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세계시인선1 ㅣ D. H. 로렌스, 정종화 ㅣ 민음사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 1,000원 ↓)
  •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0page/142*212*17/322g
  • ISBN
9788937475238/8937475235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세계시인선(총58건)
살아있는 것들     11,700원 (10%↓)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9,000원 (10%↓)
해변의 묘지     9,000원 (10%↓)
작가     9,000원 (10%↓)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13,500원 (10%↓)
  • 상세정보
  • 《채털리 부인의 연인》의 작가 로렌스가 월트 휘트먼적인 자유시를 통해 분출하는 강렬한 감정과 신비로운 교감의 세계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D. H. 로렌스는 《보라! 우리는 이렇게 이겨 왔다!》, 《새, 짐승, 꽃》, 《팬지 꽃》 등 여섯 권의 시집에 천 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했고,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특히 월트 휘트먼의 영향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형식을 지향했다.
  • 『채털리 부인의 연인』의 작가 로렌스가 월트 휘트먼적인 자유시를 통해 분출하는 강렬한 감정과 신비로운 교감의 세계 ● “자유시는 정신과 육체가 한꺼번에 솟아나는 것이어야 한다.” ―D. H. 로렌스 D. H. 로렌스는 『보라! 우리는 이렇게 이겨 왔다!』, 『새, 짐승, 꽃』, 『팬지 꽃』 등 여섯 권의 시집에 천 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했고,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특히 월트 휘트먼의 영향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형식을 지향했다. “소리나 감각에서 타성에 젖은 진부한 결합이나 판에 박은 조합은 걷어내자. 그저 표현한답시고 일그러지게 전달하는 거짓된 경로와 통로들은 엎어 버리자. 그 완고한 버릇을 깨부수자.” 그리고 거짓된 동정심으로 가득 차 일 마일을 걷는 자는 전 인류의 장례식장으로 가느니. ―「휘트먼에게 주는 대답」에서 마치 일기를 써 내려가듯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야기들도 많은데, 자신을 “꼭 쥐고 갖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연인에게는 이렇게 따져 묻는다. (……) 내가 대답했다. “도구도 기구도 아니고 하느님도 없소! 나를 만지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저속한 짓이오. 족제비가 그 곧고 하얀 목을 쳐들 때 울타리의 족제비를 만지기 전에 두 번 생각하겠지. 당신 손이 그렇게 가볍고 쉽지는 않겠지. 공주처럼 햇볕 따사로운 곳에서 똬리를 튼 채 머리를 어깨에 얹은 채 잠자는 독사도 쉽게 만지지 못하겠지. 독사가 놀라 정교하게 머리를 쳐들었을 때 그 모습이 드물게 아름다워 보여도 또 엄청난 위엄을 갖추고 정교한 몸짓으로 달아난 것이 기적 같아도 당신은 그 독사를 쓰다듬어 주려고 손을 내밀지는 않지. 또 당신은 저 주름지고 슬픈 얼굴을 한 들판의 황소가 일어나면 무서워하지. 황소는 한자리에 박혀 선 돌기둥처럼 생각에 잠겨 슬프지만. 당신을 주저케 하는 것이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거요? 나에게도 이 모든 것이 다 있소. 어째서 당신은 이런 것을 대수롭게 생각하는 거요?” ―「그녀가 또한 말하기를」에서 한편 대학교 은사의 아내였던 여섯 살 연상의 프리다와 사랑에 빠져 결혼에 성공했는데, 그녀에게 바치는 애가도 여러 편 있다. 그녀가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서성거린다. 그녀가 창문 아래 목욕 수건을 깔면 햇볕이 그녀를 비쳐 어깨 위에 하얗게 반짝인다. 그녀 옆구리에는 원숙한 금빛 그림자가 빛난다. 그녀가 스펀지를 주우러 몸을 굽히면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이 활짝 핀 노란 장미처럼 출렁인다. ‘디종의 영광’ 장미꽃처럼. ―「디종의 노래」에서 ● 자연의 생명력에서 인간다움을 찾아 헤매는 시인의 처절한 목소리 D. H. 로렌스는 자신이 직접 시의 화자가 되어 사상을 펼쳐낸다. “세상이 그토록 많은 거짓으로 뒤덮여 있지 않다면, 나는 작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급격한 산업혁명으로 돈과 명예를 얻은 부르주아들은 또 하나의 계급을 만들며 가식으로 가득 찬 사회를 탄생시켰고, 이 모든 것에 환멸을 느끼는 예민한 작가는 인위적인 것으로부터 탈피하여 자연이 갖는 본연의 힘을 찾고자 했다. 그리하여 그의 시에는 “저주스러운 인간 교육”에 대한 반발만큼이나 생명력에 대한 종교적인 경외감이 짖게 드러나고 있다. (……) 나를 가르친 목소리는 그를 죽여야 한다고 속삭인다. 시칠리아에선 까만, 까만 뱀은 해(害)가 없지만 금빛은 독이 있기 때문에. 내 속에서 목소리는 말한다. 네가 만일 사내거든 몽둥이를 들어 지금 그를 쳐서 죽이라고. 그러나 손님처럼 조용히 내 홈통에 와서 물을 마시고는 만족...
