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 : 스물다섯 편의 영화에서 만난 음식 이야기
정영선 ㅣ 북커스
  • 정가
17,000원
  • 판매가
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8page/128*190*19/430g
  • ISBN
9791190118668/119011866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7(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영화의 감성이 레시피와 만날 때 따스한 위로, 달콤한 사랑이 된다 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를 비롯해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파란달 정영선은 SBS 라디오 〈씨네타운〉의 인기 코너 '씨네맛 천국'을 오래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신간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은 스물다섯 편의 영화와 영화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영화는 최근 10년 사이에 개봉된 것 중에 저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을 우선해 골랐다. 이 책에 소개된 영화 속 음식은 우리에게 특별한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소박한 한 끼에서 얻는 작은 위로, 사랑과 이별을 거듭한 이와의 잊을 수 없는 추억, 지친 하루 끝의 편안한 안식 등 우리 안의 마음의 허기를 따뜻하게 채워준다. 본문에 소개된 ‘미식 인문학’과 ‘시네마 레시피’는 음식에 관한 더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수십 컷의 일러스트를 통해 더욱 흥미롭게 음식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 영화와 음식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인생 레시피 영화와 음식, 이 두 가지가 만나면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된다. 영화는 우리를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하고, 음식은 저마다의 경험을 토대로 누군가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을 떠올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스물다섯 편의 영화 속 음식에는 각기 다른 사연과 메시지가 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시라스동(잔멸치 덮밥)에는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삼키는 막냇동생의 마음이 담겼고, 〈헝거〉의 팟씨유는 만드는 방식은 소박해도 서민들에게 위안 주는 감동이 있다. 반면 〈더 플랫폼〉의 판나코타는 수직감옥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음식(디저트)로 등장한다. 또 〈소공녀〉의 한 잔의 위스키는 집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존재이다. 이 책에 담긴 영화 속 음식을 통해 우리는 달콤하고, 쌉쌀하며, 때론 매콤한 삶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며 작지만 따스한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음식 영화를 더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 이 책은 영화 속 음식이 구체적으로 상징하는 것, 영화의 드라마틱한 서사 안에 숨겨져 있는 디테일한 장면들을 포착해 낸다. 〈인터스텔라〉의 놀란 감독은 옥수수를 인류 최후의 작물로 설정하였는데, 그 배경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음식과 식재료가 옥수수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생충〉에서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 라면(짜파구리)에 값비싼 한우 채끝을 얹어 등장인물들의 계급을 표현한다. 천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의 조폭 장첸이 검붉은 양념으로 범벅이 된 새우의 목을 비트는 장면은 돈을 더 요구하는 브로커에게 하는 마지막 경고와 같다. 이처럼 음식 영화를 더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음식이 지닌 역사적ㆍ문화적 이야기가 담긴 ‘파란달의 미식 인문학’은 매우 유익하고, 영화 속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는 독자들로 하여금 요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 시작하며 특별하다고 믿으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요리든, 인생이든!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하는 한 그릇 시라스동(잔멸치 덮밥) 〈바닷마을 다이어리〉 콤콤한 향의 치즈를 베어 물자 고소한 풍미가 퍼졌다 마루아유 치즈 〈알로, 슈티〉 우리가 진짜 사랑하는 음식은 절대 화려하거나 겉치레가 없다 팟씨유 〈헝거〉 때론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짓는 음식 한우 채끝을 얹은 짜파구리〈기생충〉 누군가의 다정함으로 자신감을 얻는다 에브리씽 베이글〈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한 잔의 위스키가 주는 위로 위스키〈소공녀〉 귀족의 음식에서 서민의 음식으로 트러플 감자 파이〈딜리셔스: 프렌치 레스토랑의 시작〉 아버지의 찐빵에는 그리움이 담겼다 찐빵〈먼 훗날 우리〉 맛을 좀 안다면 괜찮을지도 평양냉면〈연애 빠진 로맨스〉 달콤하고, 예뻐서 홀짝 마셨더니, 취해버렸어 코스모폴리탄〈섹스 앤 더 시티〉 그의 닭요리가 질린 걸까 아니면, 그가 익숙해진 걸까 카차토레〈우리도 사랑일까〉 나이듦이 아니라 적당한 때가 되는 것이다 아보카도 아몬드 밀크 소르베〈위 아 영〉 푹 익힌 팥은 할머니의 인생과 같아 도라야키〈앙:단팥 인생 이야기〉 사랑은 어쩌면 마카...
