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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고칠 수 있다 :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양기화 ㅣ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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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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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3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2page/152*226*24/579g
  • ISBN
9788961412902/89614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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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우리가 몰랐던 치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 치매 건강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 100만 치매 환자와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책!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국내 치매 환자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병이다. 이런 현실에서 치매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까지 상세히 다룬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5년 전 치매가 정복될 거라 예언한 의사가 있었지만 치매는 아직도 나이 든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까지 공포스럽게 하는 무서운 병이다. 치매 건강 분야에서 최장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병리학 전문의 양기화 의학박사가 펴낸 이 책을 읽으면 치매를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처하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 어떤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 * 치매에 대한 최신 정보와 일상적인 대처방안 제시! 예전에는 80세까지 장수하는 어르신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 발달하면서 80세까지 정정한 어르신이 많아졌다. 하지만 암과 함께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는 치매 환자는 꾸준히 늘어 10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알츠하이머협회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4,435만 명인 세계 치매 환자 수는 2050년에는 3.1배 늘어난 1억 3,546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같은 기간에 4.7배가 늘어난 27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역시 2013년 11조 7,000억 원에서 2050년에는 43조 3,000억 원이 들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추산하고 있다. 치매가 거의 노년층에서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점을 감안하면 치매는 우리 눈앞에 닥친 커다란 짐이고, 이 짐은 앞으로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치매 예방과 치료, 면역력을 높이는 비책이 담긴 이 책을 치매 환자 가족, 의사, 요양병원 관계자, 간병인은 물론 치매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이 읽고 치매에 대비하면 좋겠다. *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 치매, 바로 알자! * 치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비책 제시! 저자 양기화 병리학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는 일찍이 치매가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견하여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치매 관련 책을 꾸준히 펴내는 등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기울여온 치매 전문가다. 이 책은 총 12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에서는 치매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증상과 치매 증상을 알려준다. PART 2 ‘치매는 병이다’에서는 주부건망증, 치매를 판정하는 검사법을 소개했다. PART 3~7에서는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레비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와 그 밖에 치매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에이즈 치매,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 알코올성 치매, 수두증 치매, 헌팅톤병을 다루었다. PART 8에서는 치매 환자의 비약물적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PART 9에서는 치매 환자의 안전과 사고예방법을 알려준다. PART 10에서는 학대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는 치매 환자에 대한 대책을 알아보았으며, PART 11에서는 치매 말기에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고려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PART 12에서는 치매로 진단받은 이후의 삶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담았다. 또한 부록으로 말기에 접어든 치매 환자가 희망하는 바를 존중하여 모든 사항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알츠하이머협회의 《임종 결정》이라는 책자의 내용을 수록하여 참조하도록 했다. 따라서 이 책이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무서운 질병인 치매를 바로 알고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 개정판 들어가는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이런 증상이 있으면 치매일까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아|다리에 기운이 없어|말씀하시는 것이 이상해졌네|집에는 어느 길로 가야 하지|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나가 헤맨다|빨간 불이 뭐야|셈을 잘 못하게 된다|사람이 변했어|동네에서는 미쳤다고 해요|성폭행을 한다고?|10년 전 일을 마치 어제 일처럼 이야기한다|없는 말을 꾸며낸다|이상한 물건을 먹는다|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무엇이든 내 물건이다|죽은 사람을 본다|불을 낼 뻔하였다|대소변을 실수하고 대변을 뭉갠다 PART 2 치매는 병이다 프랑스 의사 피넬이 처음 사용한 용어|대뇌 침범 부위에 따라 종류 다양|치매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주부건망증이란 병은 없다|주부건망증, 해답은 무엇인가|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브레스드 치매 자가진단표|치매 환자를 진단하는 방법|한국판 간이정신상태 검사 PART 3 알츠하이머병 독일 의사 알츠하이머가 처음 발견|심신기능이 점차 떨어져|나이가 많을수록, 남자보다는 여자가 잘 걸려|지능이 낮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흔해|나이를 먹는다는 것|증상에 따라 진단, 부검으로 확진|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진행을 ...
  • *** 치매 환자가 보이는 건망증은 최근 경험한 모든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수첩에 무엇을 적어둔다 해도 수첩에 무엇인가를 적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밖에도 갑자기 셈을 하지 못하게 된다거나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거나 한 소리를 또 하고 말이 되지 않는 소리를 하는 등 인지기능장애와 관련이 있는 여러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점에서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다. - 20쪽 *** 치매는 일반적으로 아무리 해도 나을 수 없고, 계속 진행되어 마지막을 비참하게 마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알츠하이머병이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이지만, 이와 같은 중추신경계의 퇴행성질환을 제외한 나머지 범주의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하면 치명적인 치매상태에 이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도 가능하다. - 51쪽 *** 알츠하이머병이 다소 진행되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간단한 예를 들면, 갚은 외상값을 또 갚는다거나 돈을 아무 데나 두는 등 돈관리가 허술해지기도 한다. 가족이나 친지들은 이러한 증상을 보여야 환자가 단순한 건망증 정도가 아닌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최근에는 치매를 앓던 환자가 병이 생기기 전과 다른 내용으로 유언장을 변경하여 소송으로 비화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한다. - 74쪽 *** 알츠하이머병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 가운데 미세아교세포의 기능을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을 찾는 것도 있다. 미세아교세포는 주로 뇌를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신경세포, 축삭망, 신경연접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그러다 이상이 발견되면 모여들어 조치를 취한다. - 130쪽 *** 회상요법은 요양시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치료법이지만 가정에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사진첩을 꺼내놓고 옛날 일을 이야기하여 환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손쉬운 방법을 들 수 있다. 사진 속에 있는 얼굴의 이름을 말하도록 요청하고 사진을 찍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한다. 손자·손녀에게 가족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23쪽 ***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거처하는 곳이 미끄러우면 쉽게 넘어진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곳은 부드러운 것을 덧대어 부딪쳐도 크게 상처입지 않도록 예방한다. 화장실, 복도, 거처하는 곳도 충분히 밝게 해둔다. 환자가 장애물이나 계단의 높이나 폭을 잘못 가늠하여 헛디딜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좁고 어두워 위험한 계단은 접근하지 못하게 자물쇠로 잠가둔다. - 249쪽 *** 씹기 어려운 환자는 호박죽과 같이 건더기가 없는 걸쭉한 음식을 컵에 담아 마시도록 하면 사레 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사레가 잘 드는 환자는 증상 정도에 따라 덩어리가 없는 음식이나 마실 수 있는 액상 음식물을 제공한다. 이때 필요한 열량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하여 탄수화물을 포함하는 영양보충식품을 첨가해야 하며,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하여 우유 등을 적절하게 포함시켜야 한다. - 278쪽
  • 양기화 [저]
  • 양기화는 의학박사이자 전문의(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조교수를 거쳐 을지의과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의과대학 신경병리실험실에서 방문교수로 신경병리학을 공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정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부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책임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고, 201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읽고 독후감쓰기를 시작하여 근래까지 2500권의 책을 읽고 2300편의 독후감을 써오고 있다. 저서로는『치매 바로 알면 잡는다(1996, 동아일보사)』 시작으로 두 차례의 개정작업을 거쳐 『치매 나도 고칠 수 있다(2017, 중앙생활사)』를 냈으며, 『우리 일상에 숨어있는 유해물질, 2018, 지식서재)』등 7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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