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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 몸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방성혜 ㅣ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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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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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2년 10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82page/152*225*20/451g
  • ISBN
9788901150826/8901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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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동의보감, 마흔의 생로병사를 말하다! 100세 장수하는 생활 습관을 담은『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현직 한의사인 저자 방성혜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40대에 맞춰《동의보감》을 재해석한 책이다. 본문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억력 저하, 노안, 정력 감퇴, 탈모,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40대에 흔히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병중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였다. 실제로 저자의 한의원을 찾아온 마흔 환자의 사례를 토대로 마흔의 나이에 느끼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100세 건강을 누리기 위해 40대가 가져야 할 생활습관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생명이 잉태되는 이치와 삶이 운영되는 이치가 일맥상통함을《동의보감》의 구절에서 찾아 보여주며, 마흔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전한다.
  • 몸으로 먼저 느끼는 마흔, 동의보감에서 인생의 답을 얻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은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인 40대에 맞춰 동의보감을 재해석한 책이다. 1부에서는 방대한 분량의 동의보감을 40대에 흔히 나타나는 몸과 마음의 병증에 초점을 맞춰 재구성했다. 기억력 저하, 노안(老,眼), 정력 감퇴, 탈모,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등 실제로 저자의 한의원을 찾아온 마흔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서술해 현장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동의보감 속에 녹아 있는 지혜를 바탕으로 마흔의 삶을 경영하는 법을 제시했다. 병의 뿌리를 도려낸 후에 약을 써야 한다는 병을 치료하는 방법에서는 묵은 생각과 낡은 질서를 몰아내야 새로운 삶을 열 수 있다는 통찰을 이야기하고, 아홉 번 팔뚝을 부러뜨려봐야 비로소 좋은 의사가 된다는 구절에서는 마흔이야말로 수많은 실패를 바탕하고 있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희망을 전한다. 동의보감은 단순한 의서가 아니다. 각종 경서(經書)와 도가 서적의 내용이 함께 인용되어 풍부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해 동의보감에는 비단 건강 비법뿐만 아니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도 함께 담겨 있는 것이다. 그 자신도 마흔을 넘긴 저자, 한의사 방성혜는 독자들이 동의보감을 고전의학서의 틀에 가둬 해석하는 것이 아닌 삶의 치유서이자 몸을 통해 앞날을 설계하는 비전서로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 “마흔, 몸 안의 탁기와 습(濕)을 몰아내라!” 기억력 저하, 정력 감퇴, 만성피로… 보양식을 들이붓는 것은 약이 아니라 독 마흔이 되면 만 40세, 만66세를 대상으로 평생 딱 두 번하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통지서를 받는다. 중년과 노년으로 생애주기가 나뉘는 시기이며, 몸을 기점으로 삶이 전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생애전환기라는 말도 그래서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마흔이 되면 무엇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가장 먼저 느낀다. 동의보감에서는 마흔을 이렇게 표현했다. “40대가 되면 오장육부와 십이경맥이 모두 왕성하다가 정지하고 피부가 무르고 얼굴의 빛이 없어지며 수염과 머리털이 희기 시작하고 기혈은 보통 정도로 왕성하면서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앉기를 좋아한다.” 본격적으로 노화기 시작되는 시기인 것이다. ▶ 기억력 저하: 머릿속에 찌꺼기 피인 어혈이 쌓여서 생겨 일상생활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노화는 기억력의 저하이다. 사람 이름도 금방 떠오르질 않고 말을 하다가도 적절한 단어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금방 뱉어지질 않는다. 동의보감에서는 사람의 머리에 찌꺼기 피인 어혈이 쌓이면 기억력의 쇠퇴가 일어난다고 했다. 머리에는 건강한 피인 정혈이 도달해야 총명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병든 피인 어혈이 도달하면 총명이 시들고 기억력이 저하되어 건망증이 잘 생기는 것이다. ▶ 정력 감퇴: 마라톤은 기혈의 순환을 좋게 해 발기에 도움 한편 중년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정력 감퇴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엉뚱한 것에서 정력 상승의 효과가 발견되어 중년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바로 마라톤을 시작하니 정력이 좋아지더라는 것이다. 동의보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면 건강한 사람은 발뒤꿈치까지 숨을 내려 쉰다고 했다. 즉 마라톤이 정력에 좋은 이유는 심폐기능을 키우고 기혈의 순환을 좋게 해 혈액이 성기에 더 잘 도달하기 때문이다. ▶ 만성피로: 먹고 바로 눕고 바로 자는 습관, 비위에 습(濕) 쌓이게 해 현대인의 만성피로의 원인도 동의보감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이 게을러지고 눕기를 좋아하고 팔다리를 들어올릴 힘이 ...
