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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1 :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까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ㅣ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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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8월 19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146*211*23/503g
  • ISBN
9791192444130/119244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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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제 한국사도 〈재밌밤〉 시리즈로 배운다! 〈재밌밤 한국사〉의 첫 번째 이야기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까지〉 편 우리 역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청소년 필독서로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이야기〉(일명 재밌밤) 시리즈의 ‘한국사 이야기’(전 6권)가 완간되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기존 〈재밌밤〉의 과학 분야와는 다른 인문·역사 시리즈이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앞선 〈재밌밤〉 시리즈와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역사를 단편 지식이 아닌 흐름이 있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연표’와 ‘그때 세계는’과 같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는 구성은 읽는 이의 시선을 한국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한국사를 세계사의 큰 줄기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한국사의 각 시대가 갖고 있는 세계사적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또 다른 코너인 ‘한 걸음 더’는 역사에 자주 등장하나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용어와 깊은 이야기들을 좀 더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한편 학습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내용의 흐름을 교과 과정에 발맞춰 구성했다. 기존 역사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 자료와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는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사 시대(제1권)부터 시작해 우리 역사의 굵은 줄기가 시작되는 남북국 시대와 고려 시대(제2권)를 거쳐, 새 나라 건국에서 200년의 평화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조선 시대 전기(제3권), 전란이 가져온 변화의 시작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조선 시대 후기(제4권), 조선의 근대화와 열강의 침입이 시작된 시기(제5권),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제6권)까지 전 6권의 구성을 통해 치열했던 한반도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진다.
  • 단군은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 밑바닥이 뾰족한 세울 수 없는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담았을까? 백제는 어떻게 삼국 중 가장 먼저 강성해졌을까? 삼국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가야금이 열두 줄인 이유는?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고도 왜 한반도 남쪽만 차지했을까?… 〈재밌밤 한국사〉의 제1권은 역사가 기록되기 이전인 선사 시대부터 강력한 고대국가로 탄생한 삼국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밑바닥이 뾰족해서 세울 수 없는 그릇(빗살무늬토기)에 어떻게 음식을 담았는지부터 시작해 지배자의 무덤인 고인돌, 정말 부여 사람들은 착하고 고구려 사람들은 나빴을까, 신라에서는 왜 치아가 많은 사람이 왕이 되었을까, 이차돈은 정말 하얀 피를 흘리며 죽었을까, 의자왕에게는 정말 3천 궁녀가 있었을까 등 이 시기의 이야기들은 많은 상상력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들이 펼쳐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호기심은 물론 지금의 우리를 만든 의미 있는 흔적들을 발견하게 된다.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는 농사의 흔적과 역사를 알려 주며, 형수취수제나 데릴사위제와 같은 혼인 풍속은 당시의 독특한 사회상을 엿보는 재미를 준다. 한강 유역을 점령하기 위한 삼국 간의 경쟁과 싸움은 여전히 한강이 중요시되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모습이다. 분열된 열두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라는 가야왕의 명을 받고 우륵이 고민 끝에 열두 줄의 가야금을 만들었다는 전설, 여러 나라에 영향을 준 가야의 선진 문화 이야기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가야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동시대에 존재했던 또 다른 역사 코너 ‘그때 세계는’은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더 넓혀 준다. 단군의 이야기와 함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함무라비 법전을 만나는가 하면, 신라 귀족 사회의 특징을 보여 주는 골품 제도와 더불어 불타는 로마를 보며 시를 지었다는 네로 황제를 만난다. 신라 불교 공인의 일등 공신 이차돈의 순교 이야기를 들으며 인도를 대표하는 종교 힌두교의 탄생 이야기를 알게 된다. ‘한 걸음 더’ 코너는 한층 더 깊이와 재미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우리가 ‘삼국 시대’를 거치고 있을 때 중국도 ‘삼국 시대’를 살고 있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고, 진흥왕이 영토를 넓힌 후 중국 황제처럼 말을 타고 돌아다니며 넓어진 영토를 확인했기에 비석을 세운 후 ‘순수(巡狩)’라는 글자를 써 넣었다는 진흥왕 순수비에 대한 이야기, 고구려 유민이 만주에 세운 나라 발해 이야기는 고대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구성! 외우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역사가 어려워지는 것은 암기하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에서의 역사는 자칫 재미없는 나열식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곤 한다. 이에 〈재밌밤 한국사〉는 역사는 흐름을 꿰는 것이라는 인식하에 시대적 배경, 인과 관계, 인간의 심리가 얽힌 입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역사적 기록과 사건들을 외우기보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으로써 쉽게 역사 공부의 벽을 허물고 다가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하나의 사건이 100년 후에 벌어질 중대한 역사의 계기가 되는 것을 발견하는가 하면,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세상이 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한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교육 현장의 역사 교사들이 참여한 역사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오래된 미래의 이야기’인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를 바라보...
