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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는 쪼렙입니다만 
수피 ㅣ 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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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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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page/146*206*22/5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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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56994413/89569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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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골치 아픈 설명, 갈팡질팡 선택지는 사양한다. 헬스 만렙 수피의 역대급 OT! 이토록 유쾌한 헬스 OT는 없었다! “님아! 너두 헬스 시작할 수 있음.” 건강, 외모, 생활체력 등등의 이유로 ‘헬스를 해보자’ 맘먹었는데 자꾸 망설여진다. 헬스장 땀 냄새 맡아본 적도 없는데 무턱대고 갔다가 이불킥 예정된 비싼 PT영업만 당하는 거 아닌지 온갖 걱정이 통수를 친다. 먹은 맘 접었다 펴기를 골백번, 드디어 헬스장 등록하고 문턱을 넘었는데, ‘엄훠~’ 발이 딱 멈춘다. 널린 쇳덩이들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싶고, 땀 뻘뻘 흘리며 들었다 놨다 하는 헬스장 선배들은 왜 나만 보는 것 같은지.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다면 더 이상 고민 말고 이 책을 펼치자. 《헬스의 정석-이론편》 《헬스의 정석-근력운동편》 《다이어트의 정석》 《홈트의 정석》 총 4권의 헬스 시리즈로 어디서도 못 들어본 소비자 중심의 정보로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수피가, 이번에는 ‘헬알못’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유머와 독설을 장착한 꿀잼 가득한 강의를 깔깔거리며 읽다 보면 어느새 헬스 초보를 탈출하게 된다.
  • 현생을 살아야 하는 헬스 초보 맞춤 ‘최고로 좋은 운동’보다 ‘최고로 효율적인 운동’ 이 책은 생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일반인, 흔히 ‘헬린이’라 불리는 이들을 위한 운동 소개서다. 상황 설정을 하자면, 난생 처음 운동을 시작하려는 회원에게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트레이너, 그것도 뼈만 골라 때리는 성격 까칠한 트레이너가 쓴 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저자가 헬스장 사장님이나 현장 트레이너는 아니다. 사회 운동인으로 시작했고 여전히 직업 운동인은 아니지만 취미에 어마어마하게 몰입함으로써 헬스의 세계에 단단히 발이 묶여버렸다. 27년간 여러 운동을 섭렵한 문어발 운동광의 경험을 살려 베개나 때로는 호신용 무기(?)로도 사용 가능한 두께의 헬스 책을 4권이나 써버렸다. 운동에 밥줄을 대고 있지 않으니 운동 소비자의 입장에서 맘껏 천기누설을 해온 덕에 입덕한 팬들이 많다. 독자들에게 이미 헬스 내공을 인정받은 저자 수피가 이번에는 헬스 초보들을 위해 나섰다. 이번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인 초보자를 대상으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에 무게를 두었다. 일반인 대상이라고 콕 집은 이유가 있다. 