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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자연식물식 : 채식과 건강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이의철 ㅣ 니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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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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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page/150*211*32/596g
  • ISBN
9791136260895/113626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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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을 건강하게 되돌리는 자연식물식의 비밀 “먹었더니 살이 빠졌습니다!” 제대로 실천하면 병들지 않고 살찌지 않는 자연식물식의 모든 것! 저자는 직업환경의학, 생활습관의학 전문의로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왔다. 보통 의사들이 하듯 저자 또한 진료하고 처방하는 건강 상담을 했었지만 증상에 대한 약 처방 횟수만 늘어날 뿐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데에 회의가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자연식물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그 효과를 몸소 체험하면서 ‘자연식물식을 공부하는 의사’가 되기 시작했다. 일단 저자는 자연식물식이라는 명칭에서 비롯된 오해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식물식 하면 풀만 뜯어야 할 것 같지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그리고 각자가 처한 환경에 맞는 선에서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같은 동물성 식품을 최대한 배제하고 식용유나 설탕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자연식물식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건강 상태는 최악이다. 속 쓰림, 변비, 치질 같은 귀찮고 짜증 나는 증상을 달고 살고, 불과 50년 전만 해도 전무후무했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질환이 감기같이 흔해졌으며, 고령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각종 암, 뇌심혈관질환 등의 발생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다양한 불(不)건강의 원인으로 ‘식습관’에 주목하고 자연식물식을 권한다. 이 책에는 의학적,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지, 왜 자연식물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며, 나아가 소위 말하는 전문가나 이익 집단에게 속지 않고 개인과 사회, 지구 생태계의 건강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자연식물식 식단의 힘에 대해 알려준다.
  • | 내 몸을 해치는 식습관과 안전이별하는 최강의 식사법, 자연식물식! 한국인을 두고 먹을 것에 진심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먹방’을 비롯해 방송사마다 하나씩은 꼭 있는 요리, 맛집 소개 프로그램만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동시에 먹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건강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각종 매체에서는 입을 즐겁게 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앞다투어 소개하며, 저탄고지, 케토제닉, 지중해식 식단 등 온갖 식사법에 약간의 의학 정보를 곁들여 퍼트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각종 건강 정보가 근거 없는 미신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의사, 교수, 트레이너 등 소위 전문가 집단이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유행시키는 잘못된 정보를 대중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많이 먹고 밥, 밀가루 같은 탄수화물을 끊어야 한다는 것이 마치 정석인 것처럼 자리 잡아버린 현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평생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찐’ 건강 식단은 무엇일까? 저자는 인체 영양생리를 바탕으로 한 의학적, 과학적 근거로 보나 기후 위기 극복, 동물 보호와 같은 윤리적, 철학적 관점으로 보나 자연식물식이야말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최강의 식사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자연식물식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식물성 식품만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 상태’의 식물성 식품 섭취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자연식물식은 채식과 다르다. 채식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동물성 식품만 먹지 않으면 되는 것으로 단단히 오해하고, 식물성 식품이지만 몸에 해로운 설탕에 관대하거나 부족한 동물성 단백질을 보충하겠다며 두부, 콩 등을 과하게 섭취한다. 이렇게 가공된 식물성 식품이나 불균형한 식단을 오랫동안 유지하면 건강에 해로운 게 당연하다. 하지만 방법과 지식이 잘못된 것을 모르고 채식의 결과만을 경험하고 목격한 많은 사람들이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면 동물 보호에는 좋을지 몰라도 정작 인간에게는 아주 부족하며,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고기, 우유, 계란 같은 양질의 동물성 식품을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자의적, 타의적으로 신뢰한 동물성 식품의 실체를 영양생리와 만성질환의 관점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백해무익한 동물성 식품을 배제하고 자연식물식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유행처럼 돌고 있는 건강 관련 이슈들을 의사의 눈으로 정확하게 짚어줌으로써 넘치는 의학 정보에 혼란스러웠던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 단백질과 영양제의 늪에 빠져버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하라! ‘근육을 늘리려면 고기, 달걀 같은 질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오메가3와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같은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요즘에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닭가슴살, 삶은 달걀, 단백질셰이크 같은 철저히 계산된 ‘식단’을 하고, 나이 들면 챙겨 먹는 것으로 인식되었던 각종 건강식품, 영양제의 소비가 20~30대 젊은 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온 세대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쏠리면서 각종 매체와 SNS에서는 의학적인 근거 없이 혹은 일부 사실을 확대 해석해 건강한 삶의 ...