  • 머리말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읽는 연표 제1장 먼 옛날 우리 조상은 어떻게 살았을까 밑바닥이 뾰족한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담았지? *한 걸음 더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흥수아이 단군은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 *한 걸음 더 / 단군 신화가 기록된《삼국유사》 *그때 세계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왜 청동기 시대에 문명이 시작되었을까? *그때 세계는 오늘날 유럽의 모습을 만든 페르시아 전쟁 철기와 함께 등장한 위만이 고조선의 왕을 몰아냈다고? *한 걸음 더 / 지배자의 무덤 고인돌 *그때 세계는 / 불로장생을 꿈꾼 진시황제 정말 부여 사람들은 착하고 고구려 사람들은 나빴을까? *그때 세계는 / 비단길을 발견한 장건의 서역 원정 왜 고구려에서는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의 부인과 결혼했을까? 삼한에는 도둑이 숨어도 잡을 수 없는 곳이 있었다? 제2장 삼국 시대, 강력한 국가가 등장하다 왜 고구려와 백제의 무덤은 비슷하게 생겼을까? *한 걸음 더 / 돌무지무덤과 굴식 돌방무덤, 돌무지덧널무덤 신라에서는 왜 치아가 많은 사람이 왕이 되었을까? 귀족이라고 모두 똑같은 귀족이 아니다? *한 걸음 더 / 6두...
  •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고, 그래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1》에서는 그런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과 여러 나라를 거쳐 삼국 시대의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아득히 먼 옛날의 사실이지만 우리 민족의 생활과 역사가 바로 이 시기, 이 땅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상기하며 우리의 기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 〈머리말〉에서 그렇다면 단군이 1천 년 넘게 나라를 다스리고 1908세까지 살았다는 건 어떤 뜻일까? 여기에서 핵심은 단군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단군 할아버지’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많은 사람이 단군을 사람 이름으로 생각하는데, 단군은 이름이 아니라 직위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단군이 1천 년 넘게 고조선을 통치했다는 것은 단군 직위를 지닌 지도자가 1천 년 이상 고조선을 다스렸다는 뜻이며, 단군 역할을 한 지도자는 당연히 계속 바뀐 것이다. 단군이 직위의 명칭이었다는 사실만 알면 단군의 통치 기간과 나이가 거짓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는 것은 단군이라는 직위가 1908년간 존재했다는 의미다. 말하자면 고조선과 단군에 관한 건국 신화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에 바탕을 둔 비유적 표현인 셈이다. - 〈단군은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에서 근대화 이전까지 우리나라는 선진 문물을 주로 중국에서 들여왔으며, 한강 유역은 서해 바다를 통해 중국과 교류하기에 대단히 좋은 지역이다. 게다가 한반도의 한가운데 위치하다 보니 교통이 발달하여 남부와 북부 지방으로 세력을 확장하기에도 적합하여 삼국은 영토 다툼을 할 때 가장 먼저 한강 유역을 차지하기 위해 애썼다. 이렇게 중요한 한강 유역에 자리를 잡고 나라를 세웠으니 백제는 큰 힘 들이지 않고 한반도에서 가장 좋은 지역을 차지한 셈이다. 한강 유역을 기반으로 세워진 백제는 고구려나 신라보다 한 발 앞서 발전할 수 있었다. ……결국 4세기 백제 땅이던 한강 유역은 5세기에는 고구려 땅이 되었다가 6세기에는 신라가 차지하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있을 때 삼국 모두 전성기를 맞았다. 즉 한강 유역을 차지했을 때 나라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백제는 어떻게 삼국 중 가장 먼저 강성해졌을까?〉에서 발해는 다른 나라와 주고받은 편지에서 스스로를 ‘고려’(옛 고구려의 명칭)라고 칭하며 고구려의 후손임을 당당하게 밝혔다. 여기에는 매우 큰 의미가 담겨 있다. 많은 사람이 신라의 삼국 통일로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만주 지역에 발해가 들어서면서 만주는 여전히 우리 민족의 땅으로 존재한 것이다. 이후 발해가 거란족에게 망하면서 만주 땅이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사라졌으나, 발해가 통치하던 시기까지 만주는 당당히 우리 민족이 지배하는 땅이었다. - 〈한 걸음 더:고구려 유민이 만주에 세운 발해〉에서 페르시아 전쟁은 그리스는 물론 유럽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페르시아의 공격을 막아 냄으로써 그리스는 자신의 문화와 민주주의 정치를 지킬 수 있었다. 특히 전쟁 후 전성기를 맞은 아테네를 중심으로 전개된 그리스 문화는 유럽 문화의 기원이 되었다. 만약 그리스가 전쟁에 패해 페르시아의 식민지가 되었다면 아마도 오늘날 유럽의 모습은 지금과 다를 것이다. - 〈그때 세계는:오늘날 유럽의 모습을 만든 페르시아 전쟁〉에서
  •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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