주의 사항 16. 아래가 따끔거리고 묵직하다면 Part 4. 피부 질환에 관...
  • 복용량이 많을수록 효과가 세다는 원칙은 진통제에도 적용될까? 그렇다. 하지만 일정 시점이 지나면 복용한 약 성분은 체내에서 결합할 수 있는 모든 수용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후 복용하는 약은 부작용의 여지만 늘릴 뿐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1회 최대 용량 이상을 복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권장 용량보다 적게 복용해도 안 된다. 특정 용량 미만에서는 효과가 전혀 없거나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효과를 낼 수 있다. _ 28쪽 ‘진통제,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중에서 일부 빨아 먹는 인후통약에는 타이로트리신Tyrothricin과 같은 국소에 작용하는 항생제가 함유되어 있다. 국소 작용 항생제는 위산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이 약들은 면역력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작용 성분이 정확히 어떤 결과를 내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인후통 원인의 90퍼센트가 바이러스 감염인데 항생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디클로로벤질알코올 Dichlorobenzyl Alcohol이나 클로르헥시딘 Chlorhexidine과 같은 작용 성분이 목구멍의 병원균을 사전에 약하게 만들어 바이러스 증식을 막을 수는 있다. 하지만 항바이러스 효과는 없다. 세균에 관해서도 보면 이 성분들은 병원균만 때려눕히는 게 아니라 입속 유익한 균도 같이 죽인다. 우리 목구멍을 침입자들로부터 방어하는 임무를 맡은 바로 그 유익한 균들을 말이다. _ 57쪽 ‘목이 따끔따끔하다면’ 중에서 사용 설명서를 그냥 덮어 두는 것도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약품은 특별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최대한 정서적 동요를 피해가면서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다음은 사용 설명서를 쉽게 읽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1) 약을 어떻게 복용해야 할지를 정확히 모르겠다면 곧장 ‘용법 · 용량’ 항목부터 읽자. 좌약을 잘못된 곳에 집어넣거나 녹여서 먹는 약을 꿀꺽 삼켜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2) ‘다음 환자는 복용하지 마십시오’ 항목을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항목은 해당 약 복용에 대한 모든 결격 사유를 알려 주며 가급적 약을 복용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는 사람은 ‘상호 작용’ 항목도 읽어야 한다. _ 90쪽 ‘약 사용 설명서 읽는 법’ 중에서 과민 대장 증후군일 때는 통증, 더부룩함, 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따로 혹은 잇따라 나타난다. 기능성 소화 불량은 ‘얹혔다’는 표현처럼 상복부에 압력이 가해진다. 그래서 금방 배가 부르거나 배 속이 꽉 찬 느낌이 들고 식욕 부진과 체증으로 이어진다. 이 두 질환이 서로 연관되어 한꺼번에 해결해야 할 때도 적지 않다. 증상 하나하나에 맞춰 일반의약품을 사용할 때도 많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는 데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확실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공식적인 진료 지침도 과민 대장 증후군에 프로바이오틱스의 복용을 권장한다. 하지만 진료 지침 작성자들은 증상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가 나뉜다고 말한다. _ 127쪽 ‘기능성 소화 불량과 과민 대장 증후군’ 중에서 둘 다 중요하다. 둘 중 하나가 빠지면 다른 하나도 소용이 없다.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는 수분 흡수가 중요하며 요소, 글리세롤,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보습제가 모두 수분을 그 자리에 붙잡아 두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건조한 피부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수분 지질막의 균열이다. 자생적 지방질로 구성된 이 얇디얇은 막은 본래 피부 위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가능한 많은 수분이 피부로 흡수되면 유분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수분이 머무르도록 도와준다. 유...
  • 디아나 헬프리히 [저]
  • 이지윤 [저]
  • 《프레시안》에서 정치부 기자로 일했고, 독일 풀다대학교에서 〈다문화 의사소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베네트랜스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두 개의 독일》 《세금전쟁》 《지적인 낙관주의자》《만만한 철학》 《탈리의 편지》 등이 있다.
  • 황완균 [저]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생약학, 약용 식물학, 식물 요법을 가르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의 중앙약사심의위원으로서 약품의 기준, 분류, 안전, 유효성, 부작용을 심의한다. 사람들이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다 온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신약의 바탕이 되는 재료(소재)와 후보 물질을 연구한다. 한국 생약학회 회장, 대한 약학회 부회장,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및 의약식품대학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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