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청선생 요리비법 
송희자 ㅣ 한살림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 2,300원 ↓)
  •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6page/177*228*19/645g
  • ISBN
9791190405386/119040538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23(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조청 생산자가 들려주는 조청 이야기와 조청 요리비법 양념의 통념을 깬 조청을 활용한 요리비법 조청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음식에세이 & 요리책 30여 년이 넘도록 전통 방식의 조청을 고수해온 저자의 조청에 얽힌 역사와 문화, 30년 조청인생 이야기, 그리고 이 요리책의 핵심 재료인 조청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과 함께 친환경 제철 먹을거리와 조청을 활용해 건강을 지키며 맛까지 잡은 다양한 음식들을 한상 가득 내놓을 수 있도록 118가지의 요리비법을 책에 담았다. 말 그대로 조청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요리할 때 조청은 잘 쓰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고, 설탕, 물엿, 올리고당 등을 대신해 샐러드요리, 조림요리, 볶음요리, 무침요리, 찜요리에 이르기까지 조청을 활용한 요리비법을 자상한 어머니처럼 꼼꼼하게 알려줘 부엌에 꼭 비치해 놓아야 할 요리책이다.
  • 시골에서 우리 먹거리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저자는 열심히 전통 음식의 바탕이 되는 제대로 된 단맛을 찾았다. 그 제대로 된 단맛은 바로 조청이었다. 직접 농사를 짓고, 엿기름을 길러 조청과 엿을 만들었다. 한발 더 나아가 조청을 음식의 조미료로 써서 건강한 전통 음식을 개발했다. 설탕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음식을 순수하고 덜 달은 조청으로 옛 우리의 전통 음식을 만든다면 건강한 삶이 될 것이란 믿음으로 노력을 거듭해 조청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앞으로도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고 성장하여 전통음식 지킴이로 뿌리를 굳건히 내리길 바래본다. - 정길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사업이 성공하려면 대량 생산으로 이어지고 단가를 낮추려는 여러 가지 쉬운 방법과 유혹이 있을 것인데 여전히 전통을 고수하며 쌀과 엿기름만으로 고는 조청은 거의 신앙에 가깝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효소 없이 엿기름만으로 고는 조청은 시중의 설비와 맞지 않아 고민하고 끙끙거리는 저자의 모습은 참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나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꼭 해내고 마는 성격은 독창적인 설비 제작으로 이어졌고, 조청을 만드는 전통의 방법을 고수하면서 대량 생산도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수고와 열정을 지켜보면서 놀랄 수 밖에 없었다. - 한복려 /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도서출판한살림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호흡하면서 출판문화운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한 출판사입니다. 공동체운동,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생명살림, 기후변화대응, 탈핵, NON-GMO, 생태주의, 돌봄, 친환경농업, 식생활교육 등의 주제를 담은 책들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대표 도서로는 《죽임의 문명에서 살림의 문명으로》(2010), 《자본주의를 넘어》(2014),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2014),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2016), 《내가 시작한 미래》(2017), 《탄소자본주의》(2018), 《세상의 밥이 되는 공동체운동》(2019), 《우리의 욕망을 공유합니다》(2020), 《가난의 서재》(2020), 《협동의 대화》(2021), 《또 하나의 협동조합운동》(2022) 등이 있습니다.
  • 책을 펴내며 우리 몸과 음식과 농업을 살리는 정직한 식재료 예찬 식탁의 동반자 조청과 함께한 세월 추천의 글 전통 조청을 지켜가는 뚝심과 끈기에 박수를 전통음식 지킴이로 굳건히 뿌리 내리길 1부 _ 우리가 몰랐던 조청 훑어보기 조청의 역사와 풍습 약으로도 쓰인 조청의 효능과 특이점 조청과 각종 당류의 비교 2부 _ 밤새 고아도 모자랄 30년 조청인생 이야기 시골에서 만난 진짜 삶 놀라서 길렀던 삼복더위 속 엿기름 조청을 고는 밥통과의 전쟁 첫 조청선생님의 천재적 표현 이게 조상 때부터 내려온 비법? 다시 처음으로 3부 _ 조청 만들기 비법 엿기름 기르기 조청의 기본, 쌀조청 만들기 엿 만들기 여러 가지 조청 만들기 과일조청잼 만들기 4부 _ 조청을 넣은 비법요리 요리 전 먼저 알아 두어요! 샐러드요리 조림요리 볶음요리 무침요리 찜요리 기타요리
  • 단맛을 살펴볼 때 단순당인 설탕보다는 복합당인 조청을 이용하는 게 건강에는 낫다. 하지만 조청이라고 다 똑같은 조청이 아니다. 산당화조청이나 효소조청이 아닌 엿기름과 곡물로만 만든 전통방식의 조청이라야 우리 몸에서 천천히 작용하고 맛을 내어 준다. - 7쪽 예전에는 설날이나 대보름날에 집집마다 햇곡식으로 엿을 만들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 이때 먹는 엿을 ‘복엿’이라 불렀다. 새해 복엿을 먹으며 1년 내내 기쁜 일이 생기게 해 달라고 빌었고, 살림이 엿가락처럼 죽죽 늘어나 부자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정월에 엿장수에게 복엿을 사고 먹고 남은 엿은 복조리에 담아 두었다. - 19쪽 설탕의 단맛에 익숙한 사람들은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편안치 않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조청을 먹고 난 후에는 속이 편안하다고 한다. 이것은 조청의 엿기름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제 효소가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날에는 엿을 소화제로 이용하기도 했다. 실제로 보리는 위벽을 자극하지 않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위장에 좋은 식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 23쪽 조청은 반찬을 만들었을 때 조청 특유의 구수함과 귀한 감칠맛을 느끼게 해준다. 바지 옷에 비유해보면 물엿이 들어간 반찬은 가격이 저렴한 바지, 엉덩이가 쳐지고 불편한 바지라면, 조청이 들어간 반찬은 가격이 비싼 유명 브랜드 바지, 엉덩이가 올라붙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맵씨 있는 바지에 비유할 수 있다. - 25쪽 밥으로 만든 조청에 비해 쌀가루로 만든 조청이 7.4% 가량 생산량이 더 많이 나오고, 더 달지만 점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다. 또 이것은 우리 몸속에 들어가 소화될 때 소화 시간이 단축된다. 이에 비해 밥으로 만든 조청은 많이 달지 않고, 몸속에서 천천히 소화된다. - 27쪽 멥쌀조청보다는 찹쌀조청이 투명하고 매끄럽고 윤이 반짝반짝거려 그해의 한과는 인기 절정이었다. 약간의 레시피를 인정해주고 드셔주신 소비자분들께 참 많이 감사하다. 지금은 더 비싼 재료를 사용한다고 해도 해썹 시설에서는 용서가 안 되는 일이다. 난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 59쪽
  • 송희자 [저]
  • 20대에 간호사로 일하던 중 2년간의 무의촌 의료사업이 계기가 되어 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남편을 만나 귀농했다. 여러 농사일들을 경험하고, 직접 농사지은 쌀로 만든 쌀식품가공이야말로 밥상과 농업과 생명을 살린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1991년 한살림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엿, 강정, 조청 등의 쌀가공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부족한 경험과 지식들을 배워나가기 위해 1994년부터 궁중음식연구원과 궁중병과연구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에 주안점을 둔 먹거리 교육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