온오프라인의 운동 자료들 대다수가 보디빌더, 직업 선수, 전업 인플루언서나 소수의 상급 마니아 같은 넘사벽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그런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노력 대비 수확은 줄어든다. 이들은 완벽에 다다르는 마지막 10%를 위해 효율 따위는 포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생을 살아내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는 본업과 가족,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본업과 일상에 충실하느라 금쪽같은 시간을 내는 이들에게는 ‘최고로 좋은 운동’보다는 ‘최고로 효율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직업 운동인과 사회 운동인의 운동은 당연히 달라야 한다며, 완벽에 올인한 10%의 운동 말고 손만 뻗으면 쉽게 따먹을 수 있는 90%로도 건강과 체력, 남들 앞에서 뽐낼 수준의 몸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초보들의 고민과 선택장애를 싹 날려주는 유머와 독설을 버무린 명쾌한 방향 제시! 헬스장은 웬만한 동네에는 다 있어 접근성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운동 효과도 좋다. 문제는 초보자에겐 헬스장 자체가 너무너무 낯설다는 것이다. 어떻게 고르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기구가 무슨 용도인지도 모르겠고, PT영업이라도 당하면 어버버 하다가 덜컥 바가지나 쓰지 않을지도 걱정이고, 눈치 보거나 주눅 들지 않고 얼마나 생존(?)할 수 있을지 지극히 현실적인 걱정이 많다.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과 고민 아닌 게 없다 보니 헬스장 문턱 넘기가 만만치 ?다. 16년차 블로거이자 운동칼럼니스트로서 운동에 관한 각종 질문과 상담에 충실히 답하며 독자들과 소통해온 저자는, 헬스 초보들의 이런 걱정과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덕분에 이 책에서는 헬스 초보들이 할 법한 고민과 걱정을 총망라할 수 있었다. 마른 건지 뚱뚱한 건지 내 몸뚱이 진상 파악에서부터 복부비만, 어좁이, 처진 엉덩이, 빈약한 가슴 등 각자의 특별한 목표 잡기, 헬스장&트레이너 고르기와 헬스장 진상 피하는 팁, 근력운동의 기초와 유산소운동의 기본, 무얼 얼마나 먹을지와 영양소 맞춰 먹기에 더해 실제 밥상에 적용하기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이다. 부록으로 일상식 칼로리표와 근력운동 일람표도 제공한다. 초보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 아니냐고? 걱정은 접어두시라. 왕초보들 맞춤으로 구구절절 이론 설명은 빼고, 여러 선택지를 제시한 후 골라보란 방식도 빼고, 독자에게 팍팍 꽂히도록 대놓고 방향을 제시하며 이끌어준다. 이 책을 읽었다면 헬스장을 ...
  • 일단 읽고 시작하자 1강 | 지금의 몸은 내가 살아온 결과물이다 왜 계속 실패했을까? [원흉1] 애당초 말도 안 되는 목표 | [원흉2] 지속 가능성? | [원흉3] 쓸데없이 너무 많은 정보 | [원흉4] 운동은 질보다 양? | [원흉5] 나 자신에게 속는다 | [원흉6] 무책임한 인플루언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난 뚱뚱한 걸까, 마른 걸까? 큰 방향 잡기 [케이스1] 체지방이 많고 비만한 사람 | [케이스2] 체중은 정상, 그러나… | [케이스3] 너무 마른 사람 2강 | 좀더 특별한 목표 잡기 불룩한 배를 어찌할까 윗배만 남산만하다고? | 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왜 아랫배만? | 이름만 듣기 좋은 러브핸들 어좁이 탈출하기(자매품 얼큰이) 수영선수의 어깨는 뭐가 다를까? | 어깨를 넓히는 운동은? 엉덩이가 처졌어요, 엉엉엉 ㅠ.ㅠ 엉짱이 드문 이유1 - 원래 그렇다 | 엉짱이 드문 이유2 - 안 쓴다 | 엉덩이 운동 - 집부터 야외, 헬스장까지 예쁜 가슴을 가질 수 있을까? 살을 뺄 것인가, 가슴을 지킬 것인가 | 가슴이 최대한 돋보이는 방법은 없을까? 없는 시간 쥐어짜내 운동하기 집에서 하는 근력운동 | 니트라고요? 입는 건가요? 초고도 비만(feat. 다이어트 예능 디스) 밥 많이...