  • 피아노 PIANO 버찌 도둑 CHERRY ROBBERS 집시 GIPSY 신부 THE BRIDE 헤네프 강가에서 BEI HENNEF 첫 아침 FIRST MORNING 디종의 영광 GLOIRE DE DIJON 되찾은 낙원 PARADISE RE-ENTERED 그녀가 또한 말하기를 “SHE SAID AS WELL TO ME” 석류 POMEGRANATE 모기 THE MOSQUITO 뱀 SNAKE 모기는 안다 THE MOSQUITO KNOWS 천만에 로렌스 씨! NO! MR LAWRENCE! 급료 WAGES 인간의 마음 THE HEART OF MAN 현대의 기도 MODERN PRAYER 신의 이름! NAME THE GODS! 휘트먼에게 주는 대답 RETORT TO WHITMAN 예수에게 주는 대답 RETORT TO JESUS 신의 형체 THE BODY OF GOD 바바리아의 용담 꽃 BAVARIAN GENTIANS 죽음의 배 THE SHIP OF DEATH 아몬드 꽃 ALMOND BLOSSOM 캥거루 KANGAROO 부르주아는 얼마나 짐승 같은가 HOW BEASTLY THE BOURGEOIS IS 박쥐 BAT 겨울 이야기 A WINTER’S TALE 가을비 AUTUMN RAIN 젊은 아내 A YOUNG WIFE 결혼식 아침 WEDDING MORN 저녁의 암사슴 A DOE AT EVENING 그림자 SHADOWS 성체축일 FROHNLEICHNAM
  • D. H. 로렌스 [저]
  • 1885년 영국 노팅엄셔 주의 탄광촌 이스트우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아서 존 로렌스는 광부, 어머니인 리디아 로렌스는 교사였다. 그의 아버지가 술주정뱅이인 데다 교양이 없고 화를 잘 내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였던 데 반해, 그의 어머니는 교양 있고 문학을 좋아하는 청교도였다. 남편이 본능적이고 낙천주의자라면 어머니 쪽은 자의식이 강했다. 로렌스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1898년 노팅엄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회사 서기와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1906년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진학하였다. 1911년 그의 첫 작품인 '하얀 공작'이, 1913년에는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소설 '아들과 연인'이 출간되었다. 얼마 후 덕워스 출판사의 편집자 에드워드 가넷과 만나 친구가 되는데, 후에 '아들과 연인'을 10분의 1이나 삭제하고 출판한 장본인이 바로 가넷이다. 이 시기의 로렌스는 대학 은사의 부인이자 독일 귀족 출신인 프리다 위클리와 사랑에 빠졌고, 1914년 그녀와 결혼을 하였다. 이후 유럽, 실론,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멕시코 등지를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1924년 겨울, 건강이 크게 악화된 로렌스는 미국에서 유럽으로 돌아왔으나 이때 해친 건강은 그가 숨을 거둔 1930년까지 그를 괴롭혔다. 1928년, 그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소설은 출간과 함께 커다란 이슈를 불러일으켜, 그의 사후인 1932년 영국에서는 소설의 여러 부분이 삭제된 채 출판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정에도 서게 되었다. 그러나 1959년, 결국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법정싸움에서 승소하였고 무삭제 완전판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 정종화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