  • 시작하면서 마흔의 생로병사를 말하다 1부 동의보감으로 보는 마흔의 몸, 마음, 습관 제1장 마흔, 몸이 예전 같지 않다 깜빡깜빡하기 시작한다 :기억력 저하 과장님, 벌써 노안이세요? :침침한 눈 흰머리 대머리 듬성 머리 :탈모 어제 또 달리셨군요 :음주 마라톤과 정력 :정력 감퇴 기름때와 물때가 쌓인다 :대사증후군 부의 상징? 병의 상징! :뱃살 야식의 부작용 :위염과 소화불량 피곤해죽겠다는 말 :만성피로 혈압의 노예가 되기 전에 :고혈압 곰팡이의 습격 :무좀과 발냄새 방귀대장 뿡뿡이 :입냄새와 방귀냄새 소변에 말 못할 문제가 생긴다 :가늘어진 소변줄기 이 없으면 잇몸으로? :치통 몸이 안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혈색 제2장 오장육부와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화가 사람을 망친다 :분노조절장애 축의금보다 부의금을 더 많이 내는 나이 :우울증 고민이 지나치면 몸이 상한다 :불면증 쉽게 놀라는 중년의 심장 :공황장애 왜 이렇게 안 낫죠? :조급증 못 고칠 병은 없다, 못 고칠 태도만 있다 :여섯 가지 불치병 늙는다는 것은 곧 철든다는 것 :노안과 동안 답답한 가슴이 편안해지는 법 :욕심병 제3장 100세 장수하... 꿀벅지 열풍에 동참하라 책임감을 내려놓고 마음껏 웃어라 나이 들수록 채식을 하라 불규칙하게 흥청망청 살지 마라 돈 안 들이고 건강해지는 법, 적게 먹어라 무엇이든 따뜻하게 먹어라 항상 끊임없이 움직여라 시도 때도 없이 먹어대지 마라 화났을 땐 절대 먹지 마라 오색을 골고루 먹어라 2부 동의보감의 철학으로 삶을 경영하라 제4장 몸의 이치와 삶의 이치는 일맥상통한다 한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다 높이 올라갈수록 가파르게 추락한다 리더의 통찰이 중요한 이유 뿌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 무엇이든 흐려지기는 쉽고 맑아지기는 어렵다 병든 몸일수록 양 극단의 증상이 함께 생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와 천지자연의 이치는 같다 제5장 마흔, 가장 활발히 인생을 살아야 할 시간 오장육부를 씻어내야 환골탈태할 수 있다 시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청춘의 시련이 클수록 중년의 삶은 아름답다 세상을 넓게,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나이 다시 시작하기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마음을 치료하지 않으면 병은 재발한다 호미로 막을 병을 가래로 막지 마라 마흔에는 스스로 명품이 되어라 끝마치면서 언젠가 찾아올 찬란한 때를 준비하라 용어설명
  • 나는 그야말로 인간 인덱스였다.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암기 과목의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도 어려워하지 않았다. 내게 어느 책의 어느 챕터에 어떤 내용의 문장이 있는지 기억해두는 것 따위는 정말 일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랬던 내가 이제는 사람 이름도 금방 떠오르질 않고 말을 하다가도 적절한 단어가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금방 뱉어지질 않으니 기억력이 떨어지긴 정말 떨어진 것이다. 마흔을 넘어서면서 서류에 찍히는 나이보다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몸의 변화가 바로 기억력의 퇴보다. --p.22 사람이 느끼는 기쁨, 슬픔, 두려움 등의 여러 가지 감정 중에서 가장 그 폐해가 큰 감정이 바로 분노이다. 분노한 사람은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진다. 이것은 분노가 폭발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는 노즉기상(怒則氣上), 즉 “분노는 기를 위쪽으로 치밀게끔 한다.”라고 설명한다. 