  •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왜 자연식물식인가? chapter 1 한국인의 건강상태 변화 01 유행병의 전환 / 02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뇌심혈관질환, 암 / 03 염증성장질환 / 04 점점 어려지는 초경 / 05 성조숙증과 각종 생식기계질환 chapter 2 한국인의 식습관 변화 01 탄수화물은 억울하다 / 02 밀가루의 누명 / 03 식물성 기름과 축산의 연결고리 / 04 우유가 뼈를 구원할까? / 05 등 푸른 생선이 정말 건강에 좋을까? / 06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Part 2 만성질환의 모든 것 chapter 3 알아두면 좋은 영양생리의 기초 01 탄수화물 / 02 단백질 / 03 지방 / 04 소화생리 chapter 4 공공의 적, 인슐린저항성 01 인슐린의 역할 / 02 인슐린저항성이란? / 03 인슐린저항성의 주원인 1. 동물성 단백질 / 04 인슐린저항성의 주원인 2. 지방 chapter 5 만성질환 바로 알기 01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 02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 / 03 혈압이 높으시네요 / 04 건강하게 혈당을 조절하려면 / 05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 06 제3형당뇨병, 치매 / 07 흔하고 괴로운 속쓰림 / 08 빈혈과 치질의 관계 / 09 반복되는 염증...
  • 효과는 놀라웠다.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피로감이 사라졌다. (…) 일주일 정도 지나니 세수할 때 만져지던 이마와 입 주변의 자잘한 피지가 어느새 사라져 있었다. 대변의 양이 늘기 시작했고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쾌변을 경험했다. 체중은 6주에 걸쳐 6kg 정도가 빠졌고 허리둘레가 32인치에서 28인치로 줄었다. 혈압은 10 정도 낮아져 110/70이 되었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각각 140, 70 수준이 되었다. - 23쪽 1970년대 이후 생선 및 기타 어패류 섭취량이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한국인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뇌심혈관질환, 유방암 및 전립선암, 치매 등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보면, 생선이 건강에 좋은 이유라고 제시되는 오메가3지방산이 심혈관계 및 신경계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야 한다. 오메가3지방산의 효과는 매우 과장되어 있고 부작용도 만만찮다. 나는 다른 어떤 영양제보다 오메가3 보충제를 가장 먼저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권한다. - 97쪽 도대체 ‘살찌는 음식’은 무엇인가? 살찌는 음식은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는 동물성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우유), 식용유, 설탕이다. 이런 음식들을 먹으면 인슐린저항성이 유발되어 어떤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 그렇다면 뭘 먹어야 할까? 밥(가능한 한 현미밥)이나 녹말 식품(각종 곡식,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그리고 채소, 과일, 약간의 콩류 및 견과류를 먹으면 된다. 애써 양을 줄일 필요도 없다. 충분히 배가 찼다고 느낄 정도로 먹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식용유, 설탕 등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는 음식만 먹지 않으면 근육세포의 지방이 사라지면서 점점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고, 중추신경계의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어 인슐린에 의한 식욕 억제 작용 또한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 157~158쪽 자연식물식을 뭔가 특별하고 막연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실천하기 어려운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연식물식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동안 먹어왔던 음식들에서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빼고 식용유나 설탕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경험을 몇 번만 해보면 쉽게 원리를 터득할 수 있다. 원칙은 아주 간단하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를 가능한 한 배제하고, 식용유, 설탕, 식물성 고기나 치즈 같은 식물성 가공식품을 배제하거나 최소한으로만 사용한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1~2mm 크기가 될 때까지 잘근잘근 씹은 다음 삼키고, 식사 중이나 후에 액체류를 최대한 적게 섭취한다. 양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오히려 본인의 활동에 필요한 만큼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려 애써야 한다. 식사 횟수나 시간도 상식 적인 수준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 210~211쪽
  • 이의철 [저]
  •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현재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의 센터장을 역임 중이다. 아울러 대한생활습관의학 교육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겸임교수로 ‘생활습관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 『비거닝』 등을 공저했고, 『청소년 생활습관의학 안내서』,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번역했으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 및 자연식물식과 관련된 다양한 번역서를 감수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다가 serapin*** 2021/10/30 평점 추천 0
건강한 식습관 wet1*** 2021/03/13 평점 추천 0
과거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염증성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없었던 시절 한국인의 식습관이 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설명하던 저자의 강의 내용이 어떻게 책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어서 책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강추!!! bbo*** 2021/03/01 평점 추천 0
과연 정확한 데이터 근거를 가지고 쓰여진 책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yun4*** 2021/02/25 평점 추천 0
몸,마음.환경.다생명이 돌봐지는데 유용한 정보가 도움됩니다.앎에서 실천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는 책이라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한다. 특히 부모..교사들이 glad*** 2021/03/05 평점 추천 0
병을 없애는 필수도서 ko12*** 2021/07/07 평점 추천 0
병을 없애는 필수도서 ko12*** 2021/07/07 평점 추천 0
소장가치가 있어오 kimym2*** 2021/08/14 평점 추천 0
자연 친화적 건강 관리법을 알게 해준책 ryoo5*** 2021/04/09 평점 추천 0
자연과 환경 파괴, 축산업 폐해가 싫어서 채식을 지향하고 있는데 정말 너무나 유익한 책입니다 imasung*** 2021/03/13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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