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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사계절이 내 안으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1 ㅣ 생강(신주하) ㅣ 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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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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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page/156*211*33/857g
  • ISBN
9791191183092/119118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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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총3건)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 다이어트가 내 안으로     21,420원 (10%↓)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1: 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     22,320원 (10%↓)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사계절이 내 안으로     22,320원 (10%↓)
  • 상세정보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사용하는 방법은 마주하는 식탁이 채식 위주의 제철 음식으로 채워지는 것 일상의 식탁에 사계절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 미소가 지어지는 순하고 편안한 채소 위주의 식생활 요리책으로선 가히 독보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감각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채식 요리전문가 생강의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이 4년 만에 세 번째 책을 내놓았다. 1권 ‘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 2권 ‘다이어트가 내 안으로’에 이어 3권의 컨셉트는 ‘사계절이 내 안으로’다. 당연하게 맞이해 잊고 살지만, 일상 곳곳에 깊이 배여 있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특별하거나 새롭게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맛’을 저자 고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엮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매 책마다 자주 접하지 못해 신선하게 다가오는 재료로 만든 요리도 새롭지만, 특히 이번 책에서는 어렸을 적 많이 먹어 추억으로 남은 흔한 재료의 옛날 음식, 투박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한 엄마 또는 할머니의 시골 음식을 세련된 맛으로 재해석한 것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지난 4년 쉼 없이 갈고 닦은 저자의 채식 요리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자연에 대한 진심을 담은 푸드 아티스트의 채식 예찬 총 101가지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요리책보다 재료 선택의 폭이 넓고, 다채로운 맛에 채식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채소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매력적인지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해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까다로운 사람’ ‘불편하게 사는 사람’, 채소 요리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를 풀어준다. 곧바로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제철 재료의 맛과 멋 계절마다 피고 지며 눈으로만 즐기던 진달래꽃, 유채꽃, 아카시아꽃, 호박꽃이 이 책에선 아름다운 맛이 된다. 어렸을 적 자주 먹어 촌스럽고 투박하다고 생각했던 토종 음식이 이 책에선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음식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세련된 맛으로 다가온다. 템페, 오크라, 래디시, 펜넬, 생소한 서양 식재료와 여러 향신료도 이 책에서만큼 거부감 없이 ‘쑥’ 들어와 곧바로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게 한다. 한식과 서양식이 골고루 어우러져 사계절 언제든지 채식의 맛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인문적 감성으로 깊이가 다른 요리책 레시피만 전달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하나의 레시피를 완성하기까지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맛에 관한 세세한 감성과, 혀의 감각을 깨우고 모으고 정리하면서 들인 시간과 노력까지 독자와 함께 공유하기를 바라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과 사진으로 온전히 담으려 했으니, 아름다운 음식을 보는 즐거움 이상의 읽는 즐거움도 있는 책이다. 여기에 1, 2권에 뒤지지 않는 멋진 디자인은 이 책을 탐닉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보는 족족 환호가 쏟아지는 책, 한 권 한 권 꾸준히 사 모으고 싶은 책, 벌써부터 다음 호가 기대되는 요리책다운 요리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실천법 우리는 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고민한다. 그때마다 마땅한 답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어렴풋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머무를 때가 많다. 그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 마주하는 식탁이 채식 위주의 제철 음식으로 채워지는 것만큼 실천하기 쉬운 게 있을까. 이 책은 그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매력적이고 유용한 실천서가 될 것이다. 미소가 지어지는 순하고 편안한 채 소 위 주 의 식 생 활
  • [PROLOUGE] 지속 가능한 우리 사계절을 위하여 채소 요리의 기본기 [BASIC] 026 채수 만들기 030 솥밥 짓기 032 현미밥 짓기 034 쌀가루(습식) 구비하기 036 콩가루 구비하기 038 통깨와 깨절구 구비하기 봄 [SPRING] 050 냉이뭇국 054 매화꽃토스트 058 시골식 쑥털털이 062 봄 향 가득 쑥전 066 일본식 머위꽃된장 070 한국식 머위꽃된장 074 미나리유채꽃밥 078 미나리밥지짐 082 봄나물오렌지된장샐러드 086 미나리전 090 진달래꽃죽순주먹밥 094 꽃새알심 맑은 쑥국 098 래디시솥밥 102 달래치즈딥 106 달래브리치즈달걀말이 110 대저토마토와 달래마리네이드 114 햇쪽파김무침 118 골담초꽃털털이 122 참두릅솥밥 128 두릅프리타타 132 완두후무스 136 고사리절임으로 만든 고사리토마토샐러드 140 고사리(고비)파스타 144 아스파라거스를 오렌지미소드레싱으로 즐기는 두 가지 방법 150 죽순나물 154 죽순버터볶음 158 아삭한 봄채소야키소바 162 제피잎장떡 166 시골식 마늘종무침 170 봄...