화를 내는 것은 화산 폭발처럼 기를 위로 치밀게끔 하기에, 우리 몸에 많은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p.109 경락이란 우리 몸에서 기혈이 흐르는 도로와도 같은 것이다. 위의 경락은 눈 아래에서 시작하여 뺨을 거쳐서 목을 타고 가슴으로 내려와 배를 거쳐 허벅지와 정강이를 흘러서 발가락에서 끝난다. 그래서 위가 튼실한 사람은 대체로 위 경락이 흐르는 부위의 살이 튼실하다. 볼살이 통통하고 목이 굵고 가슴이 풍만하며 뱃살이 탄탄하고 허벅지가 굵은 사람은 십중팔구 그 위의 기운도 아주 건강하다. (…) 《동의보감》에서는 오장이 손상을 입으면 허벅지의 살이 빠지는데 이렇게 되면 치료할 수 없는 증상이라고도 하였다. 왜냐하면 오장육부는 모두 위에서 기운을 받기에, 환자의 위기가 남아 있다면 살아날 것이고 그것이 남아 있지 않다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p.148-149 병들어 치료를 중단할 수도 없는 지경이 되어 매달 병원에 몇십만 원씩 치료비를 어쩔 수 없이 바치지 않아도 되는 방법, 온갖 비싸고 귀한 약들은 입에 털어넣지 않고도 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그 방법에 대한 《동의보감》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곡기가 원기를 이기면 그 사람은 살찌고 오래 살지 못한다. 그러나 원기가 곡기를 이기면 그 사람은 살찌지 않고 오래 산다. 곡기가 원기를 이긴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원기를 음식을 섭취하여 쪼개고 분해하여 소화시키고 배출시키는 오장육부의 기운을 말한다. 자신의 오장육부의 기운보다 더 많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 과식이 바로 곡기가 원기를 이긴다는 말이다. --p.171 음식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다. 음식으로 병을 보살피는 의사를 식의(食醫)라고 불렀다. 실은 가정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이 다 식의가 아니겠는가? 무슨 음식을 먹을지 선택하는 내가 바로 내 몸의 식의인 것이다. --p.196 《동의보감》에서는 경험의 소중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아홉 번 팔뚝을 부러뜨려봐야 비로소 좋은 의사가 된다. 환자의 팔뚝을 아홉 번 부러뜨리는 실패를 겪어봐야 그 다음 환자의 팔뚝은 부러뜨리지 않고 잘 고쳐줄 수 있다는 말이다. (…) 마흔의 나이가 좋은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이러한 경험이 쌓인 시기라는 점이다. 마흔은 실패라는 터널을 겪어본 나이이다. 좌절이라는 동굴도 지나본 나이이다. 아무리 많이 가르쳐주는 스승도 경험에서 얻는 만큼은 못하다고 했다. --p.261
  • 방성혜 [저]
  • 인사랑한의원 원장
    우연히 [승정원일기]의 가치를 알게 된 후 그 매력에 푹 빠져 연구를 거듭하던 끝에 여러 논문과 저서를 저술하게 되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용포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등 다수의 저서를 저술하였고, 현재 인사랑한의원 원장으로 진료 현장에 임하고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건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scu7*** 2015/01/09 평점 추천 0
아주 좋아요.. 10자 이상입력하래요.. ^^ STML*** 2013/09/11 평점 추천 0
책 내용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많고 굿이다 smaeng*** 2012/11/20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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