  •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인 초보자를 대상으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에 무게를 두고 썼다. 일반인 대상이라고 굳이 콕 집은 건 이유가 있다. 온·오프라인의 운동 자료들 대다수가 보디빌더, 직업 선수, 전업 인플루언서나 소수의 상급 마니아 같은 넘사벽의 사람들을 목표로 설명한다. 그런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노력 대비 수확은 줄어든다. 이네들은 완벽에 다다르는 마지막 10%를 위해 효율 따위는 포기하는 부류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는 본업과 가족,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 ‘최고로 좋은 운동’보다는 ‘최고로 효율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손만 뻗으면 쉽게 따먹을 수 있는 90%로도 건강과 체력, 남들 앞에서 뽐낼 수준의 몸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 _머리말 | 일단 읽고 시작하자 운동 시간은 효과와 정비례하지 않는다.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할 수도 있다. 운동을 안 했던 사람은 하루 10분 운동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두 시간 운동하던 일반인이 세 시간으로 늘려봤자 몸만 축난다. 우리는 0.1% 차이에 몇 시간이고 투자해 메달 색깔을 바꿔야 하는 직업 선수가 아니다. 그 시간에 책 한 권 더 읽고, 외국어 공부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잠을 더 자는 게 낫다. 그래서 일반인의 운동은 효율을 따져야 한다는 거다. _1강 | 지금의 내 몸은 내가 살아온 결과물이다 뱃살은 양상도 다양해서, 누구는 윗배가, 누구는 아랫배가, 어떤 사람은 소위 ‘러브핸들’이라는 옆구리살만 튀어나온다. 윗배가 나오는 이유는 대개 폭식이나 술, 의자에 앉아 거의 안 움직이는 나쁜 생활습관이다. 탄산음료 같은 정제 가공된 과당, 설탕의 과잉 섭취를 문제로 보기도 한다. 당뇨나 당뇨 전 단계처럼 혈당 관리를 못 해도 윗배가 잘 나온다. 양옆으로 툭 튀어나온 옆구리와 등의 피하지방은 마치 냄비 손잡이 같아서 듣기 좋게 ‘러브핸들’이라고들 한다. 이 부분은 체지방을 정상까지 빼고, 생활습관까지 고친 후에도 막판까지 남을 수 있어서 전문가에게도 난제다. 많이 찐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한다면 옆구리와 등살은 마지막까지 버틸 악질이라고 어금니 꽉 깨물고 시작해야 한다. _2강 | 좀더 특별한 목표 잡기 처음 헬스장을 가면 그 시간대의 담당 트레이너가 등록을 받고 하루 이틀 오리엔테이션(겸 PT영업?)을 해줄 거다. 한마디로 랜덤인데, 운 나쁘면 초짜 알바생을 만날 수도 있고, 운 좋으면 관장님이나 경력 수십 년 선수 출신을 만날 수도 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후 땡큐하고 쿨하게 끝내자. 첫날부터 등록하면 호구 될 수 있다. 잘 모르니 트레이너를 고용하지만 너무 까맣게 몰라도 트레이너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등록하고 며칠은 운동 공부도 하며 트레이너들이 다른 고객 가르치는 걸 눈팅하자.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능력 200% 발휘하다가 막상 계약하면 막장으로 가는 트레이너도 있다. 눈팅하다가 ‘저 트레이너닷!’ 싶으면 적당한 타이밍에 말을 걸거나 헬스장 블로그, 인스타 메시지 등을 통해 시간대가 맞는지 물어보자. _3강 | 첫 출석 어떤 운동을 하든 몸은 좋아진다. 근육도, 지구력도 다 좋아진다. 자전거를 타든, 달리기를 하든, 바벨을 들든 어쨌든 좋아진다. 그 중 ‘오직 근육만을 위해’ 올인한 운동을 근력운동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힘 쓰는 운동이다. 힘 많이 쓰고, 막판에 더는 못 들 만큼 기진맥진해서 그만두면 잘한 근력운동이다. 질질 늘어지며 대충 끝내면 망한 근력운동이다. 이것만 알고 시작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근력운동의 목적은 ‘크고’, ‘강하게’가 사실상 전부다. 근력운동으로 그 부위의 체지방을 태워 가늘게 한다는,...
  • 수피 [저]
  •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운동을 지향하는 ‘수피의 健_강한 운동 이야기’를 운영해오고 있는 파워 블로거다. 조정, 피트니스, 수영, 마라톤, 격투기 등 여러 운동을 두로 섭렵한 운동 마니아다. 운동신경이 좋은 몸을 타고난 것은 아니라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그래서 실전운동 못지않게 이론도 파고들었다. 현재는 운동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학도 출신답게 기본과 원리를 중시하고, 상식과 원칙에 충실한 글을 쓴다. ‘타사우프’라는 필명으로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소설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헬스의 정석》 이론편, 《헬스의 정석》 근력운동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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