  • 외국에 거주하면서 우리의 ‘제철 과일, 제철 채소’가 생각날 때마다 한국이 참 그리웠습니다. 특히 가을 홍시, 향긋한 송이버섯, 달콤한 가을 무, 아삭한 겨울 배추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제가 머문 곳들은 모두 더운 나라로 그곳 친구들은 한결같이 눈 내리는 겨울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제철 채소’라는 말에 생소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문화적 차이를 느낄 때마다 사계절이 또렷한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게 고마웠습니다. 그저 당연한 줄로만 알고 살았는데, 철마다 기후에 맞게 익어가는 여러 채소가 있고, 같은 채소라도 절기마다 맛이 다르기에 우리는 여느 민족보다 섬세한 미각과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갖게 된 것 아닐까요. 봄: 저는 채소를 다루는 요리사입니다. 그런 제게 봄은 일 년 중 가장 분주하고 바쁜 계절입니다. 텃밭의 채소를 위해 씨앗을 심는 것부터 시작해 쑥이며 향기로운 봄꽃들, 뽕잎순, 다래순, 두릅 같은 나무의 여린 싹들, 그리고 죽순, 고사리 같은 땅의 힘을 받고 자란 순들, 톳, 미역 같은 바다의 나물까지. 일부러 보약을 챙겨 먹으려는 사람들에게 제가 권하는 보약은 바로 이런 ‘봄나물’입니다. 자연이 알려주는 순서대로 얼굴을 내미는 나물과 꽃들만 잘 챙겨 먹어도 한 계절이 후딱 지나갑니다. 그래서 봄은 늘 반갑고 아쉬운 계절입니다. 여름: 자고 일어나면 쑥쑥 자라는 여름 채소지만, 장마를 만나면 텃밭은 대략 난감입니다. 토마토는 터지기 일쑤고, 오이는 향이 하나 없이 물맛만 가득하고, 가물거나 비가 많이 오느냐에 따라 호박의 아랫배는 통통하지만 허리는 가득 졸라맨 것처럼 홀쭉하기도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변화무쌍한 여름의 채소밭이 좋습니다. 성질 급한 저를 닮아서인지 비 온 후 드라마틱하게 자라고 있는 가지에서 활기찬 생명력을 느낄 때마다 과일 한 알, 채소 한 알 다루는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가을: 가을엔 볕과 바람이 좋습니다. 가지나 호박, 박 등 쑥쑥 자라던 늦여름의 텃밭 채소를 수확해 가을볕에 널어 말리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 먹거리를 보관해두는 것도 가을 갈무리의 일환이기에 짧아진 낮 시간만큼 더 부지런해져야 가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둬들이는 시기라 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새롭게 돌아오는 시작의 계절입니다. 겨울: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늘 힘들고 싫었습니다. 외투를 껴 입어도 오들오들 떨었고, 몸이 자꾸 웅크려지는 느낌도 싫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매일 따뜻한 봄날이라면 우리는 그 봄을 귀하게 여길 수 있었을까 하고요. 긴 겨울을 보내고 한 줌의 볕과 한 입의 따뜻한 공기로 봄을 맞을 때, 괜시리 좀 더 성숙해진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전처럼 겨울을 못 느끼고 산다고 하지만, 자연의 흐름에서 겨울은 여전히 혹독한 멈춤의 계절입니다. 겨울 냉이는 맛과 영양이 뿌리에 응축돼 있어 달큰하고, 봄 냉이는 잎 향이 좋았어요. 꽁꽁 언 땅이 녹아 조용히 봄으로 다가갈 즈음이 뿌리 냉이가 가장 맛있을 때인데 그때가 딱 일주일에서 열흘이라고 해요. 엄마가 부지런히 냉이를 캐러 다닐 때예요. 저의 봄은 이른 냉이의 구수하고 달큰한 맛으로 시작해요. 냉잇국이 각별할 수밖에 없지요. 가끔은 국물을 자박하게 잡고 무채를 가늘게 썰어 나물 느낌으로 요리하기도 해요. p.50 냉이뭇국 봄나물은 그냥 먹거나 살짝 데쳐도 향이 훌륭하지만, 쌀가루나 밀가루와 같은 뽀얀 옷을 입히면 맛이 더 또렷해요. 이런 방식을 어른들은 어떻게 찾아냈는지, 그들이 완성한 계절의 신선함을 입으로 경험할 때마다 어른들의 지혜에 ...
  • 생강(신주하) [저]
  •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했다. 중동의 국제도시 두바이에서 생활한 것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중동 지역의 색다른 로컬 푸드를 접목한 한국식 채식 메뉴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 열혈 채식 마니아들이 모이면서 2년 만에 요리 파워 블로거가 되었다. 채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깨주는 그녀의 요리 뒤에는 어떤 재료에도 뒤지지 않는 맛깔스러움과 고기 생각 나지 않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그간 채식이라고 하면 맛 떨어지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채식주의자=어쩐지 성격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여긴 사람들도 그녀의 요리 앞에선 생각이 달라진다. 이 모든 것이 편견에 불과하며 채식이 더 이상 소수만의 식생활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의 눈과 입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www.instagram.com/dear_juha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그림 이쁘고 좋아요 iaqv1*** 2021/12/31 평점 추천 0
기다렸습니다~~~ accasi*** 2021/11/03 평점 추천 0
너무 좋아요 jwhl0*** 2022/02/24 평점 추천 0
레시피가 많아요ㅡ ?? ?? ?? harmonymj*** 2021/11/10 평점 추천 0
전 생강님 책 다 소장중ㅇ에요 추천합니다 sujung*** 2021/10/20 평점 추천 0
좋아요 사진도 글도 jinr*** 2021/10/24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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