  • “To make something special, you just have to believe it's special(특별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이 특별하다고 믿기만 하면 되는 거야)” 비법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었죠. 특별하다고 믿는 그 마음이 무언가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던 것입니다. 저는 종종 이 대사를 떠올립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 마음으로 더 많은 날들이 즐겁고 편안하길, 따뜻하게 쏟아지는 햇살을 등에 얹고 걷는 산책길에서도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멀리서 응원과 행운을 보냅니다. - 「시작하며」 향이 홍어 급이라는 후기에 살짝 긴장했는데, 필립의 난감해하던 표정을 떠올리면 뭐 이정도 쯤이야. 도착한 마루아유 치즈는 진한 오렌 지색에 감칠맛이 강했는데, 짭짤한 맛 때문에 캄파뉴 같은 구수한 빵과 곁들여 먹기 좋았다. - 「콤콤한 향의 치즈를 베어 물자 고소한 풍미가 퍼졌다」, 마루아유 치즈 〈알로, 슈티〉 병원에 입원한 폴 셰프를 위해 오이는 ‘징징이 국수’를 만들어 간다. 이 국수는 오이의 집안에 내려오는 레시피로, 오이의 아빠가 어릴 때 울고 투정부리면 할머니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털어서 만들어준 요리다. - 「우리가 진짜 사랑하는 음식은 절대 화려하거나 겉치레가 없다」, 팟씨유 〈헝거〉 음식을 통한 이러한 묘사는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한층 구체화된다. 주인공인 기택 송강호 분 은 대만 카스테라 사업에 실패한뒤 실업자가 된 인물이다. 영화 초반, 반지하방에 사는 기택네 식구는 피자 박스를 접고 받은 돈으로 ‘일부 핸드폰 재개통, 쏟아지는 와이파이’를 축하하며 술을 마신다. - 「때론 사람과 사람을 구분 짓는 음식」, 한우 채끝을 얹은 짜파구리 〈기생충〉 코스모폴리탄은 영화의 마지막에 네 여자가 축배를 두는 장면에 나오는 술로, 주인공인 캐리가 좋아하는 칵테일로 등장해 유명 세를 탄 칵테일이다. 상큼하면서 달고 향긋한 맛이 매력적이라 홀짝 홀짝 마시게 되는데 20도가 넘는 높은 도수로 ‘레이디 킬러’라는 별명이 붙은 칵테일이기도 하다. - 「달콤하고, 예뻐서 홀짝 마셨더니, 취해버렸어」, 코스모폴리탄 〈섹스 앤 더 시티〉 이미 대니얼에게 마음이 기울기 시작한 마고는 루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닭 요리 연구가인 루가 카차토레를 만들면서 “매운 고추를 넣을 건데 맛이 어떨 것 같아?” 묻지만, 마고는 당신은 매일 닭 요리만 한다며 오히려 화를 낸다. - 「그의 닭요리가 질린 걸까 아니면, 그가 익숙해진 걸까」, 카차토레 〈우리도 사랑일까〉 테레즈는 카운터에서 캐롤이 두고 온 장갑을 발견하고 그녀에게 돌려주기 위해 연락을 한다. 캐롤은 감사의 표시로 그녀와 식사를 제안한다.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보던 캐롤은 “크림소스 시금치에 수란 올려주세요. 드라이 마티 니도 올리브 넣어서”라고 주문한다. 테레즈 역시 메뉴를 한참 보더니 “같은 걸로 할게요”라고 대답한다. - 「그녀가 음식을 따라서 주문한 이유」, 수란을 얹은 크림소스 시금치 요리 〈캐롤〉
  • 정영선 [저]
  • 파란달(본명 정영선) 어릴 때부터 무지 좋아한 빵. 마냥 빵 굽는 냄새에 반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쿠키를 굽기 시작한 그야말로 빵순이다. 대학을 나온 후 빵과 무관한 방송작가로 오랜 세월 일했지만 역시 내가 가야할 길은 빵을 포함한 요리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요리로 전업을 모색 중이다. 현재 블로그(blog.naver.com/purusego)와 홈페이지,(www.parandal.com)을 운영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